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좋습니다. 아닙니다. 흐립니다. 안개도 자욱합니다. 그러니 사야 겠지요. 

해가 뜹니다. 아닙니다. 떴으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사야 겠지요. 

밤이 옵니다. 아닙니다. 왔으나 곧 갑니다. 그러니 사야 겠지요. 


뻘 뻘 뻘 소리 소리 소리 


어떻게 갖다 붙여봐도 합리화가 안 된다. 그만 두기로 한다. 허허. 그저 웃지요. 


오늘 지른 책부터. 














엘렌 식수 <메두사의 웃음/출구> 

엘렌 식수에 도전한다. 어려운 책은 어려움을 인정하고 알 듯한 것만 취하기로 한다. 훨씬 마음이 가볍다. 전자책 없어서 종이책 사는 비애. 그래서 내심 좋은 건 안 비밀. 
















니라 유발-데이비스 <젠더와 민족> 

이름만 스쳐들은 저자의 책, 목차와 발췌구절 보고 무작정 구입. 아, 어제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낸시 프레이저 등) 시작했는데 무슨 말인지 도통 알 수 없더라. 거기 나오는 단어들과 비슷한 말이 많이 보인다. 흐흑. 세상에 똑똑한 학자들 넘나 많고요. 
















한국여성문학학회 젠더와번역 연구모임 <젠더와 번역> 

고르다 보니 위의 책과 라임이 맞아떨어진다. 매우 흥미로운데 쉬워보이지 않는다. 어려운 책만 골라 사는 것 같다, 어째. 상품넣기 하면서 보니 <번역과 젠더>(루이즈 폰 플로토우)라는 책도 있다. 흠흠. 
















민음사 편집부 <한편 7호 : 중독> 

결제를 위해 폰과 컴을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컴으로 돌아와서 기어이 5만원을 넘기고 마는 기량(?)을 발휘, 목차를 훑어보면서 읽고 싶었던 한편,을 추가했다. 중독을 달리 생각할 수 있을까, 받아들이거나 거부하거나 또는 어떻게든 바로잡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시각이라도 조금 넓어진다면. 




며칠 전 중고책들. 














스크로파 <더 웜카인드> 

왁! 상품 넣기 하다가 전자책 있는 거 봐버렸다. 끙. 이젠 되도록 전자책을 사야 한다. 응, 그래, 제발. 전자책 있는 줄 알았으면 종이중고로 사지 않았을 텐데. 뒤늦은 후회. 이미 늦었고요. 
















추 와이홍 <어머니의 나라> 

음 아무래도 이 날 내가 눈이 멀었었나 보다. 이 책도 전자책이 있다. 네 이미 늦었고요. 담엔 이러지 말아라, 나야. 


책 소개글 중에서 ↓↓↓


  • 이 책은 가모장제를 글로벌 정치경제학과 문화연구 차원에서 다룬 훌륭한 입문서이다. 그래서 ‘과학적이면서 동시에 치유적이다’. 여성 주도의 사회를 찬양하기보다는 사유를 요구한다. 무엇보다도 내 질문은 이것이다. 극도로 남성중심 사회인 한국의 남성은 모쒀족 남성보다 행복할까. 아! ‘미러링’에 대해 의문이 많았던 독자들에게도 필독을 권한다. 
    - 정희진 (여성학자, 『정희진처럼 읽기』 저자) 
















김현주 <하는, 사랑>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서 삼. 전자책 없다! (이러고 기뻐할 일이 아닌데. 쩝) 아아 에세이 아니고 소설이란다. 더 궁금. 

















에마 골드만 외 <그곳에 가면 다른 페미니즘이 있다> 

음, 확실히 이 날 눈이 멀었던 걸로. 글쎄 이것도 전자책이 있...... 할 말 없 음...... 
















도나 해러웨이 <트러블과 함께하기> 

어렵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왔는데 중고로 있어서 냉큼 사기는 했다. 그러니까 요즘은 어려운 책 사들이는 시기인 걸로. 다음달엔 좀 자제할 수 있을까. 
















김혜순 <여자짐승아시아하기> 

읽어보고픈 책들 작가 중 한 명이다. 하나도 읽은 것 없다. 시집을 사기보다 에세이가 더 친근(?)할 것 같은 기대감에 '전자책'으로 구입. 앞의 머리말에서부터 녹록치 않음을 알았지만 왜때문에 막 좋은가? 
















