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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세트] 파한집 (총6권/완결)
윤지운 / 대원씨아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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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한집]은 원래 고려 시대 사람 이인로의 시화, 서평, 수필집이다. 한시를 평가하면서 자신의 시도 곁들이고, 경주, 서경, 개경의 생활도 엿볼 수 있다. 얇지만 쉽지 않다는 게 단점이지만.

이 만화는 그 파한집과 전~혀 상관 없지만, 애잔함을 안겨 준다는 점이 같다. 아버지의 일 때문에 끔찍한 저주를 받은 백언과 무거운 책임을 잠시 내려놓으려다 가족을 잃은 호연이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사람 아닌 것들을 상대하는 이야기다. 다른 사람들의 일을 해결하는 듯 하지만, 결국 자신들의 짐도 하나씩 정화해가기도 한다.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의도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때로는 잔혹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책임은 다른 이가 지게 되기도 하고... 그런 일들이 엮여... 인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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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8
시노하라 치에 글.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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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낭만적이었던 술레이만1세가 오스만 제국 관례를 깨고 정식으로 배우자로 맞이한 록살리나, 휘렘. 휘렘은 이브라힘을 잊고 술레이만을 사랑할 것인지, 술레이만의 마음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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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신장판 13~24 박스세트 (완결) - 전12권 하백의 신부 신장판
윤미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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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후예한테 너무 가혹한 듯. 헌원에게는 모모도 있었는데, 후예는 눈 앞에서 부모도 보내고, 사랑하는 동생도 보내고...

영생을 사는 신과 고작 100년도 못사는 인간의 사랑은 결국 끝이 났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연인은 추억이 되고, 기다림이 되고, 그리움이 된다. 그렇게 수 천년 혹은 영원을 살아야 한다... 가혹하지만 그래도 남은 생 전체를 다 걸고서 한순간을 살았다. 그리고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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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신장판 1~12 박스세트 - 전12권 하백의 신부 신장판
윤미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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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내용보다 각 권마다 나오는 시구들이 더 내 마음을 후벼 팠다.... 가슴이 아린다. 하백과 소아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장면들이 더 많았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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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크레이지 파라다이스 애장판 10
나카무라 요시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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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미를 보는데 자꾸 렌이 생각나서 스킵비트를 펼쳐야 하나.. 14살이라 감정이입이 잘 안 된다. 나, 이제 나이가 많아졌나보다. 예전에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무모하고 열정이 가득한 젊음과 개구진 장난끼, 믿음을 동반한 사랑이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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