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 하도 좋다고 말이 많아서 읽어봤는데 역시나 이동진 추천작 답게 허접하다. 이슈를 전혀 다룰줄 모르고 변죽만 울림. 서사로부터 적절한 질문을 끌어올리지 못함. 이슈를 다루려면 결국 사건이 ‘그것‘에 관한 사건이어야 함. 하지만 제대로 된 사건을 하나도 못만듬. 이슈에 관해서 등장인물들이 독백 몇개 한다고 해서 이슈를 다루는게 아님. 소설 오래 쓰신 걸로 아는데 아직 이런 기본기도 안되어있는게 안타깝다. 질문이 명확하지 않은데 결론 같은 게 있을리 없고, 어떤 소설은 편리하게 새로운 정보를 드러내고 끝남. 사실 꿈이었다. 뭐 이런거랑 다를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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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좋다는 말이 많아서 일단 도서관에서 빌림. 좋다는 말만 많고 왜 좋은지 제대로 설명하는 놈은 1도 없는 류의 책이라 매우 신뢰가 가지 않지만 일단 읽어보고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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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고 너무 좋았는데 동성로 알라딘에 한권 있길레 들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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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잼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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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앞 몇장만 읽었는데도 역시 딴놈들이랑 레벨이 다르심.. 르헤인 책 진짜 오랜만인데 지존의 클라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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