바바라 크리드 <여성괴물, 억압과 위반 사이> 

알라딘 여성주의책읽기 3월 도서 미리 구입. 소포 받는 시간 있으니께요. 꼬박꼬박 책 사고 읽기는 하는데 글이 안 써진다? (안 써지는 게 아니라 안&못 쓰는 거임...) 이번달 <남성됨과 정치>도 응 생각보다 재밌어 이러면서 마키아벨리까지 읽어놓고 정리도 안 하고 글도 안 쓰고 베버도 아직 안 읽고. 그냥 싫은 거? ㅎㅎㅎ 



***** 


이젠 '내가 미쳤지'를 넘어 '될 대로 되라'를 지나 '뭐 다 그런 거지 그런 거 아니겠어'를 통과하는 중... 다행히 나는 술을 안(못) 마신다. 옷이나 가방을 사지 않는다.(아! 알라딘 굿즈 가방은 하나 샀...) 보석 포함 액서사리도 관심 없다. 기타등등 뭔가를 돈으로 사모으는 취미는 없다. 책!만 빼고.... 또르르... 












프랑켄슈타인 슬링백 : 요기다 책 몇 권 넣어가지고 어디로든 가고 싶다. 이런 바람으로 살짝의 고민을 거쳐 산 가방인데 크기도 적당하고 색도 괜찮고 말썽이 많다는 지퍼도 양호해 보이고 끈이 좀 매끄럽지만 한쪽으로 매지 않으면 흘러내리지 않아 상관없고, 다만 책이 든 이 가방을 메고 어딘가로 다닐 일이 없다는 것이 함정. 가방은 썩지 않으니까.(응?) 그리고 사실 세일 하지 않았으면 살 일 없는 가방이었다. ㅋㅋㅋ (서점 갈 때 사용해 봤는데 사선으로 메니까 책을 살필 때 두 손이 자유롭고 가방 흘러내리지 않아 좋았다. 이런 거 노린 거임. 암, 그렇고말고.) 


요래요래 알찬 돈 쓴 페이퍼. 얼씨구. 지 입으로 알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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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2-01-26 06:5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와...알차다!!!
제가 말했어요ㅋㅋㅋ
늘 재미나고 알차서 기웃대게 만드는 난티님 구매 페이퍼^^

난티나무 2022-01-26 07:19   좋아요 3 | URL
책읽는나무님 완전 🙏 땡큐예요~^^ ❤️❤️❤️

유부만두 2022-01-26 07: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알차다요!!!
난티나무님과 발란스를 맞추려고 전 불란서 책 해외배송 주문했….

난티나무 2022-01-26 07:20   좋아요 3 | URL
오!!! 뭐 사셨을까요?^^ 알차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

다락방 2022-01-26 10: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난티나무 님, 저도 책 좀 구입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

잠자냥 2022-01-26 14:42   좋아요 3 | URL
그렇게 사는(buy) 거라능~

다락방 2022-01-26 14:44   좋아요 3 | URL
저도 중의적 의미로 쓰긴 했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티나무 2022-01-26 16:06   좋아요 2 | URL
그렇지요 그렇게 사는(buy/acheter) 거지요. ㅋㅋㅋㅋㅋㅋ

유부만두 2022-01-27 10:43   좋아요 1 | URL
hachette 출판사 이름 잘 지었다 싶고요.

바람돌이 2022-01-26 11:2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갖다 붙여봐도 책을 사는건 즐거움

난티나무 2022-01-26 16:06   좋아요 2 | URL
진짜 이 즐거움 어찌 할 수가 없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

mini74 2022-01-26 12: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알씨구 지화자 ㅎㅎ넘 좋은데요. 알찹니다. 알차게 가방도 사시고 ㅎㅎ 책 구경은 흐뭇합니다 *^^*

난티나무 2022-01-26 16:08   좋아요 2 | URL
미니님, 알차서 알씨구~ 늠 찰떡인데요?^^
자꾸 흐뭇해서 큰일이에요. (맨날 말만 큰일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

청아 2022-01-26 12: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역시 유혹적인 난티나무님 구매 페이퍼ㅠ.ㅠ 일단 저도 이달은 더이상은 안돼요.ㅋㅋㅋㅋ그래서 일단 페이지 찜해둡니다~헤헤♡

잠자냥 2022-01-26 14:41   좋아요 3 | URL
미미 님 벌써 100만원 넘은 거 아닌가효?ㅋㅋㅋㅋㅋ

청아 2022-01-26 14:56   좋아요 2 | URL
후ㅋㅋㅋㅋㅋㅋ아...아닙니다🤦‍♀️

잠자냥 2022-01-26 15:18   좋아요 3 | URL
왜 땀을 그렇게 많이 흘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아 2022-01-26 15:27   좋아요 3 | URL
날이 더워져서요ㅋㅋㅋㅋㅋㅋㅋ후ㅋㅋㅋㅋ잠자냥님 이사가 언제라고효?

