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tella.K > 책보는 아이들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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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라고 풍선으로 장식을... 정말 공 많이 들었겠다는 생각만...




에고.. 수전증이 있나 사진이 죄다 흔들렸어요..

하하하.. 이분이 누굴까요?    얼굴이 조그맣게 나왔으니 공개해도 되지요?  안된다 하심 바로 내리구요..
좀더 자세히 나온 사진도 있으와요..


아 요기 왼쪽의 안경낀 남학생이 바로 영광이라고.. 절 27살로 봐준... 눈이 아주 좋은 청년입니당..'아쉬운건 그 바로 옆 그러니깐 안보이는 자리지만 그곳에 라이카님이 앉아 계셨는데 스무고개 하다가 그냥 인사도 못했다는거 아니겠어요... 이런 이런..

 

말씀 도중... 눈물이 나려고 할때면 저렇게 인상을 조금 쓰면서 눈물을 참으시더라구요...



아 그리고 보너스 샷!!!

결혼식에 가면서 올만에 정장을 입었던 한컷!

.

.

.

12시가 되어서 문을 닫았습니다...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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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11-14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올리셨던 사진이랑은 느낌이 또 틀리네요? 정장이라 그런가?
미인.이셔요. ^^
한비야씨는, 전에 교보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저 사진으로 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이 훨씬 강하군요.

반딧불,, 2005-11-14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하네요. 하여간 여기도 미인이 너무많아요ㅠㅠ

물만두 2005-11-1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제 사진 안 올릴꺼에요 ㅜ.ㅜ

Laika 2005-11-14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실제로 뵈면.............................저 사진보다 훨씬 더 이쁘십니다.....

2005-11-14 2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5-11-14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머리부터 완벽한 조화~~ 헤어, 귀고리, 화장까지 굿~~~ 예쁘세요~
한비야씨 만나고 오셨군요~~~

플레져 2005-11-1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인터라겐님, 서늘한 미인!!
(지난번에 본 사진이랑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블루님 말씀대로 정장탓인듯 ^^;;)

인터라겐 2005-11-14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뜨거운 반응.. 잠시 기쁨을.... 흐흐 아무래도 제게 심각한 병이 생겼나 봐요.. 아무래도 각본에 따라 12시가 되면 문을 닫아야 완벽하겠지요?
지도 정말 오랫만에 정장을 입은터라 (저 옷이 결혼할 무렵에 사입은건데 허리가 작아져서 수선집에서 늘려왔다죠..) 분위가 달라 보여서 그냥 올려 봤었답니다..

아영엄마 2005-11-14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해~ 정장 사진이 안보여. @@;;
아 그리고 차력도장은요 책좋아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한 알라딘내 서재인데요, 현재 관리는 조선인님이 하고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한 달에 한 권, 책을 정해서 읽고 리뷰 쓰는데 필수는 아닙니다. 저처럼 몇 달에 한 번 올리는 회원도 있어요..^^;; 방명록이나 페이퍼 한 번 둘러 보셔요~

http://www.aladdin.co.kr/blog/mylibrary/wmyroom.aspx?CNO=754681104

sooninara 2005-11-14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시 안됐는데..인터라겐님이 안보여요..ㅠ.ㅠ

하루(春) 2005-11-14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자와의 만남, 뭐 이런 곳에 다녀오신 건가요? 부럽습니다.

날개 2005-11-15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잉? 뭐예요.. 사진이 있었단 말씀? ㅡ.ㅡ
흠.. 실물을 만났으니 참겠습니다...

비로그인 2005-11-15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멋져요.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줄리 2005-11-15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은시간 보내셨겠네요. 부러워라~~ 그런데 인터라겐님 사진 어디 갔어요. 잉잉 정장 입은 사진 보고싶단 말예요..

paviana 2005-11-15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정장입은 사진 보고싶어요요용~~

로드무비 2005-11-15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장 차림 꼭 보고 싶어요.
살짝 잠시 보여주시면 안 되나요?^^

2005-11-15 1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시장미 2005-11-15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런건 어디서해요? 으흐흐흐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 되셨을 것 같아요. ^-^
저도 책을 우선 읽어봐야 할 것 같네요. 그러게요. 언니~ 사진좀 보여주세요~!!

