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그 환자
재스퍼 드윗 지음, 서은원 옮김 / 시월이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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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벽에 두고 병원으로 올 수 있지? 어쩌면 그것조차 횡설수설 착각인가.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다가 실망했다. 자신을 아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강점이나 약점을 아는 것도. 의학이 얼마나 발전해야 인간을 다 알 수 있을까.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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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0-09-14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별 셋이네요!
저 이 책 주문해서 지금 오고 있는데!!!

꼬마요정 2020-09-14 15:46   좋아요 0 | URL
앗!! 다락방님은 마음에 드실 수도 있죠...
책이야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전 처음에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나중에 좀 힘이 빠지더라구요ㅠㅠ

읽으시고 다락방님만의 재미있는 리뷰 부탁드립니다!! 책보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또한 그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눈 두 개 달리고 팔이 두 개 있으며 다리가 둘 달린 우리들만이 이 세상에서 가장 보편적 기준이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일러줍니다. 다리에 뼈가 없는 사람도, 입에서 불을 뿜어내는 사람도, 지느러미 대신 발이 달린 물고기도, 머리에 뿔이 네 개나 달린 염소도 모두가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세상이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일러줍니다. 무지개가 그처럼 눈부시게 찬란한 건 일곱 빛깔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겠지요.-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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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M Dear 그림책
요안나 콘세이요 지음, 이지원 옮김 / 사계절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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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환상이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고 잃어버린 것들을 떠올리게 하고 가지고 싶은 것들을 바라게 한다. 파도 소리는 모든 것을 삼키고 나는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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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자의 이야기 중국 신화 - 상 - 우주거인 반고에서 전쟁영웅 치우까지
김선자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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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했다는 말인 ‘술이부작(述而不作)’ 때문에 신들의 이야기가 인간의 이야기로 탈바꿈 된다. 때문에 소수민족의 신화나 우리의 신화까지 자기네들의 역사로 끌어가려는 것일지도. 이렇게 다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즐기기 보다는 이용하려고 하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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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언트 - 영어 유창성의 비밀
조승연 지음 / 와이즈베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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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모른다는 걸 알려준다. 얼마나 읽고 읽고 읽어야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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