|
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공감48 댓글7 먼댓글0)
|
2022-01-25
|
|
그리스인 조르바, 그는 왜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이 되었을까?
(공감17 댓글2 먼댓글0)
|
2021-04-30
|
|
어느 북튜버의 고달픈 휴식...
(공감17 댓글4 먼댓글0)
|
2021-03-17
|
|
인간에 관한 꿈결 같은 시
(공감4 댓글0 먼댓글0)
<마의 산 -하>
|
2017-09-01
|
|
평생 독서 계획 점검
(공감55 댓글10 먼댓글0)
|
2017-05-03
|
|
사랑에 대한 내 정의를 들을 만한 귀를 갖고 있는가?
(공감5 댓글0 먼댓글0)
|
2016-03-11
|
|
문체가 언제나 전제하는 것
(공감6 댓글0 먼댓글0)
|
2016-03-11
|
|
고상하고도 미묘한 내 세계로 진입하는 것은 비할 바 없는 영예
(공감5 댓글2 먼댓글0)
|
2016-03-11
|
|
결국 어느 누구도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얻어들을 수 없는 법
(공감5 댓글0 먼댓글0)
|
2016-03-11
|
|
하인리히 하이네, 바이런, 슈만, 셰익스피어, 베이컨
(공감6 댓글0 먼댓글0)
|
2016-03-10
|
|
공격은 내 본능의 일부
(공감3 댓글2 먼댓글0)
|
2016-03-09
|
|
거의 소가 되다시피 해야 한다
(공감15 댓글6 먼댓글0)
|
2016-02-20
|
|
밑줄긋기와 필사(筆寫)에 대하여...
(공감60 댓글31 먼댓글0)
|
2016-02-01
|
|
차라투스트라가 들려주는 철학 판타지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10-14
|
|
조짐
(공감3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몽중보행자의 노래
(공감4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우수의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보다 지체가 높은 인간에 대하여
(공감7 댓글2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환영인사
(공감4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정오에
(공감2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그림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제 발로 거렁뱅이가 된 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더없이 추악한 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실직
(공감1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마술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왕들과의 대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꿀 봉납
(공감0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일곱 개의 봉인(또는 ˝그렇다˝와 ˝아멘˝의 노래)
(공감0 댓글0 먼댓글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춤에 부친 또 다른 노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
|
건강을 되찾고 있는 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15-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