책읽어주는홍퀸 2005-11-16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그 회색가디건이 잘 어울렸떤 두번째로 서평발표를하셨던 분이셨구나~~ 반가워요!!!!^^ 저 한비야 검색해서 찾았떠니 라이카님 서재나와서 갔다가 거기 댓글에 인터라겐님이 가셨다는 글이있길래 이렇게 왔답니다..그날 서평 정말 훌륭했어요! 만나서 반가웠어요..많은 얘긴 못나눴지만말이져..아,참 저 누구냐면요..앞에서 횡설수설 떠들었던 화장실에서두 몇번마주쳤던..아시져?ㅋㅋ
 

엄마네 김장하는데 생굴이 너무 맛있다..

아빠 이거 얼마 주고 사셨어요?  (실제로 나는 아빠한테 반말을 한다. 그래서 맨날 혼난다.)

나도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

다음날 아침.. 여우야(우리 아빠는 절 이렇게 부르신답니다.) 굴 사다 놨다.. 가져가라.

내가 언제 사오라고 그랬어요.. 

돈 안받아 가져가..

진짜지?  헤헤

 

이렇게 해서 굴 한박스가 들어왔다.

생굴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건 나만 좋아라 한다.. 남편은 눈길도 안준다.

그래도 굴부침은 먹는다.

냉장고를 열어 보니 월남쌈할때 사 놓은 칵테일 새우가 한팩 나온다.  콩나물이랑 미더덕 사다가 굴찜을 시도했다.. 뭐 별거 있어.. 아구찜 양념에 아구대신 굴 넣으면 굴찜이지..





좀 그럴싸 해보이나요?  맛은... 당연히 제가 만들었으니 제 입엔 정말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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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11-14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맛있겠어요. 굴철인데 아무거나 해도 맛나지요^^

Laika 2005-11-14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맛있겠어요...

인터라겐 2005-11-14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보이는 건 그럴싸 해보이지요? 흐흐 전 음식 잘 못해요..
반딧불님..,, 그러게요.. 요즘 굴철이라 그런가 굴이 달아요..

하루(春) 2005-11-14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맛있겠어요. 방금 침 꿀꺽 삼켰어요. 흑흑~

날개 2005-11-15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음식 솜씨도 장난 아니시군요...
저 굴 무지무지 좋아해요....

로드무비 2005-11-15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먹음직하네요. 꼴깍꼴깍!^^
 

엄마네 김장을 했고.. 그리고 우리집 월동준비를 했다.
울 남편한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그러면 절대로 안한다..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그래서 내가 팔 걷어 붙이고 마트에서 비닐사다가 (3M에서 나오는 투명비닐.. 붙인 후 드라이어로 바람을 쐬어주면 팽팽하니 유리처럼 된다)  재단을 하고 붙이고 바람날려주고...  비록 비뚤비뚤하니 우그러지긴 했어도 바람 한 점이 안들어 온다.. 이정도면 훌륭한거지 뭐..

그리고 지난 주말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너무 황홀한 시간을 가졌다.
한비야님과의 만남.   메일을 받고는 이거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책을 말하다에서 비야언니를 만나 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찍 하던 흥분이 가라 앉기도 전에 맥주파티라니...

남편과 같이 가려고 했는데 일 때문에 못가서 누구랑 같이 가야 하나 고민했다.
내 친구들은 한비야와 함께 하는 맥주파티인데 갈래?
한비야가 누구냐?
이러이러한 분이지...
관심없다.. 다른애랑 가라..
흑 너무들 해..

그러다 1시간을 남겨두곤 스노드랍님께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다.

솔직히 분명 약속이 있을실텐데 하면서 기대를 반쯤 버리고.... 그런데 와우... 시간이 있다는 소릴 하시는데 어찌나 기쁘던지..
입구에서 혹시 내가 아는 알라디너분이 오실까 싶어 서성이면서 스노드랍님을 기다렸다.

아는 분은 한분도...^^

입장을 하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한 젊은 남자애가 저기 책을 말하다에 오셨었죠... 그러면서 나를 27살로 봤단다.

에헤라.. 이때부턴 난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간게 아닌가 싶다..푸히히.. 그래서 대각선에 그것도 같은 테이블에 앉은 라이카님을 몰라 보고 만 것이었다..   알면 다치긴... 그냥 누구예요 했으면 좋은 시간을 가졌을 텐데..

다음부턴 이러지 말아야지..

