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님이 보내주신 치마와 모자가 로드무비님이 보내주신 코트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둘이 짜고 코디해서 보내준 거 같지 않나요?

주하가 코트 입은 모습이 보고 싶다면 누르세요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31041


댓글(29)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6-03-02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예뻐요!

panda78 2006-03-02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이쁠 수가....
옷도 정말 같이 사서 보내신 것처럼 딱 맞네요.

sweetmagic 2006-03-02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동잡지 모델같아요 ~

urblue 2006-03-02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색 티셔츠와 장갑으로 포인트. 제대롭니다~

미완성 2006-03-0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정말 인형같아요.
의자마저도 하모니를 맞추고 있어요 ㅜ_ㅜ

울보 2006-03-0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귀여워요.....

진주 2006-03-0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머스마 옷은 입을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퍼요 엉엉엉~~~

바람돌이 2006-03-02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럭셔리 마로!!! 포즈까지 모델이군요. ^^

sooninara 2006-03-02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델도 훈늉하고..옷도 패셔너블하고..

토토랑 2006-03-02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정말 잡지 Cover girl 같아요 *.*

水巖 2006-03-02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마로, 정말 모델 같구나 !!

조선인 2006-03-0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밀린 사진 올리자마자 댓글과 추천이 와르르. 고마워요.

물만두 2006-03-0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넘 이뻐요~~~~~~

ChinPei 2006-03-0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플레져 2006-03-02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너무너무 깜찍해요!

조선인 2006-03-03 0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 성원이라니 갑자기 딸 낳은 보람이 으쓱. 히히히

mong 2006-03-03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아아~마로 사인 받아 주세요
이쁜 마로 >.<

이쁜하루 2006-03-03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넘 깜찍해용~~ ^^

로드무비 2006-03-03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깜찍합니다, 마로!
퍼가서 주하가 저 옷 입었던 때 사진 찾아 함께 올리면 재밌을 듯.^^

조선인 2006-03-0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호호호 사인을 개발하라고 하지요.
하루님, 고맙습니다.
로드무비님, 좋아요, 좋아. 주하 사진 올려줘요!!!

조선인 2006-03-03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낫, 바람구두님, 그게 무슨 뜻인가요? 제 딸이 마음에 안 드십니까?

nemuko 2006-03-03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앙...너무 예뻐요 마로...

라주미힌 2006-03-03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옷걸이가 좀 되는군요 ㅎㅎㅎ

Mephistopheles 2006-03-03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에고 마님이 작년에 우연히 점을 봤는데...신랑이 온갖 재주는 다가지고 있어도
딸 만드는 재주는 없다고 하던데......엄청 부럽삼~~~!!!

sandcat 2006-03-03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야아아~ @.@
(마로 치아는 굉장히 촘촘하군요)

조선인 2006-03-03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퍼가기까지. 호호호
라주미힌님, 그러게요, 엄마를 안 닮아서 다행이지요.
메피스토펠레스님, 딸 키우는 재미를 모르시다니, 정말 아깝네요.
샌드캣님, 그래서 조금 걱정이에요. 이갈 때 덧니 생길까봐요.

날개 2006-03-03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인형같아요..
모델해도 될것 같은데.... 어디서 제의 들어온거 없나요?^^

반딧불,, 2006-03-03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런. 노랑이는 귀여웠는데
마로는 이쁘군요^^
모자 리본 살짝 돌려주세요. 훨씬 더 귀여워요.
마로 넘 이쁩니다^^*

조선인 2006-03-03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엄마 마음을 끝내주게 잘 헤아려 주셨군요. 예쁘다 소리 반복이 음율까지 착착 맡아떨어집니다. 아, 황홀해요. ㅋㅋㅋ
날개님, 아이구, 너무 비행기 태우십니다, 그려.
반딧불님, 아항, 그런 요령이 있군요. 넵, 분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