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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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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나의 소원 (시인 :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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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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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
) l 2005-01-07 21:46
https://blog.aladin.co.kr/naiad326/602825
새해 나의 소원
- 詩人: 차영섭
당신이 물처럼 맑아서
물을 그리며
당신을 생각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당신이 꽃처럼 고와서
꽃을 그리며
당신을 생각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당신이 달처럼 빛나서
달을 그리며
당신을 생각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오,내 눈에 보이는 당신은
물처럼 꽃처럼
달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의 샘
출처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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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시인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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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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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
) l 2005-01-05 14:28
https://blog.aladin.co.kr/naiad326/601247
거 울
- 詩人 : 이현주
오늘도 내 안에 간직한 거울을 닦는다.
동안 먼지가 덮인 거울을 깨끗이 닦으며
잠시 내가 거울을 잊었구나.
새 아파트로 이사와
현관 앞에 전신거울을 달며
내 안에 간직했던 거울을 생각해냈다.
벽 거울 속을 들여다보며
내 속에 거울을 닦는다.
벽 거울 속을 들여다보며
내 눈빛을 다듬는다.
눈빛에 깊이를 가늠해 본다.
관상을 찬찬히 보며
관상을 바로 잡는다.
나를 바로 세우는 것
나를 잊지 않게 해주는 것
바로 내 안에 거울이다.
----------------------------------------------------------------------
오늘 내 안의 거울을 닦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정갈한 마음으로 ....
내가 내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다면 무엇하나 바로 볼 수 없겠죠.
남에게 나를 보이기 전에 이 새벽 내 안의 거울을 닦아봅니다.
♬ Kitaro - Silk Road
출처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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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이 되어 내린다면 (남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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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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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
) l 2005-01-02 02:45
https://blog.aladin.co.kr/naiad326/599326
우리가 눈이 되어내린다면
음악: Love Letter-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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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詩人: 정호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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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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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
) l 2004-12-30 17:01
https://blog.aladin.co.kr/naiad326/598111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詩人: 정호승
슬픔의 가난한 나그네가 되소서
하늘의 별로서 슬픔을 노래하며
어디에서나 간절히 슬퍼할 수 있고
어디에서나 슬픔을 위로할 수 있는
슬픔의 가난한 나그네가 되소서
슬픔처럼 가난한 것 없을지라
가장 먼저 미래의 귀를 세우고
별을 보며 밤새도록 떠돌며 가소서
떠돌면서 슬픔을 노래하며 가소서
별 속에서 별을 보는 나그네 되어
꿈 속에서 꿈을 보는 나그네 되어
오늘밤 어느 집 담벼락에 홀로 기대보소서
----------------------------------------------------------------
슬픔을 안다는건 어쩜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진것이 많지만 배려할 줄 모르고 자기 자신만 보는 사람은 슬픔을 모릅니다.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정말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입김을 불어넣어 훈훈한 연말이 되었음합니다.
♬ 시간의 조각들
출처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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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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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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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
) l 2004-12-29 10:30
https://blog.aladin.co.kr/naiad326/597283
-
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詩人: 김재진
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그때 그 용서할 수 없던 일들
용서할 수 있으리
자존심만 내세우다 돌아서고 말던
미숙한 첫사랑도 이해할 수 있으리
모란이 지고 나면 장미가 피듯
삶에는 저마다 제철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찬물처럼 들이키리.
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나로 인해 상처 받은 누군가를 향해
미안하단 말 한마디
건넬 수 있으리
----------------------------------------------------------------
12월이 하루만 더 있다면.....
32일에 미루었던 나의 꿈을 향해 맨발로라도 더 뛰겠습니다.
33일이 있다면 그를 용서하고 다시 사랑하겠습니다....
항상 아쉬움은 남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은 32일 일 수도 있고 더 주어진 삶 일 수도 있습니다. 12월이 마무리라는 생각보다 오늘 하루 후회없이 열심히 살 수 있길 바랍니다.
♬ 시간의 조각들
출처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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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아닐지라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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