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적이 있었어요.
편지 할게요 라는 카테고리에

청승맞기 짝이 없는 편지를 써대고 있던 매직.

뜬금없는 댓글 한줄.


"저한테도 편지 써 주실건가요? "


심각하던 저,
키득 킬킬 푸힛 웃고 말았다지요


그분이 바로,
치카님 이셨죠

^^


치카님


엽서로는  어캐 안됄까요 ?

 



*

^------^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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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3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숨은아이 2005-09-13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이뻐요.

chika 2005-09-13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제가 그랬던가요? 이놈의 쌩뚱맞은 댓글은 언제면 고쳐질라나 모르겠습니다, 그려~
깜찍한 엽서, 대따 좋아요~ ^^

마냐 2005-09-14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매직님, 저두 낸중에 깜찍한 엽서 꼬옥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