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이지 아무래도 익숙한 것에 대한 미련이 심각할만큼 강한가보다.
미리보는 나의 서재 2.0을 들여다보다가 '이거뭐야?'하고는 바로 나와버렸다. ㅠ.ㅠ
다른 사이트에서 많이 봤던 블로그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알라딘 같지 않은 느낌은....................... OTL
2283000
나두 맘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