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망증가율 (통계청의 사망 통계 확인하시길!)
nose로i 19가 확산되던 초기인 2020년의 사망증가율은 예년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런데 해당 100shoes 보급 이후 사망률은 유의미한 정도를 넘어서게 급격히 증가했다. 더욱이 2022년에는 그 급격한 수준에서 더한층 증가했다. 2023년 사망증가율은 2024년 상반기 즈음에야 공개될 테니 더 두고 봐야 알 일이지만 mRNA유전자요법 기술의 창시자이자 개발자인 로버트 말론 박사는 mRNA 100shoes 접종 2년에서 3년 후부터 급격한 사망자들이 나타나리라 경고하고 예견했으니 그의 예견이 맞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내용을 언급하면 가짜뉴스 프레임을 씌우려하는데 이미 접종 초기부터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이다.’ ‘접종하면 nose로i 19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미성년자와 아동에게는 접종을 강제하지 않을 것이다.’ ‘부작용은 미미할 것이다.’ 등등의 가짜뉴스를 퍼트린 것이 질병청과 매스미디어였지만 현재를 보면 미국 CDC 공고에서도 100shoes 접종하며 ‘집단면역력을 형성’한다는 문구 자체를 삭제했을 뿐만 아니라 ‘면역’이란 어휘 자체가 접종 권고 글에서 사라져버렸다. 의학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에서도 [접종=면역]이라는 전제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되려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는 프랑스 법원의 판결은 ‘이 접종을 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접종을 했으니 명백히 자살에 해당하며 자살에는 보험료를 지급해야 할 의무가 없으므로 접종 후 사망에는 보험료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한마디로 프랑스 법원은 100shoes 접종 자체를 자살로 규정한 것이다.
또한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나 네이버에 저의 블로그에 출처를 밝히고 게시해 놓은 포스팅을 보시면 ‘접종 이후 전 세계적으로 1700만명이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다. 대개 이 접종 이후 기저질환이라며 기존의 질환이 악화되어 죽으면 해당 질병으로 인한 죽음으로 진단하며 접종 이후 심근염이나 뇌경색 등등으로 사망하면 이 역시 해당 질환으로 인한 죽음으로 진단하기에 100shoes에 의한 죽음이 없는 것으로 단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100shoes 접종 이후의 사망률 증가는 명백히 이 사안의 본색이 무엇인지를 말해 주는 것이다.
2022년 중반의 미국 보험사 조사를 보자면 미국 근로자 보험 가입자 중 ‘100shoes접종 이후 34~44세 사이의 미국인 근로자 보험 가입자의 초과 사망률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스포츠인들에 대한 2022년 중반의 통계로도 ‘접종 개시 이후 2022년 이전까지 35세 이하 운동선수 최하 895명이 급사’했다.
화이자사의 법적 저항으로 무산될 뻔하다가 겨우 미국 대법원의 판결로 (화이자사의 요구인 50년 후가 아닌) 단계적 공개를 하도록 명령된 해당 100shoes에 대한 자료를 보면 100shoes 시판 시기까지 4만2천 명에게 임상실험을 했는데 이 중 1천2백23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그 외 화이자사 자료로도 화이자사 100shoes의 치명률은 3%에 이른다. 생각해보자 0.1%가 안 되는 nose로i의 치명율을 볼 때 치명율이 3%의 100shoes으로 예방을 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1000명 중 1명을 죽게 두지 않겠다고 1000명 중 30명을 죽이는 길을 선택했다는 이야기다. 이건 명백한 살인행위였다. 그것도 각국 정부와 각국 질병청과 WHO가 동조한 대국민 살육이었다는 말이다.
조만간 이런 살육의 시간은 다시 한번 재현될 것이고 그때도 무감각한 사람들은 다시 한번 자기 몸으로 죽는지 사는지 실험하는 실험대상이 되는 걸 수용하고 있을 것이다.
2 환경
종말론적 환경주의자들 내부에서 종말론적 환경주의를 주장하기 위해 정보와 통계가 왜곡되고 조작되고 있음을 폭로하며 기후위기설 자체가 사기임을 폭로하는 이탈자들이 늘고 있다. 기후위기설에 기반한 친환경 기술들의 개발에 관해 활발히 소개하던 미래예측가 박영숙 님의 최근 저작에서도 기후위기설의 신빙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기후위기설이 사기이고 조작이라면 도대체 이건 무엇 때문일까? 박영숙 님의 저작을 통해서도 알려져 있지만, 기후위기설과 친환경이라는 주제로 개발되고 있는 신기술들은 어마어마한 규모이며 그 기술들이 개발되고 적용되는 과정에서 막대한 부가 창출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동시에 기술의 적용은 대중의 삶의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이러한 변화는 대개 환경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대중의 자유와 권리를 제재하는 방향으로 적용된다.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위해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일부 포기한다는 희생과 헌신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며 제재하는 것이다. 대중을 통제하며 이토록 찬양받을 주의와 주장은 다시 없을 것이다.