난티나무 2022-01-26 16:08   좋아요 3 | URL
미미님 오늘은 그저 26일일 뿐이고요.^^;;;
책 살 날은 아주 많이 남은 것 같은데 책 읽을 날(남성됨과 정치)은 며칠 안 남았다고 생각하는 모순이~ㅎㅎㅎㅎㅎㅎㅎㅎ

단발머리 2022-01-26 16: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리스트 속 책들이 하나같이 알차네요 ㅎㅎ 저는 <젠더와 번역> 담아갑니다.

난티나무 2022-01-26 17:30   좋아요 2 | URL
👍👍👍
알차다고 해주시니 업업!!!!!!! ❤️❤️❤️

라로 2022-01-27 11: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른 거 아무것도 관심이 없으시니 이정도야 뭐..
문제는 저에요, 책도 그렇고, 옷, 신발, 가방, 액서사리, 기타등등 너무 관심도 많고 다 있어야하고,,, 그래서 저는 이렇게 늙으막에 노예생활을 하고 있;;; 난티님의 알차고 대단한 리스트에 열렬한 박수를!!!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난티나무 2022-02-01 02:03   좋아요 0 | URL
엇 라로님 제가 댓글 안 달았네요.^^;;
관심이 다양한 것도 좋은 일이죠.^^
라로님은 제가 칭찬할게요! 잘 하고 계신 거예요~~~~^^
 

가끔 내가 프랑스에 사는 건지 한국에 사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지리적 위치만 프랑스고 그냥 한국적(?)인 삶을 사는 듯. ㅠㅠ 한글책에 몰빵해서 요즘은 프랑스 글자도 잘 안 보고... 말도 안 하고... 이렇게 뒤로뒤로 뒷걸음질... 흠흠... 뒷걸음 칠 만한 공간 있는지조차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독서모임에서 앞으로 읽을 책들 목록을 추려서 필요한 책을 산다. 이번엔 절판/품절된 책이 많았다. 그래, 중고 뒤지면서 눈에 띄는 책들도 같이... 















낸시 프레이저 외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 

어렵겠지? 목차 후덜덜. 

















이브 엔슬러 <버자이너 모놀로그> 

보관함에 늘 있었는데 결국 구입하는구나. 
















태혜숙 <한국의 탈식민 페미니즘과 지식생산> 


책소개: 페미니즘이란 주제 아래 탈식민, 젠더화, 몸, 문화정치 등 여러 요소를 살펴본다. 탈식민 페미니즘을 한국의 지식생활과 결부시켜 페미니즘이 주변적 담론이 된 이유를 상세하게 지적한다. 지은이가 2001년 이후 기고한 글들을 엮은 것으로 시의성을 가진 주제가 대부분이며, 페미니즘이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현실에 개입하거나 확산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페미니즘에 대한 기대를 보여준다.

















알리스 슈바이처 <사랑받지 않을 용기> 

며칠 전에 <아주 작은 차이>를 다 읽었는데 그 책 이후 30년만에 나온 책? 그런데 절판? 좋은 책은 왜 빨리 절판되는가? 

















고혜경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어제 마침 옆지기와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했다. 관점을 바꿔 보기도 하고 이유를 생각해보기도 하고. 제대로 된 줄거리가 잘 생각나지 않으나 산 책 중 이런 책이 있었지 하고 떠올렸다. 책을 받아 읽고 나면 뭔가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로사 몬떼로 <나에게 인생은 언제나 바로 이 순간이다> 

이 책은 <시대를 앞서간 여자들의 거짓과 비극의 역사> 개정판이고 두 권 다 절판. 






















잉에 슈테판 <프로이트를 만든 여자들> 

책 이미지도 안 나온다.ㅎㅎㅎ 
















클라리사 에스테스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부제 : 원형 심리학으로 분석하고 이야기로 치유하는 여성의 심리 



*** 

아래는 중고서점/개인판매에서 건진(?) 책들 & 전자책 

















윤경희 <분더카머> 

강경애 외 <모던걸 시집 : 캐피털 웨이> 

최은미 <목련정전> 

















안체 슈룹 <페미니즘의 작은 역사> (아 이건 새걸로 샀네!) 

