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11-04-29 14:02   댓글달기 | 삭제 | URL


오늘 14, 총 155777 방문

 

 

점심먹고...흐느적거리면서 졸고 있다가 알라딘 들어왔는데, 이 멋진 숫자를 잡아주시다니요! 

사실 155551을 못잡아서 내심 아쉬웠었는데....히~ 

요즘 애물단지 자동차때문에 일이 많으셨던 것 같은데 제가 책선물 해드리고 싶어요! 

일명, 

무스탕님, 힘, 내세요! 선물. ㅎㅎ 

 

거하게 못드려 죄송해요. 읽고 싶은 책 한 권 선택하시면 가정의 달 기념으로다가 선물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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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11-04-30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참~~~
이쁜 숫자 잡는거야 저도 좋아하는 일이고 그 일은 제 서재든 이웃 서재든 저한텐 그냥 넘기거 어려운 유혹을 느끼거든요 ^^
저도 155551 놓친게 아까워요. 좀 더 자주 들어올걸.. 하고 입맛을 쩝 다셨어요.
치카님 성의 감사하게 덥썩 잡겠습니다. 요즘 김제동 새 책이 궁금하던 차에요. 그걸로 부탁드릴게요 ^^
주소 삼종세트는 예전하고 똑같은데 갖고 계시지 않다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라고 적고 싶은데 지금 울 동네는 완전 깜깜이었다 (2시 반에 말이에요!) 조금 구름이 물러가서 흐릿으로 회복됐어요.
그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