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 해설 - 디지털 시대
김정태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방통융합을 앞두고 방송법 개정 논의가 장난 아니라 또 어느 방향으로 방송법이 튈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하지만 방송법의 배경과 현황에 대해 이렇게 기본기를 닦아주는 쉬운 전문 서적은 드뭅니다.

딱 하나 흠을 잡자면 본문의 내용이 설명하고 있는 법조항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책 부록으로 대한민국헌법, 방송법, 방송법시행령, 방송법시행령에관한방송위원회규칙, 한국교육방송공사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시행령,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방송광고공사법은 물론 전파법, 전파법시행령까지 실려 있는데, 이왕이면 본문 안에 해당 법조항을 각주로 달아줬으면 좋았겠다는 바램을 가집니다.
아울러 방통융합법 해설이 내년에는 출판될 수 있기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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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よろしくむぞ                                                   잘 부탁할게

1       果報
てまてというが                           행운은 자면서 기다리라 하던데
           
おぬしはてばかりじゃ                           자네는 언제나 자고 있을뿐이야

2      
そろそろろう                                       이제 들어가자
           
まだまだ                                              아직아직

3       今年
はおぬしか                                올해도 내 옆은 너뿐인가
            不滿
かい                                          불만이야?

4       おぬしも一杯どうだ                                 자네도 한장 해보렴
            もらおうかの                                         
받을게

5       良い風が吹いているでござる                    
좋은 바람이 부네
            食えるのか?                                        먹을 수 있니?

6       雨も風情があるでござる                           비도 운치 좋구나
            晴れてほしいでござる                             
개이는게 좋은데

7       早起きしたかいがあったでござる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었구나
            見事じゃ                                               
훌륭해

8       わしのはやらんぞ                                   
것은 안준다
            おつな味じゃ                                         
멋진 맛이야

9       めしはまだか                                         
식사는 아직인가
            まだ早いでござる                                   
일렀어

10    
しみるのう                                              스며드는구만
           
幸せでござる                                         행복해

11     火起
こしはしいのう                                불 일으키기가 어렵구나
           
下手じゃのう                                          서투르네

12     しっかり動くでござる                                 열심히 일해라
            おぬしもな                                             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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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6-03-03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2006-03-03 14: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3-03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헤헤, 실은 3월이 되니까 또 묻고 싶은 게 생겼어요. 긁적긁적.
속삭이신님, 혼자서 상황 끝이라니, 님, 슬퍼요. 히잉.

2006-03-04 1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3-0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잉, 속삭이신분, 무슨 일이 있으신 건가요? 회의라뇨. 진짜 슬퍼요.
 



지난 여름 이후 앞머리만 잘라주곤 했더니 정신없이 머리가 길어졌다.
아침마다 머리 빗어주는 것도 일이요, 머리 감기는 건 더 큰 일이 되었다.
귀찮아서 안 묶고 내버려두면 저리 산발이다.

미용실에 가야 하는데, 가야 하는데 입으로만 다짐하다가 결국 어제서야 행차했다.
원래는 단발을 생각했는데, 미용실 언니가 어찌나 찔끔찔끔 길이를 아끼는지 여전히 꽤 길다.
하지만 드라이까지 정성껏 해주니 마로는 좋아서 헤벌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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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3-02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저 머리를 보니 예린이랑 해아도 미장원가서 정리좀 해줘야 하는데... 에구 게으른 엄마....ㅠ.ㅠ
근데 마로의 미모는 갈수록 빛이나는군요. ^^

실비 2006-03-02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귀여워라^^

프레이야 2006-03-0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마로 넘넘 귀여워요. 사랑스런 모습으로 자라고 있군요^^ 드라이빨도 잘 받고^^ 희령이도 몇년만에 앞머리를 잘라주었어요. 얼굴이 더 통통해보이더라구요...

울보 2006-03-03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미장원에서 머리카락자르는거을 너무 싫어라해요,,
류도 다듬어 주어야 하는데 걱정이랍니다,
마로 귀여워요,,호호,

hnine 2006-03-03 0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사진은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인가요?
예뻐요~

조선인 2006-03-03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그렇게 고마운 말씀을. 히히
실비님, 역시 고맙습니다.
배혜경님, 드라이해줄까? 하고 언니가 물으니, 얼마나 열심히 고개를 까닥대던지.
울보님, 마로는 미용실 가는 거 무지 좋아해요. 공주가 되는 거 같데요.
hnine님, 맞아요. 하트. 사진 포즈는 딱 정해져 있어요.

sooninara 2006-03-03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딸 가진 엄마의 특권이라고 생각혀^^

개구리 논은 있어요~~~ 어린이 지도는 없구요~~

sooninara 2006-03-03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좋은 책들이구만
책 고르기도 힘들어..똥자가 들어간~~으로 할께요^^
그런데 이거 다 받아도 되나???

2006-03-03 1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3-03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주문했어요. 아파트 이름 죽입니다. *^^*

Mephistopheles 2006-03-03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이...딸이...내겐 필요해요...정말 부럽사옵니다..