김소연 <미치지도 죽지도 않았다>

이명희 <미친년> 




 













장지연, 요코타 노부코 엮음 <글로벌화와 아시아 여성> 

이선주 <경계인들의 목소리> (전자책) 

제인 오스틴 <노생거 사원> (전자책) 

















어딘(김현아) <활활발발> 

글 쓰는 사람들 이야기 늠 궁금하지 말이다. 이웃님 글에서 보고 그냥 질러버림. ㅠㅠ 전자책 나올 때까지 좀 기다리면 안 되겠니... 



*** 

뜬금없이 굿즈 가방도 사고 ㅠㅠ 완전 에라모르겠다모드. 정신, 차려야 할까? 열심히 뒤져서 구입하고 기다리고 일차로 소포 띄웠는데 느리기 그지없구나. 이렇게 책 구매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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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2-01-17 20:1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제가 이번 달 책구매를 에라~모르겠다!! 버전이었는데 말입니다ㅋㅋㅋ
내가 좀 미친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했네요ㅋㅋㅋ 근데 다른 알라디너님들 책탑 사진 보면서 보통 이 정도 사나 보다!! 위안 받았어요^^ 저 실은 부끄러워서 책 2차 구매는 올릴까,말까 망설이면서 여적 안올렸거든요. 방석 굿즈 두 개도 사고, 달력, 아~오늘은 재활용 쓰레기 가방 세 개도 주문 했군요!!!ㅋㅋㅋ
첫 달이니깐....다음 달꺼 좀 미리 땡겨 구매했다고 생각하려구요!!!
그러자구요^^
근데 진짜 난티님은 한국에 계신 것 같아요.
지난 번 서점 책 사진을 봤을 땐 프랑스 같긴 했었습니다^^

난티나무 2022-01-18 00:22   좋아요 4 | URL
저도요! 아주 니가 미쳤구나!를 스스로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즈도 못 지나치고요. ㅎㅎㅎ
한국에 있겠거니… 하십시오.ㅋㅋㅋㅋㅋㅋ 🤣

mini74 2022-01-17 20:3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ㅎㅎ 예전 아이들이랑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했는데 다들 나무꾼 범법자 공범 사슴녀석, 요즘 아이들 다르게 읽고 생각해서인지 옛날동화를 보는 시선들도 다르더라고요. 저도 잘 참다가 어느 날 갑자기 에라 나도 모르겠다 하는 시기가 찾아오는데 대자연쯤이더라고요 ㅎㅎㅎ

난티나무 2022-01-18 00:24   좋아요 5 | URL
다시 보는 시선 ! 범법자 맞죠! 사슴 공범 ㅎㅎㅎㅎㅎ
에라모르겠다모드는 많은 분이 갖고 계시는군요! 위로가 됩니다.(읭?) ㅎㅎㅎ

얄라알라 2022-01-18 00:45   좋아요 4 | URL
난티나무님 구매하신 책들 중, 제겐 선녀 나무꾼 책 제목이 가장 선명히 기억 남긴 하네요^^

그런데 요즘 꼬마들은 그런 식으로 ˝비틀어?˝ 읽나요? <토끼와 거북이> 비틀어 쓴 동화 읽고 경악(두 마리의 토끼 쌍둥이가 거북이 바보 만들고 이기는 내용)한 적 있는데, 어떤 전개인지 궁금해집니다. 무섭기도 하고요

청아 2022-01-17 20:5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거의가 낯선 책들이라 신선하고 잠이 확 달아납니다!!ㅋㅋㅋ저도 최근들어 ‘선녀와 나무꾼‘이 떠오르면서 영 탐탁치가 않더라구요. 일단 다 마음에 드니 페이지를 찜해갈께용~^^♡

난티나무 2022-01-18 00:25   좋아요 4 | URL
신선하다고 해주시니 저도 잠이 확! ㅎㅎㅎ
기대되는 책들이 많아요,저도~^^

잠자냥 2022-01-17 21:1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한국 사시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티나무 2022-01-18 00:26   좋아요 4 | URL
이 댓글에 좋아요 3분이 누르셨습니다.ㅋㅋㅋ 그런 것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얄라알라 2022-01-18 00:4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거짓과 비극의 역사] 난티나무님께서 올려주시니 이 표지가 생각났어요. 오래 전 표지랑 변함이 없네요.

맨 위에 올려주신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 목차와 필진, 용어들을 보니.....저는 목차만 봐도 에너지 소진^^ 밑의 책들까지 다 읽으시려면 에너지 아끼시며 중간중간 달콤 프랑스 간식(? 뭐가 있는지 프랑스 음식 모르지만요) 필요하시겠어요.

차츰차츰 다 리뷰 올려주실거죠?^^ 응원드립니다.

