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적이 있었어요.편지 할게요 라는 카테고리에
청승맞기 짝이 없는 편지를 써대고 있던 매직.뜬금없는 댓글 한줄."저한테도 편지 써 주실건가요? "심각하던 저,키득 킬킬 푸힛 웃고 말았다지요그분이 바로,치카님 이셨죠 ^^치카님 엽서로는 어캐 안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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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