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앞 몇장만 읽었는데도 역시 딴놈들이랑 레벨이 다르심.. 르헤인 책 진짜 오랜만인데 지존의 클라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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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호소인들이 영포티들 보고 ‘옛날에 여성들을 김치녀라고 조롱하던 놈들이 지들이 영포티라고 조롱당하니까 발작을 하네’라면서 영포티들을 까는 글을 봤다. 이래서 페미니스트 호소인들이 멍청한 것. 자신들이 옛날에 조롱당했던 게 부당하면 지금 조롱당하는 것도 부당하다고 해줘야지 오히려 비웃고 있음. 물론 영포티 조롱과 김치녀 조롱은 급이 다름. 김치녀 조롱과 혐오는 웃어넘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음. 영포티 조롱한다고 해서 누가 영포티를 공격하진 않음. 반면에 여성들은 진짜로 공격당했지.

문제는 페미니스트 호소인들의 이런 이중적인 태도임. 미러링 어쩌고 하면서 혐오를 재생산 하던 일이 어떤 결과를 맞이했는지 보았으면서도 저러고 있음.(페미니스트=과격한 혐오생산자들이라는 공식을 만듬.) 이런 이중적이고 자기 배반적인 행위를 하는 너희들이 페미니스트에 대한 혐오와 편견을 만드는 것임. 너희들이 제정신이라면 김치녀 조롱과 영포티 조롱이 어떤 측면에서 똑같은 매커니즘의 혐오생산인지를 조명해야지. 좋다고 너희도 당해봐라 할게 아니라.

그리고 여전히 너희들(여성)은 약자임. 누구를 조롱할 처지가 아님. 영포티들은 알아서 잘 살겠지만 여성들은 여전히 묻지마폭력이니 데이트폭력이니 교제살인이니 하면서 죽어나갈 것임. 좀 상황 판단을 하고 무엇에 대항해서 싸울지 견적을 내길. 너희같은 머저리들은 페미니스트들을 대표하지도 않고 대표해서도 안됨. 목소리 높이기 전에 생각이란 걸 좀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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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휴식과 이완의 해
오테사 모시페그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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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서사 없이 장편하나 뚝딱 써내는 것도 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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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중.. 아직 판단 보류.. 매우 다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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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트
프리모 레비 지음, 한리나 옮김 / 돌베개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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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잘 쓸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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