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ｌ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마침내/나/공부/합니다/사랑을 (공감48 댓글34 먼댓글0)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2022-08-09
북마크하기 결국, 사게 될 것을....(시리즈란 무엇인가) (공감58 댓글22 먼댓글0) 2022-07-29
북마크하기 그러므로 나는 오늘을 살 것이라. (공감52 댓글47 먼댓글0) 2022-07-19
북마크하기 소주 한 병, 와인 석 잔 (공감43 댓글13 먼댓글0)
<우리 모두> 		2022-07-0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착해빠진 소설이랑 안맞는 이유 (공감45 댓글36 먼댓글1) 2022-06-1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대체 누구냐, 난 (공감45 댓글22 먼댓글0) 2022-04-2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2021 올해의 내게 일어났던 일들과 책들 (길다… 주의) (공감71 댓글92 먼댓글0) 2021-12-20
북마크하기 [페미니즘 철학 입문] 나의 페미니즘 철학 이야기 (공감45 댓글12 먼댓글0) 2021-10-07
북마크하기 [젠더 트러블] 섹스는 언제나 이미 젠더였다 (공감39 댓글20 먼댓글0) 2021-07-16
북마크하기 지금은 지금을 산다. (공감40 댓글6 먼댓글0)
<정희진처럼 읽기> 		2021-05-09
북마크하기 권력을 다루는 일은 빛나고 날선 장도(長刀)에 흐르는 꿀을 빨아먹는 일과 같다 (공감30 댓글9 먼댓글0) 2021-04-28
북마크하기 나를 알기 위해 쓴다 (공감30 댓글17 먼댓글0) 2021-04-27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 (공감51 댓글14 먼댓글0)
<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 		2021-04-17
북마크하기 페미니즘 책읽기란...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여자 - 공부하는 여자> 		2019-12-29
북마크하기 삶을 해석하는 능력 (공감26 댓글2 먼댓글0)
<혼자서 본 영화> 		2019-06-08
북마크하기 혼자 영화를 봐본 적이 없는 혼자력이 낮은 저에게 혼자서 영화를 보고싶은 욕망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정희진님은 정말 징그럽게 글 잘쓰십니다..ㅠㅠ (공감19 댓글0 먼댓글0)
<혼자서 본 영화> 		2019-05-10
북마크하기 15년 전에 없었던 것 (공감29 댓글0 먼댓글0) 2019-04-21
북마크하기 한때 나를 구원했던 것이 나를 억압하는 시기가 온다 (공감17 댓글2 먼댓글0)
<정희진처럼 읽기> 		2017-09-25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