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10-04  

치카님.
뭐 하셔요? 10월 들어 뜸하신 것 같아 슬슬 궁금해집니다. (사실 꽤 궁금합니다.)
제가 게으른 탓에 치카님 흔적을 못 찾았는지, 치카님 서재에도, 다른 님 서재 댓글에도 뜸하셔서 불쑥 적고 갑니다.
 
 
chika 2004-10-04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역시 새벽별님이시군요~
며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또 여기저기 기웃거려봐야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