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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대신 씹어주는 몽테뉴의 『수상록』 (공감25 댓글2 먼댓글0) 2019-12-24
북마크하기 부끄럽지도 않소?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19-03-29
북마크하기 신을 너무 사랑했던 천재의 인간과 신에 관한 탐구 기록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19-03-2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_고대 로마의 시인이 쓴 불멸의 철학 서사시 (공감23 댓글6 먼댓글0) 2017-12-10
북마크하기 오쟁이진 남자의 아이러니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마담 보바리>
2017-07-18
북마크하기 셰익스피어와 함께 한 오뉴월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17-06-24
북마크하기 평생 독서 계획 점검 (공감55 댓글10 먼댓글0) 2017-05-0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다시 만나고 거듭 만나면서 더 자세히 알게 된 고대의 시인 이야기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17-03-25
북마크하기 마키아벨리와 몽테뉴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7-02-2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몽테뉴와 플루타르코스 (공감19 댓글9 먼댓글0) 2017-02-0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키케로와 플루타르코스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하여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6-12-21
북마크하기 아첨과 우정 사이 (공감13 댓글0 먼댓글1) 2016-05-06
북마크하기 몽테뉴와 플루타르코스의 '불씨 이야기'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6-04-28
북마크하기 온 힘을 다해 `자기 자신`을 해부하다가 결국 `인간`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든 책.그의 노고와 열정 덕분에 결국 인류는 `중세의 미망`에서 벗어나 인본주의 시대로 접어들 수 있었고, 그는 수많은 후대의 사상들이 거기서부터 싹터 나올 수 있도록 씨뿌려진 묘상과도 같은 인물이 되었다 (공감5 댓글2 먼댓글0)
<몽테뉴 수상록>
2016-01-3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볼테르와 키케로 (공감15 댓글0 먼댓글1) 2015-12-15
북마크하기 당신은 80세까지 몇 권의 책을 더 읽으실 수 있습니까? (공감20 댓글6 먼댓글0) 2015-07-02
북마크하기 <살라미스 해전>을 둘러싼 이야기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4-03-10
북마크하기 영웅들의 ‘운명‘에 대하여 (공감9 댓글5 먼댓글3) 2014-02-12
북마크하기 카토의 경우 (공감7 댓글0 먼댓글2) 2014-02-05
북마크하기 모방에 대하여... (공감8 댓글6 먼댓글1) 2014-02-01
북마크하기 나이에 대하여... (공감13 댓글6 먼댓글0) 2014-01-29
북마크하기 글뭉치들이 담긴 자루를 꺼내며 드는 생각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4-01-25
북마크하기 시간의 화살, 시간의 순환 (공감8 댓글6 먼댓글0) 2013-12-30
북마크하기 자기 자신의 글에 대하여...... (몽테뉴의 생각) (공감5 댓글6 먼댓글0) 2013-12-21
북마크하기 '옷'에 대한 좀 뻘쭘한 이야기 (공감8 댓글6 먼댓글0) 2013-12-11
북마크하기 몽테뉴 수상록 제3권_③ (1116∼1248쪽)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몽테뉴 수상록>
2013-11-16
북마크하기 몽테뉴 수상록 제3권_② (995∼1112쪽)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몽테뉴 수상록>
2013-11-16
북마크하기 몽테뉴 수상록 제3권_① (870∼994쪽)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몽테뉴 수상록>
2013-11-16
북마크하기 몽테뉴 수상록 제2권_③ (733∼865쪽)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몽테뉴 수상록>
2013-11-16
북마크하기 몽테뉴 수상록 제2권_② (595∼728쪽)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몽테뉴 수상록>
20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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