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4-10-14  

치카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초콜릿과 캐러멜 처음 먹어봤어요.
한 통 가득 보내셨군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아이들도 펄쩍펄쩍 뛰고요.
잘 숨겨놓았다가 아껴 먹여야겠습니다.
치카님은 좋으시겠다.
님이 제주도 사람이라니 정말 환상적이에요.^^
 
 
깍두기 2004-10-14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제가 님보다 두개 더 많이 받았다오. 약오르지롱?^^
치카님, 디카를 학교에 두고와 자랑질을 못해서 유감입니다. 진짜 뭘 그리 많이 보내셨나요? 저는 애들 아직 안 보여줬습니다. 보여주고 나면 그자리에서 끝장입니다. 하루에 한개씩 아껴가며 내놓으렵니다.(이렇게 말하고 나혼자 먹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chika 2004-10-14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받으셨어요? ㅋㅋ
맛있어 하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 짱입니다~ ^^
참참,, 깍두기님, 해송이에게는 하나 줘야는거 아닐까요? 이모가 주는 뇌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