난티나무 2022-01-18 01:17   좋아요 3 | URL
저도 목차 보고 헉! 했습니다.^^;;; 혼자서는 못 읽을 거 같으니 오히려 모임으로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음 프랑스 간식들은 대체로 지나치게 달달해서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만 ㅎㅎㅎ 아무래도 종종 곁들여야 할 것 같기는 해요.
읽고 뭐라도 쓰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가까운 곳에 Fnac이 생겼다. 인구수 적은 곳에 프낙이 들어오다니, 점점 마을이 커지는 건가. 어느 오후 즉흥 구경갔다가 상품권 있는 거 홀라당 다 쓰고 왔다.ㅋㅋ 아늑한 책방 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어쨌든 나름 대형(마을이 작아서 매장도 작음) 서점이다. 가끔 애용할 예정.




뒤쪽으로 어린이그림책과 동화들, 앞에 만화/그래픽노블. 그림책 코너 스윽, 그러나 꼼꼼하게 훑어서 네 권 골라 구입.





어린 왕자 저기에 끼어 있는 거 웃겨서 찍음. 왜 때문에 거기 있나? 스테디셀러? 진열이 마구잡이로 보인다.




브리저튼 시리즈 책이 노엘 선물하라고 이쁘게 나왔길래.




색색이 영롱하게 아름답구나. 응, 그러나 안 살 거야. 메롱.




마거릿 애트우드 칸.




제인 오스틴 칸. 제법 많이 갖다 놨다.




오만과 편견 문고판 표지. 이쁘다.




토니 모리슨 칸.





책이 이런 모양으로 꽂혀 있는데 세상에나 한 칸에 앞뒤로 빼곡하게 넣어두었다. 이래서 책을 어케 찾으라고? 특별히 찾는 책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이건 좀 심하다 싶다. 분야도 제멋대로고. 보부아르 책이 막 여기도 있고 저쪽 칸에도 있고 그래. 소설과 에세이로 분류한 것도 아니고. 사진 찍은 것 같은데 없다. 안쪽에 넣어둔 책들은 어케 봄? 직원한테 물어본들 알 것 같지도 않은 분위기. 나중 시간 많이 들여 한 칸씩 제목들만 싹 정복하기에 도전.(할까? 말까?) 잠시 살펴본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던데, 흠. 어쨌거나 크리스티앙 보방 책 눈에 띄어 얇아서 그것도 삼. 아 여기 작은 문구 코너에 만년필 교체용 카트리지도 판다. 미니만년필용 하나 샀다. 색 고민하다가..ㅎㅎ 갈색으로.






지난 여름, 보르도에서 갔던 프낙이 떠오르면서 시무룩. 거기는 무려 4층인가 그랬다. 건물 하나가 통짜로 다 프낙이야. 책도 층마다 다르고. 문구며 기타등등의 물건들도 완전 다양한 종류에 세일도 많이 하고. 대도시와 작은 마을의 차이. 프낙 백화점과 프낙 구멍가게 수준.ㅎㅎㅎ 구멍가게라도 책이 함께 들어와있으니 일단 그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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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2-01-10 06:1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책방 구경도 넘나 좋네요.. 난티나무 님 외출 자주 해주세요! 😍

난티나무 2022-01-10 17:58   좋아요 4 | URL
외출을 자주 못하는 지리적 여건과 기타등등의 여건….^^;;;;;; 어떻게든 바깥으로 나가야 하는데 말이죠.ㅠㅠ

단발머리 2022-01-10 08: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네요. 프랑스어가 가득찬 서점이라 그런지 고급스럽고 우아해 보입니다.
난티나무님 덕분에 아침부터 눈호강했네요^^

난티나무 2022-01-10 18:00   좋아요 4 | URL
아아 실제로 가면 조금 뭐랄까 썰렁? ㅎㅎㅎ 사람도 없고요. 책 사진은 자꾸 찍어도 싫증이 안 나요.ㅋㅋㅋ 담에도 또 찍어볼게요 ~^^

청아 2022-01-10 08:4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브리저튼 어쩜 저렇게 예뻐요?!! 저는 만년필이 특히 눈에 들어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버건디핑크색 같은데 찾아봐야겠어요ㅎㅎ

난티나무 2022-01-10 18:05   좋아요 3 | URL
긍까 말입니다. 깔별로 전시하면 무지 이쁘겠죠? ㅎㅎㅎ
만년필은 음 색이 마키아토라고 되어 있는데 핑크도 아니고 약간 크리미핑크? 이름처럼 우유 많이 탄 커피색 같기도 하고요.. 사진이 좀 진하게 나왔어요.^^

mini74 2022-01-10 10:2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한글책은 언제 나오지 하며 봤어요 ㅎㅎㅎ

