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놀라게 하는

숫자들...

9883388

아니, 이건 뭐.. 그닥 놀랄 숫자는 아닌거고.

내가 어제 죙일 밖에서 노느라 알라딘에는 밤 늦게 잠깐 들어왔었는데....

26. peace~! chika님

나의 서재 순위는 26위다!! 오오옥~!

이 어찌 아니 놀라웁다 할 수 있으리요오~

아, 근데 괜히 자다 말고 일어났나? 슬슬 뭔가 먹고 싶어지고 있는;;;;;;;;;;

나의 이 식탐도 끊임없이 나를 놀래키는...(아니, 이건 머 별로 새삼스러울것도 없는거였나? ㅡ,.ㅡ)

쿠핫~ 접니다! 2

아, 더 잘 찍을 수 있었는데.....

이분이 슬쩍 끼어들면서 '뭐하냐?' 하는 바람에. ㅡ,.ㅡ

같은 길, 다른 하늘

어제 차타고 지나간 길...

플래시를 켰어야 하는건데.

게다가 사진기로 무식하게 찍기만 해놔서... 픽셀변환도 못시키고. 죽는 줄 알았다. 집에가서 사진기 사용설명서를 다시 훑어봐야하는데... 그것조차 까먹었군. ㅡ,.ㅡ

어제 돌문화공원가서 심심할때마다 사진찍었는데... 재밌었다.

덤으로 더 좋았던 건,

돌문화공원 개관 1주년 기념으로다가,

책갈피를 주더라는 거! 끄끄끄끄~ 신나라~ ;;;;;;

낄낄...접니다!

그니깐 말임다.....

저녁시간이었으면 그냥 올렸을텐데, 이른 오전인지라 저리 축소를..... (살 좀 빠져보이지 않나요?;;;;)

이거보단 말이져.... 낄낄, 이 사진은 볼때마다 웃기다 ^^;;;

새서재에도 이건 여전한건가요?

6083238

숫자 잡는거,,,,

새 서재에서도 가능한거겠지요?

우우웅~

심심타;;;;;;

앗,,,, 잊고 있었다!

내겐 뻿썁더호러쓰,가 있었는데!

어흐응~ 만화책 읽어야짓! 신난다~ 끼끼끼 ^^

어쨌거나 새빤찍한 서재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 신나게 서재질할텐데,

새빤찍한거보다 헌거가 더 나사부는디 어떵해불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