조선인 2006-03-03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메피스토펠레스님, 아직 늦지 않았어요. 분발하세요. ㅋㅋㅋ

박예진 2006-03-05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너무 예뻐요 !!
전 저런 동생이 필요해요...

조선인 2006-03-05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고마워요. *^^*
 



나도 모르게 입에 힘들다는 말이 붙었나 보다.
마로도 툭하면 힘들다 소리를 하며 드러눕는다.
안 좋은 본을 보이는 거 같아 그저 미안할 뿐이다.

그런데 아주 기특한 면도 생겼다.
내가 지쳐 누워 있으면 어느새 다가워 앉으라고 성화다.
마지못해 앉으면 안마를 해준다고 등도 토닥토닥, 어깨랑 팔이랑 다리까지 조물조물.
눈물겹게 감동적이고, 시원하다는 착각까지 든다.

지난번에는 한 술 더 떠 설겆이를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내가 비누칠을 해서 건네주면 물로 헹구는데, 제법 야무지다.
심지어 설겆이 끝낸 뒤에는 행주질하는 모양까지 그럴싸하다.
비록 싱크대 앞은 온통 물바다가 되었지만 그럼 어떠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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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3-02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부터 힘든 엄마를 위해 안마도 하고 부엌일까지 돕는다니, 장하다, 대견하다~ 마로야!!

panda78 2006-03-02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다 키우셨군요. 멋지다, 마로! 장하다, 마로!
행주잡은 솜씨가 보통이 아니잖아요. ^^

진주 2006-03-0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주로 닦는 폼이 보통내기가 아닌데요~~~~
그리고, 주방일 할 때는 일부러 올림머리 모양으로 하나요? 엄마놀이 ㅋㅋ

urblue 2006-03-0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럽게도, 전 나이 서른이 다 될 때까지 집에 가면 일 하나도 안 했답니다. 마로처럼 알아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여요. 착하고 이쁜 딸입니다. ^^

sooninara 2006-03-0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운 마로~~~~~~~~~~~~

비자림 2006-03-0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네요. 딸 있는 것도 부러운데 이쁘고 착하고 의젓하기까지 하니...
아으 왜 이리 아랫배가 슬슬 아픈고.

울보 2006-03-0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제 어른스러운 마로네요,,

바람돌이 2006-03-02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은 예린이랑 해아 둘다 설겆이 한다고 설쳐서 딱 죽겠습니다. 예린이 하나만 설쳐댈때는 할만하더니, 둘이서 하는 설겆이는 정말 힘들어요. ^^;;

조선인 2006-03-0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솜씨가 중요한가요, 그 마음이 중요한 거겠죠? 히히
판다님, 행주잡은 솜씨는 보통이 아닌데요, 행주짜는 솜씨가 떨어져서 ㅋㅋㅋ
진주님, 그날 올림머리를 한 건 우연이에요, 제가 일 시켜먹으려고 그런 건 아니에요. 괜히 찔림. ㅋㄷㅋㄷ
유아블루님, 호호 얼마나 가겠어요, 지금이야 엄마 쫒아다니며 훼방하는 재미에 하는 거죠.
수니나라님, 은영이 책은 골랐수?
비자림님, 어머, 아들밖에 없나요. 어쩌죠. 호호호 =3=3=3
울보님, 이제 언니가 된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어요. 이러다 누나되면 어쩔까 쪼까 걱정입니다.
바람돌이님, 허거거걱, 그 사태, 저에게도 멀지 않은 미래라는 불길한 예감이. 그나마 터울이 나니까 좀 괜찮을까요? ㅋㅋㅋ

비로그인 2006-03-02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보다 낫습니다. ㅠ.ㅜ

플레져 2006-03-02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코... 다 컸네, 마로~! 이쁜짓만 골라하궁...

sweetmagic 2006-03-03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
접시를 몽땅 깨는거야.
아니면 싱크대에서 거품놀이를 하는거야
이 이모는 싱크대 여러변 역류시켰단다. 싱크대가 내려 앉은 적도 있지
그렇게 하는 거야 ~~

키키키

조선인 2006-03-03 0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대생님, 무슨 말씀을. 여대생님 만큼만 자라면 족합니다.
플레져님, 아주 미운 짓도 골라해요. ㅋㅋ
스윗매직님!!! 그런 건 가르쳐주지 마세욧!!! 잉잉잉

瑚璉 2006-03-03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구, 귀여워라(^.^).

paviana 2006-03-03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무느무 부러워 배 아파서 갑니다.