난티나무 2022-01-10 18:06   좋아요 4 | URL
하핫 한글책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얄라알라 2022-01-15 17: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많고 많은 책 중에 [어린 왕자]만 제목 알다니요 ㅋㅋ
서점 천장이 높고 어두우니까 오히려 책들이 환하게 주인공 다워집니다

난티나무 2022-01-16 20:16   좋아요 2 | URL
어린 왕자 ^^;;; 어쩔 수 없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이네요. ㅎㅎㅎ
천장 볼썽사납다고만 생각했는데 얄라알라북사랑님 말씀 들으니 달리 보입니다. 👍👍
 

책자랑 페이퍼만 주구장창 쓰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일단 뭐라도 써야 한다. 이렇게 책자랑 하다 보면 페이퍼도 리뷰도 책 이야기 하게 되는 시간이 오겠지. 라고 쓰고 먼 산....... 


















안이희옥 <안젤라> 

안이희옥이라는 이름은 올해 초 <버지니아 울프가 결혼하지 않았다면>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2000년에 나온 소설이었다. 리뷰를 쓰면서 이것은 소설인가 페미니즘 입문서인가 했던 게 기억난다. 

https://blog.aladin.co.kr/nantee/12355650


어느 날 이 글(이제 보니 리뷰도 아니고 페이퍼였...) 아래에 댓글이 달렸다. 오래 전 출간된 그 소설을 읽고 쓴 감상일 뿐인데, 관심을 가져주어서 고맙다고 무려 신간을 보내주시겠다는 열린책들 출판사 ***님의 댓글!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11월 말에 출간된 책을 한국 동생 집으로 보내주셨고 얼마 전에 배송받았다. 아직 읽지는 못했다. 연말 스케줄(?)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야 읽을 짬이 나지 않을까. 아무튼 이런 일 처음이라 낯설고 반갑고 좋았다. 열심히 읽고 리뷰 써야지. 

















배혜경 <내가 당신을 볼 때 당신은 누굴 보나요> 

프레이야님의 선물! 퀴즈 내셔서 엉뚱한 답을 했는데 책을 보내주심~! 상상도 못 했고요.^^;; 역시 아직 읽지 못하고 있지만 ㅠㅠ 1월에 읽을 예정이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여담인데 책 제목 쓸 때마다 기억이 잘 안 나서 내 머리를 탓하게 된다. 아니 왜 못 외워?... 지금도 한참 생각했.... 아놔. 외워야지 외워야지.)

















하미나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이 전자책은 공쟝쟝님의 선물. 너무 뻔한 대답으로 퀴즈를 맞췄는데(사실 그 날 새벽이어서 시간상 유리했음.ㅋ) 선물을 주시겠다더니 이 책을 하사하심! (책을 주실 줄 정말 몰랐다.) 12월 여성주의책읽기 <여성과 광기>와 함께 읽으면 좋을 거라 하셔서 12월까지 기다리고 <여성과 광기>를 읽으면서 시작해 다 읽었다. 쟝쟝님의 탁월한 안목을 우러러보며. (읽었으니 음 이제 리뷰를 써야지? 응 써야지 쓰긴 해야지...) 

제목이 길어서 이것도 못 외웠었는데 미괴오똑,이라고 줄여서 말하는 걸 듣고 검색할 때도 미괴오똑 쳤더니 나오더라. 그 뒤로 안 까먹음. '고'랑 '며'를 헷갈려할 수도 있을 듯.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다! 

<한겨레21 1393호> 

소윤경 <콤비 Combi> 

한겨레21 이번 호 괜찮아보이던데 보내드릴까요 하셔서 뭔지도 모르고 네! 했더니 글쎄 @@ ^^;;; 전번 구입 때 살까 말까 망설였던 소윤경의 그림책('환상화첩')도 골랐다. 나는 안 하고 받기만 넙죽. (음, 이래서 될 일인가. 길게길게 고민 중.) 주신 분 신변보호(?)^^. 선물 등록하기 누르려고 보니 배송 도착 예정이 24일 자정이라고 떠서 잠깐 고민하다가 등록을 미루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자정에 배달하고 싶은 사람 어딨겠노. 주말 지내고 보내주세요.  



