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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기는한데, 적당히 피곤한 탓인지 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책을 읽을만큼의 집중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
마음이 한결 깔끔해졌다.
이번은... 이번은 오래 가야할텐데.
그래도 예전과 많이 달라진 내 모습이 보여 조금은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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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어딜 가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