조선인 2006-03-03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리건곤님, 이젠 제 댓글을 대놓고 무시하는군요. 꺼이꺼이.
파비아나님, 아, 님도 아들밖에 없죠? 이를 어쩌나. ㅋㅋㅋ

2006-03-03 1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arrysky 2006-03-03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 꼭 저 어릴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사와요!! 냐하하하~ (퍽! 누가 믿냐!! 지금도 안 하는 게.. -_ㅠ)
조선인님, 방명록에 남겨주신 다정하신 인사 지금에야 보고 달려왔어요. 이제 먼지가 너무 수북히 쌓여 먼지 사이로 굴을 뚫고; 다녀야 할 지경인 별다방에 걸음해 주시다니 감읍 & 감격할 따름입니다. 흑흑.
우리 백호 아가야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지요? ^^ 사실 몰래몰래 드나들면서 조선인님과 마로와 백호와 옆지기님 안부까지 다 듣고 있었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열렬한 마로 팬이다 보니 어여쁜 마로와 함께 있는 백호 모습이 벌써부터 막 궁금하네요.
이제 곧 봄이라지만 바람이 여전히 차니 건강 유의하시고요~ 이쁜데다 착하기까지 한 우리 마로 언니(요새도 언니라고 부르면 좋아하나요? ^^)에게 제 대신 뽀뽀 백 번만 해주세요오오~ ^-^

조선인 2006-03-03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분, 시치미를 너무 잘 떼시는군요. 이제 막 슬퍼져요. 히잉.
별총총하늘님, 꺄아아아, 반가와요. 방명록에 글 남긴 보람을 마구마구 느낍니다. 뽀뽀 백 번 꼬옥 전할게요.

박예진 2006-03-05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착해요~~

조선인 2006-03-05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어쩌다 한번이죠. *^^*

실비 2006-03-1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 이쁩니다..^^

조선인 2006-03-14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실비님.
 



반딧불님이 보내주신 치마와 모자가 로드무비님이 보내주신 코트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둘이 짜고 코디해서 보내준 거 같지 않나요?

주하가 코트 입은 모습이 보고 싶다면 누르세요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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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3-02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예뻐요!

panda78 2006-03-02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이쁠 수가....
옷도 정말 같이 사서 보내신 것처럼 딱 맞네요.

sweetmagic 2006-03-02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동잡지 모델같아요 ~

urblue 2006-03-02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색 티셔츠와 장갑으로 포인트. 제대롭니다~

미완성 2006-03-0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정말 인형같아요.
의자마저도 하모니를 맞추고 있어요 ㅜ_ㅜ

울보 2006-03-0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귀여워요.....

진주 2006-03-0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머스마 옷은 입을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퍼요 엉엉엉~~~

바람돌이 2006-03-02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럭셔리 마로!!! 포즈까지 모델이군요. ^^

sooninara 2006-03-02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델도 훈늉하고..옷도 패셔너블하고..

토토랑 2006-03-02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정말 잡지 Cover girl 같아요 *.*

水巖 2006-03-02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마로, 정말 모델 같구나 !!

조선인 2006-03-0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밀린 사진 올리자마자 댓글과 추천이 와르르. 고마워요.

물만두 2006-03-0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넘 이뻐요~~~~~~

ChinPei 2006-03-0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플레져 2006-03-02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너무너무 깜찍해요!

조선인 2006-03-03 0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 성원이라니 갑자기 딸 낳은 보람이 으쓱. 히히히

mong 2006-03-03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아아~마로 사인 받아 주세요
이쁜 마로 >.<

이쁜하루 2006-03-03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넘 깜찍해용~~ ^^

로드무비 2006-03-03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깜찍합니다, 마로!
퍼가서 주하가 저 옷 입었던 때 사진 찾아 함께 올리면 재밌을 듯.^^

조선인 2006-03-0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호호호 사인을 개발하라고 하지요.
하루님, 고맙습니다.
로드무비님, 좋아요, 좋아. 주하 사진 올려줘요!!!

조선인 2006-03-03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낫, 바람구두님, 그게 무슨 뜻인가요? 제 딸이 마음에 안 드십니까?

nemuko 2006-03-03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앙...너무 예뻐요 마로...

라주미힌 2006-03-03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옷걸이가 좀 되는군요 ㅎㅎㅎ

Mephistopheles 2006-03-03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에고 마님이 작년에 우연히 점을 봤는데...신랑이 온갖 재주는 다가지고 있어도
딸 만드는 재주는 없다고 하던데......엄청 부럽삼~~~!!!

sandcat 2006-03-03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야아아~ @.@
(마로 치아는 굉장히 촘촘하군요)

조선인 2006-03-03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퍼가기까지. 호호호
라주미힌님, 그러게요, 엄마를 안 닮아서 다행이지요.
메피스토펠레스님, 딸 키우는 재미를 모르시다니, 정말 아깝네요.
샌드캣님, 그래서 조금 걱정이에요. 이갈 때 덧니 생길까봐요.

날개 2006-03-03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인형같아요..
모델해도 될것 같은데.... 어디서 제의 들어온거 없나요?^^

반딧불,, 2006-03-03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런. 노랑이는 귀여웠는데
마로는 이쁘군요^^
모자 리본 살짝 돌려주세요. 훨씬 더 귀여워요.
마로 넘 이쁩니다^^*

조선인 2006-03-03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엄마 마음을 끝내주게 잘 헤아려 주셨군요. 예쁘다 소리 반복이 음율까지 착착 맡아떨어집니다. 아, 황홀해요. ㅋㅋㅋ
날개님, 아이구, 너무 비행기 태우십니다, 그려.
반딧불님, 아항, 그런 요령이 있군요. 넵, 분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