*** 


어느 정도 책자랑 한 것 같으니 이제 읽은 책에 대해서도 좀 쓰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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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1-12-23 10: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책자랑하는걸 완전 부러워하며 나도 나도 하는 이상한 동네 - 여기요. ^^

난티나무 2021-12-23 15:48   좋아요 2 | URL
이상한 동네..ㅋㅋㅋ 자꾸 웃음이 납니다. ㅎㅎㅎ

얄라알라 2021-12-27 22: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가 있던데, 혹시나 확인하셨을까해서 말씀드려봅니다^^

난티나무 2021-12-28 04:32   좋아요 1 | URL
오 아니요! 팟캐스트에 나오신 거는 들어봤어요.^^ 감사합니다!!!
 

허허... 웃지요... 


















메리 루플 <나의 사유 재산> 

에이드리언 리치 <더이상 어머니는 없다> 

프루던스 체임벌린 <제4물결 페미니즘 : 정동적 시간성> 


전번 페이퍼에 곧 살 거라고 했던 책들. <나의 사유 재산>이 빠졌더라고. 


















데버라 리비 <알고 싶지 않은 것들> 

<살림 비용>에 이어 또 지름. 아직 다 읽지도 않았는데.ㅠㅠ 새 책이니 이번엔 비닐에 싸여 오겠지?^^;;; 



이렇게 며칠 전에 질러놓고 또 샀다고 좌절좌절하고 있다가 오늘 또 삼. 미쳤음. 쟝쟝님이 자제하라고 하셨는데, 그 자제 새해에 하면 안 될까요. 불끈. 새해엔 진짜 좀 자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릴리 댄시거 <불태워라 : 성난 여성들, 분노를 쓰다> 

와 진짜 아침에 책 담고 오후에 샀다. 표지는 많이 본 듯한데 보관함에 담아놓질 않았어. 중고 있어서 냅다 지름. 
















김영옥 <흰머리 휘날리며, 예순 이후 페미니즘> 

예순, 네 멀지 않았고요. 내내 담아두고 째려만 보다 같은 중고점에 있어 또 냅다 지름. 















소윤경 <레스토랑 Sal> 

궁금하다. 양심적으로 중고 구입이다. 그림 어떤지 아직 모르고 이 작가의 그림책 궁금해서 좋다는 거 한 권(콤비 Combi:)을 선물받았는데 연달아 또 갖게 될 줄은... 아 선물받은 책 페이퍼도 써야지. (리뷰는 언제 쓰노?) 
















이유진 <지성이 금지된 곳에서 깨어날 때> 

전자책 구입. 진짜 책들 다 전자책으로 좀 만들어주세요, 네? 그럼 제가 저렇게 기를 쓰고 종이책을 중고 찾아 삼만 리 하고 다니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열 받아 에라이 하고 새 책을 냅다 질러서 배송료 세금 폭탄 맞아가며 받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네? 조용히 하라고요? 네. 




그리고 또... 굿즈 할인쿠폰에 혹 해서 2만원을 채웠다는 웃픈 이야기. 아니 노트용 수정 테이프 있는 거 여러분 아셨어요? 늠 좋잖아!!! 











***

이렇게 12월 하고 2021년 올해의 마지막 주문이 끝났... (확실히 끝 맞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라는 문장이 떠오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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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1-12-23 00:1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잘하셨어요ㅋㅋㅋㅋ저도 사실 오늘 또 샀....후🤦‍♀️🤦

난티나무 2021-12-23 00:15   좋아요 3 | URL
다행이다! 미미님이 잘했다고 하셨어!!!!! 휴우...
새해가 빨리 와야 그 전에 책을 안 살 텐데요, 그쵸 미미님!^^

잠자냥 2021-12-23 00:17   좋아요 4 | URL
저도 사실…. 오늘 또…;

청아 2021-12-23 00:18   좋아요 3 | URL
일주일 넘게 남아서 걱정이예요ㅋㅋㅋ(먼산)

청아 2021-12-23 00:20   좋아요 2 | URL
연이은 고백ㅋㅋㅋㅋㅋ

난티나무 2021-12-23 00:21   좋아요 3 | URL
잠자냥님....ㅋㅋㅋㅋㅋ 동지 많아 어찌나 위로가 되는지요~ 배틀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미미님 저도 먼산...... 좀 바라볼게요....

다락방 2021-12-23 06:06   좋아요 7 | URL
여러분 모두 정신 단단히 붙잡아요! 왜 자꾸 책을 사는거예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그럼 이만..

난티나무 2021-12-23 06:33   좋아요 3 | URL
다락방님 ㅋ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1-12-23 00:1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책 사는 건 자제하는 거 아닙니다!

난티나무 2021-12-23 00:20   좋아요 4 | URL
ㅋㅋㅋ 아 진짜 서재에서만 들을 수 있는 진귀한!!! 말씀~!!!!!!!!!

