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새로 생긴 책은 이렇다.
바른 자세를 위한 인형은 저번에 썼고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받기 위해 산 <언더월드>
선물받은 <2026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그리고 살까말까 살까말까 하다가 결국 산 <남성 판타지>
사신 분들이 많은 걸 보니 잠자냥님 땡투 많이 받으셨겠..
그리고 7권을 완독했다.
A Monster Calls 빼고는 다 100자 평을 썼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재독했고 영화도 봤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재미있었고 우주선 등이 어찌 구현되었는지 보고싶어서 영화 보러갈까 생각중. (줄였다던) 책 모임 책이 세 권, 직장에서 교육 때문에 읽은 책이 한 권, 트럼프 때문에 읽은 책이 한 권, 충동적으로 읽은 책이 한 권, 갑자기 궁금해서 읽은 책이 한 권... 내가 읽고 싶어서 읽은 책은 오히려 완독은 못하고 이게 뭐람.
긴 연휴가 있지만 어딜 특별히 가진 않을 거라서 그때는 읽고 싶던 책을 좀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남성 판타지>는 사무실로 받았는데 집에 들고 가려니 크기도 하고 요즘 내 책장을 매의 눈으로 살피는 집사3 때문에 좀 간을 보고 가져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