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책읽기는 좋지만, 이런날 오후는 졸음과의 싸움으로 죽음과도 같은 시간이.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연 2015-01-05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재밌나요?
<사형집행인의 딸> 보고 이 책도 구매할까 하는데...

chika 2015-01-05 09:30   좋아요 0 | URL
읽는 중이라서.... 그 전 책이 재미있다면 이 책도 재밌게 읽지 않을까요? 중세 유럽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탐욕과 약탈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듯...합니다. 지금 읽은 부분까지는요.

클라라비 2015-01-05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 공감이요.. 전 어제 4시까지 읽다 쓰러져 잤어요.. 그래서 오늘은.. 너무 힘드네요^^;;;

chika 2015-01-05 14:27   좋아요 0 | URL
오전에 어지럽고 힘들어서... 이러다 쓰러지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바빠져서 어지러운 것도 잊어버렸네요 ㅠㅠ
이제 슬슬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그래도 남은 시간 잘 버텨야겠어요. 같이 힘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