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은 것이 소화가 안되어 배아프고 속 뒤집어질 것 같아 잠자기 힘들다는 것 말고.. 특별한 것도 없는 날이지만

아니, 거북한 뱃속때문에 편히 잠들지 못하고, 책읽기도 힘들어지고... 괜히 울적해지려고 하지만

나름 멋진 하루를 보내야할 것 아닌가.

오늘은

내가 나를 위해 신나게 지내게 되는 날,인게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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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7-09-17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생일이 많네요. 축하해요~

chika 2007-09-17 09:57   좋아요 0 | URL
좋은 날,이어서 그래요. ㅋ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7-09-17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치타님 ^^

chika 2007-09-17 09:59   좋아요 0 | URL
음... 치타,, 오타아닌거죠? 날렵하게 뛰는 녀석들과는 정반대의 몸을 자랑하고 있지만;;;;
고맙습니다. ^^

비로그인 2007-09-17 10:12   좋아요 0 | URL
생일이니까 웃겨드릴려고 일부러 그랬어요 ㅋㅋ
(--; 재미없나)

chika 2007-09-17 11:31   좋아요 0 | URL
ㄲㄲㄲㄲ
아니, 재밌어요. 가끔 스스로 치타라고 쓰고 오타인줄모를때가 있어서 말이지요. 낄낄..
- 오랜만에 듣는 치타,도 좋아요 ^^

비연 2007-09-17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치카님~~ 오늘 멋지게 보내시길!

chika 2007-09-17 11:32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멋지고 신나는 하루가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