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10-18  

치카님.. 감사합니다..
올 것이 없는데.. 갑자기 등기우편물을 찾아가라는 메일을 보고 무엇일까 갔었지요... 지나가면서 봤던 소포가 제 것이었어요... ^^
이벤트도 제대로 참석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에궁받기만 해서 어쩔까나..)
국화차와 그 사이사이 빽빽하게 담겨져 있는 제주감귤카라멜과 제주 감귤초코렛, 제주파인애플초코렛... 잘 먹겠습니다.. ^^
 
 
chika 2004-10-19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맛있게 드세요!! 아프지마시고요~ ^^
 


로드무비 2004-10-14  

치카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초콜릿과 캐러멜 처음 먹어봤어요.
한 통 가득 보내셨군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아이들도 펄쩍펄쩍 뛰고요.
잘 숨겨놓았다가 아껴 먹여야겠습니다.
치카님은 좋으시겠다.
님이 제주도 사람이라니 정말 환상적이에요.^^
 
 
깍두기 2004-10-14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제가 님보다 두개 더 많이 받았다오. 약오르지롱?^^
치카님, 디카를 학교에 두고와 자랑질을 못해서 유감입니다. 진짜 뭘 그리 많이 보내셨나요? 저는 애들 아직 안 보여줬습니다. 보여주고 나면 그자리에서 끝장입니다. 하루에 한개씩 아껴가며 내놓으렵니다.(이렇게 말하고 나혼자 먹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chika 2004-10-14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받으셨어요? ㅋㅋ
맛있어 하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 짱입니다~ ^^
참참,, 깍두기님, 해송이에게는 하나 줘야는거 아닐까요? 이모가 주는 뇌물.... ^^;;;;;;;
 


진/우맘 2004-10-13  

치카님, 주소가?
어...주소를 제게 알려 주셨던가요? 기억이 날 듯 말 듯...페이퍼를 뒤지고 다녔는데 어디있는지 못 찾았어요.^^;;
책갈피가 완성되었답니다. 책과 함께 보내드릴테니 주소 한 번 더 알려주세요~~
 
 
chika 2004-10-13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히~ ^^
 


ChinPei 2004-10-10  

제가 일등을 못한 이유.
오늘 몇번 외출은 했던데 집에 있을 적에는 님의 Total 숫자를 쭉 감시했지요.
그런데 내가 왜 일등을 못했던가?
... 나머지 2, 앗 나머지 1 !
나머지 1 이라고 코멘트 써놓을까, 그래 생각해서 "에디터로 쓰기"를 펼쳤지요. 그래서 몇마디 글을 쓰면서 Total 숫자를 봐보니까,
3 7 2 1 ! ! !
꺄 -------------------------------------------------- 안되겠다 !!
당장 내용을 바꾸고 올렸던데 .... 이미 때는 늦었단 말입니다. ㅎㅎㅎㅎ.
멍청한 나를 웃어 주세요. ㅎㅎㅎㅎ.
3 7 2 1 축하드려요.

 
 
chika 2004-10-10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제 이벤트에는 1등이 중요하지 않답니다. ^^
이벤트에 함께 해 줘서 너무 감사하고... 그 멋진 사행시!! - 사전까지 찾아보셨다고 하니 더욱더 감동이었다구요~ ^^
 


새벽별을보며 2004-10-04  

치카님.
뭐 하셔요? 10월 들어 뜸하신 것 같아 슬슬 궁금해집니다. (사실 꽤 궁금합니다.)
제가 게으른 탓에 치카님 흔적을 못 찾았는지, 치카님 서재에도, 다른 님 서재 댓글에도 뜸하셔서 불쑥 적고 갑니다.
 
 
chika 2004-10-04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역시 새벽별님이시군요~
며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또 여기저기 기웃거려봐야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