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시작되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글 숨겼을까봐 긁으신 분들.... 암것도 없으면 섭섭해할까봐 글 남겨요.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그리고 쏟아버리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내 마음을 스캔,해서 보여주면 딱이겠다 싶지만.
아, 그거 아시나?
스캔,도 복수형이 있어요.
스캔의 복수는 '스캔들' .......................... 썰렁했나?
나는 십년 후에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