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안삐지고 있다!
대신... 오늘 머리를 좀 다스리면서 잘랐더니,
꼭 벙거지 쓴 모양같다.;;;;;;;
코난 친구 포비의 머리를 좀 가지런히 자르면 나올듯한 모냥새...같다는 생각이;;;;;;;
아, 페이퍼 쓰기가 안된대서... 혹시나 하는 맘에 이쯤 쓰고 말아야겠다.
- 뭔 말이래~
청춘은 언제나 영원할 것이다. 힘들지만 결코 포기와 좌절을 모르는 것이 청춘의 특권이고 삶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또한 청춘의 특권이니. 언제나 청춘은 떨림과 설레임으로 만나게 되는 것 아닐까. ---페이퍼로 쓴 것을 잘 정리하고 싶었으나...게을러서 이거 원~ ㅠ.ㅠ
2007년에 완결,이 되지는 않겠지. 하지만 정말 철야작업을 시켜서라도 완결,을 빨리 보고 싶단말야.
안그래도 여행가고 싶어지는 계절이 되었다. 무더운 여름, 푹푹 찌는 더위를 피해 엉덩이를 들썩이게 질러대는 책들때문에 더위도 잊어버리고 마음이 들뜨기 시작하고 있다....
2005년에도 출판된 책들은 엄청 많다. 그중에서 용케 내가 읽게 되었고 후회는 커녕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책!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82511 코멘트하다 말았다. 페이퍼를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