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 컴퍼니 (뜨인돌)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랜덤하우스)
포의 그림자 1.2 (황금가지)
평생 잊지못할 한구절 (예담)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여름언덕)
한국철학의 이 한마디 (청어람 미디어)
내 이름은 임마꿀레 (섬돌)
안녕하세요 아그네스 선생님 (동산사)
영어좌절 이유있다 (옙투스 미디어)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예담)
잊혀진 병사 (루비박스)
오! 수다 (지니북스)
한국경제 새판짜기 (미들하우스)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 (책과함께)
데이즈 인 런던 (위즈덤 하우스)
왕의 투쟁 (페이퍼로드)
악인 (은행나무)
소품으로 꾸미는 나만의 정원 (다빈치)
마리가 연주하는 음악 1.2 (애니북스)
욕망의 진화 (사이언스 북스)
아직 필름이 남아있을 때 (랜덤하우스)
밥 말리 (여름언덕)
안녕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있어라 (이레)
체인메일 (노블마인)
새빨간 사랑 (노블마인)
가로수길이 뭔데 난리야? (알마)
열흘짜리 배낭여행 (예담)
사랑이 사랑에게 - 두번째 이야기 (위즈덤 하우스)
*** 아는 분들에게 강매할 예정입니다.
정리하다가 말아서 책이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말한 것과는 달리 무조건 한 권에 2,000원을 받고 거기다가 우편료도 사천원이나 받을 생각입니다. 굳이 한권만 원하시면 육천원 받고 보내드리긴 하겠습니다만 - 책두께나 가격으로 봐서 잊혀진 병사나 아틀라스, 욕망의 진화 정도는 한권만으로도 뿌듯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 기왕이면 두어권을 더 집어들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많이 방문받는 곳이 아닌지라 대부분의 책이 남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올립니다.
책 판매 이익금은 - 글쎄, 뭐 이익금이 남을지도 의심스럽습니다만 - 일정부분 저를 위해 쓰고 일정부분은 조만간 어떻게 쓰이게 될지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뭐 하나 제대로 깔끔하게 정리못하는 저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