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삶을 혼자 짊어지지는 않기에 - 변지영의 데리다 쓰기
변지영 지음 / 그린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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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데리다를 이런 개념어로 풀었다고요....들뢰즈의 단어, 융의 단어는 저 먼 곳에서 잡히지 않건만, 이리도 가까이 다가드는 단어들이라니. 데리다를 제게로 데려오심에 감사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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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설, 한국을 말하다 소설, 한국을 말하다
성해나 외 지음 / 은행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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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시대를 말하지 않는 작가란....허무한 일. 작가 라인업만으로도 믿음직한 단단함. 이 소설가들이 보는 시대가 궁금하다. 이 소설가들이 보는 시대에서 나같은 사람은 어떻게 보일지 그 또한 궁금해진다. 잘 살고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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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생명과 몸의 정치
이재복 지음 / 소명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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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벤의 ‘벌거벗은 생명‘ 개념을 물길 끌듯 데려와 문학비평으로 이어내는 지식의 숙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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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는 독자 - 미국 소설에 대한 페미니스트적 접근
주디스 페털리 지음, 임유진 옮김 / 북튜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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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소설을 바라볼 수 있는 응시의 갯수가 백만 개라면, 그 중 ‘페미니즘‘의 눈을 택한 책. 백만 개의 응시를 다 합쳐도 명작단편 소설의 속내를 온전히 간파할 수 없듯, 이 한 가지 눈도 작은 조각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만 개를 이루는 조각임에는 분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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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의미 -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지성의 원형 Philos 시리즈 47
조지프 캠벨 지음, 스티븐 게린저 엮음, 이승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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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있다는 건, 캠벨이 떠나고 없는 이 세상에서 아직 살아있는 후대가 누릴 수 있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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