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님.
님이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울것 같아요,
님은 선마슴아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너무나 멋있는 분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솜씨도 없고 무엇 하나 똑부러지게 잘하는것이 없는 제가 너무너무 부러운분이지요,,
오늘 님의 정성이 가득한 선물을 받는순간 전 가슴이 마구뛰었답니다,
얼굴도 알지 못하고 나라는 사람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날위해서 이렇게 정성껏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보내준다는것이 ,,,,
정말로 거짓말 보태지 않고 많은이를 만난중에 가장 큰 선물인것 같아요,
그 님의 정성이 하나가득,,,
제가 여지껏 대인관꼐가 변변치 못했는지 몰라도,,,
전 정말 오늘 너무나 가슴이 벅찼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너무 행복한 오늘이었습니다,님 오늘 밤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