3 CBDC
한국은행이 CBDC에 대한 1차 시뮬레이션을 마치고 2024년부터 일반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시범(시험) 운행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닐 카시카리 미연준 위원의 인터뷰가 소름돋기도 한다. 그는 CBDC가 대중을 통제하기 위한 목적 이외에서는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존의 통화로 이미 모든 영역에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CBDC를 상용화하자는 것은 대중통제의 의도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발언이다.
CBDC가 상용화되면 코인의 유통기한 설정, 사용내역 조회를 통한 감시, 사용용도 제한 등으로 대중의 일상 전반을 감시하고 제어할 수 있다.
4 뇌를 통한 사고와 의도 감시
인간의 사고 전반을 감시하는 기술이 개발되었고 일상에서 적용될 것임을 세계경제포럼에서 공공연히 예고 하고있는 상황이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견해를 가졌는지 어떤 욕동과 바람으로 어떤 행동을 하려 하는지 다 감시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이는 이제까지 존재한 적 없던 완벽한 통제 사회를 불러올 것이다.
뇌를 통한 행동 제어는 20세기 초기부터 연구되어왔으며 어느 경지의 수준으로 연구개발이 이미 이루어져 있는 분야이다. 이제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의도를 가졌는지까지 미리 알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제어기술과 접목된다면 인간은 어떤 가축보다도 더한 개돼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5 AI의 진격
최첨단에서 활동하는 AI개발자들이 이제는 AI를 제어할 최후의 기회일 시기를 지나쳐버렸음을 토로하고 있다. 향후 몇 년내에 초인공지능(AGI)이 등장할 것이며 지금의 인간지능 IQ 155 정도인 챗GPT가 다음 버전에서 지금의 10배 지능이 되며 바로 이어질 단계에서는 다시 그 10배의 지능을 넘어서리라고 경고한 것이다. IQ 16000 이상의 존재가 사고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예측할 것이고 짐작할 것이며 제어할 수 있을 거란 말인가? 게다가 이것도 과도기일 뿐이라는 말이다. (가까운 시기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어 그에 AGI가 탑재된다면 인간은 자기 개선, 자기 강화, 자기 초월이 가능한 신을 창조한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인간의 지적 범위를 월등히 초월해 버린 이 존재를 인간이 제어한다는 것은 상상불가의 영역이다.
더군다나 개발자들과 전문가들은 AI가 스스로 학습하도록 했으며 AI에게 코딩을 가르쳤으며 AI가 AI를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기술이 개발되어 왔고 이젠 전 영역에서 AI가 연계되어 활용되고 있지 않은가를 우려하고 있다. 초월적 존재가 인간의 일상과 업무 등 생존을 위한 모든 영역에 침투해 있고 침투해 가고 있다는 말이다. 이젠 인간의 저지로 AI를 제어할 기회를 놓쳐버린 거다.
또 초인공지능이 기존의 세상이 운영되어오던 방식을 통해 세상을 인식하고 해석하고 대응하게 된다면 인간에게는 지옥이 펼쳐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통제하고 지배하고 군림하다 못해 살육해온 과정이 데이터가 될테니 말이다.
호모데우스를 논하는 유발 하라리 또한 모든 인간이 신적인 존재가 되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필요없는 존재가 된 다수의 인류의 처분을 걱정하고 우려하는 것이 그이다. 그는 초엘리트층의 일원이라고 자신을 여겨서인지 불필요해진 대중을 어찌할 것인지에 대한 발언을 종종 하고 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제 과거 ‘잉여인간’이라 불리던 계층이 될 것이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도 초인공지능 적용 이후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해도 적응 기간, 인턴 기간이 얼마간 필요한 인간에 비해 수십 분에서 수 초 안에 숙련전문가 수준의 업무역량을 보일 초인공지능의 역량을 인간이 대신할 자리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기본소득이라는 것 하나로 살아갈 절대다수의 대중을 위해 기업과 초엘리트층이 95%나 98%의 세금을 감당하라고 한다면 할 거라고 판단되지 않는다. 유발 하라리 같은 사람은 인간이 신적 존재가 될 내일을 꿈꾸지만, 인류세의 모든 것을 대체할 존재가 나타나 인간이 인간을 대하는 방식을 배운 후 자신의 세기들을 만들어 갈 때 인간을 어찌하려는지 암담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