공쟝쟝 2021-12-23 13:44   좋아요 2 | URL
여러분 속지마여. 저사람 출판 관계자라고 ㅋㅋㅋㅋㅋ 빌런이다 빌런!!

난티나무 2021-12-23 15:50   좋아요 1 | URL
아!!! 맞네요 공쟝쟝님? 그런 거였….. ㅎㅎㅎ

잠자냥 2021-12-23 15:53   좋아요 0 | URL
˝책 팔아 책 사고 인생은 돌고 돌아요~ 여러분 책 사는 걸 주저하지마~˝ 빌런 자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1-12-23 05:5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다음 주엔 연말 선물이 남았고, 또 그 다음 주엔 신년 새해를 다지는 선물이 남았고,구정 선물,발렌타인 데이 선물....우리는 생일 선물 같은 책 구입이 1년 내내....ㅋㅋㅋ
책 배달은 선물 상자입니다^^

다락방 2021-12-23 06:07   좋아요 5 | URL
매일매일이 선물같은 하루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름도 매일매일…

책읽는나무 2021-12-23 06:10   좋아요 3 | URL
아유~~우리 부지런하신 다락방님^^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와요♡
동시간대 로그인 좋네요ㅋㅋㅋ

난티나무 2021-12-23 06:33   좋아요 5 | URL
오! 그렇군요!!!! 그러네요!!!!! 책읽는나무님 고맙습니다. 당당하게 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레이스 2021-12-23 14:4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또 삼 (미쳤음)이라는 제목에 이미 어떤 내용인지 알고 웃는 동병상린?
ㅋㅋㅋㅋ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라는 노래가 생각나면 제가 너무 올드한가요?

난티나무 2021-12-23 15:52   좋아요 0 | URL
노래가 막 머릿속에 울려퍼집니다. ㅎㅎㅎ 암튼 같은 마음 가진 분들 일케나 많아서 막 느무 좋으네요.ㅋㅋㅋㅋㅋㅋ

mini74 2021-12-23 10: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내게 크리스마스선물로. 내게 연말 선물로. 내게 새해선물로 ㅎㅎㅎㅎ 아직 여러번의 기회가 더 남았습니다 여러분 ~~

난티나무 2021-12-23 15:53   좋아요 0 | URL
아 미치겠어요. ㅎㅎㅎ 🤣 아직 너무 많이 남았다!!!!

공쟝쟝 2021-12-23 13:4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우, 정말... (나도 샀지만) 정말 못말리는 사람들이다.. ㅋㅋㅋ 물론 제 본심도 사는 걸 말리지 않고 싶지만 나라도 말려야지 이렇게 부둥부둥 하면 쓰겄어요?.. 올해도 일주일 밖에 안남았다고. 이제라도 책사기를 멈추고 안 읽은 책 파먹기로 돌아가라!!

건수하 2021-12-23 14:01   좋아요 3 | URL
공쟝쟝님은 뭘 샀어요? 궁금~

공쟝쟝 2021-12-23 14:03   좋아요 4 | URL
후후... ㅂ ㅣ 밀............. (유튜브에 써먹으려고 구상중) 다 계획이 있는 사람임.

건수하 2021-12-23 14:06   좋아요 2 | URL
오! 좋아요 좋아 ㅎㅎ 기다릴게요!

난티나무 2021-12-23 16:03   좋아요 1 | URL
아 완전 크게 댑따리 혼날 줄 알았는데 다행이야요…ㅋㅋㅋ 안 읽은 책 읽어야죠. 그래야죠….. (먼 산)
쟝쟝님 책 산 거는 유튜브로 보는 거예요? 기대기대!!!!!!

라로 2021-12-28 00: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미친 사람만 이해가 가는 페이퍼는 아니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티나무 2021-12-28 04:29   좋아요 1 | URL
🤣🤣🤣🤣🤣🤣
저 오늘 또 한 권 샀다요? 근데 아직 27일이래요!!!!!!😂😂

독서괭 2022-01-18 12: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에이드리언 리치 <더이상 어머니는 없다> 찾아보다가 이 글 읽었어요! 소윤경 작가 그림책, <한국의 그림책 작가에게 묻다>에서 인터뷰 보고 한번 보고 싶었는데,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난티나무 2022-01-19 03:40   좋아요 1 | URL
소포로 받아야 해서 아직 제 손에 없어요.^^;;;
일단 <콤비>를 먼저 보려고 소포에 넣었는데 지금 오는 중입니다. 나중 보고 페이퍼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