주말을 너무 신나고 행복하게 동동떠서 보내서 그랬나 피곤타.. 아 맥주파티 가기전에 결혼식에 가면서 달음박질을 열심히 해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2시에 결혼식이 있었는데 집에서 1시반에 나갔다..  그냥 나 혼자 갔으면 제 시간에 도착했을텐데 울 남편때문이다.

동생이 바로 전날 신신당부를 하면서 언니 내일 꼭 일찍와서 사진 찍어야 해요 라고 했는데 ....너무 미안하다.

내 준비 다하고 간다고 하니 그제사 잠깐이면 된다고 씻으러 들어가는 남편님...

지하철 타고 가자.. 한번에 가는데 무슨 차야..  안돼.. 우리 마나님 고생시킬 순 없지.. 베스트 드라이버를 믿으셩..

믿을 사람이 따로 있지.

동부간선도로 타는게 빠르니깐 그거 타자 하는 소리에 교통정보에서 정체란 표지판을 보더니 나 한테 맡겨보셩..  헥헥.. 신호등이란 신호등은 다 걸리는 도로를 선택... 결국은 2시가 넘고 영동대교를 건너 화양사거리 쪽으로 가니 벌써 2시하고 30분... 에라 모르겠다  내려서 그때부터 죽으라고 뛰었다...

신발은 왜 구두를 신은건데... 간만에 셋팅말은 머리는 바람에 광녀가 되고 그래도 사진은 찍어 줘야 한다는 동생의 말이 귓가를 때리면서 죽을 힘을 다해 뛰었다.

그러나 도착을 하니 사진 다 찍고 폐백실로 이동하려고 나오는 중이다..

으헤헥... 이쁘다... 너무 이뻐...헥헥..

자 친구들 여기 한방 찍어 주지... 헥헥.. 간신히 신랑 신부랑 사진 찍었다... 도우미 아줌마의 쿠사리를 먹으면서.. 옷 갈아 입고 시간 촉박한데 빨리 가야해요... 나중에 찍어요 나중에..

폐백실까지 따라가서 옷 갈아 입는데 잔소리 좀 해주고 사진 몇방찍어 주고 있으니 울 남편 도착했다고 전화온다.

식당에서 갈비탕 먹어주시고 내려 오려는데 신부 동생들이랑 부모님께 인사했다.. 다들 한마디..

언니 왜 이렇게 늦게 오셨삼?

집에 오는 길도 동작대교를 타라 했더니 한강대교를 타서 막혔다.

옷 갈아 입고 5시반까지 충정로 가야 하는데... 간신히 갔다.. 바람처럼 날아서...

 

이렇게 적다 보니 지난 주가 무지 힘들었구나 싶다.

그런데 이번주는 월요일 부터 바빠요 바빠다..

내 요즘 이렇게 뜸하게 들어오는 이유는.. 먹고 살기 위해서 임을 알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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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1-14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은 직장 관두시고 더 바쁘시군요....ㅎㅎ

Phantomlady 2005-11-14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금같은 토요일날 약속없는 소녀를 우울의 늪에서 건져주신 인터라겐님 ㅎㅎ
'분명 약속이 있으실텐데' <- 그치만 이 말에 감사드려요..
저도 비야 언니 만나서 너무 즐거웠어요 그 눈부신 에너지라니..!!!

2005-11-14 2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11-14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 2005-11-14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먹고 살기 위해서라??? 궁금합니다. 알라딘 생활백서 준수하세욧.....

인터라겐 2005-11-14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노력하고 있어요,.,,으어엉...
물만두님.. 이해해 주시는거죠? 감사^^
속삭여주신 루님.. 무지 행복했어요...
스노드랍님.. 그나 저나 옷은 어디서 그렇게 멋진 것만 사신데요,. 아무래도 쇼핑할때 곁눈질 좀 해야 겠어요..
날개님.. 놀면 시간이 더 많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렇지도 않네요^^

줄리 2005-11-15 0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으르게 보낸 저랑 굉장히 대비되는 알찬 주말을 보내셨군요.. 이뿐데다 바지런하시기까지 한 인터라겐님한테 마구 질투나려고 하는중임^^

울보 2005-11-15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직장안나가신다고 하더니 더바쁘시네요,,

부리 2005-11-1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인터라겐님도 거기 다녀오셨군요!!!! 재밌었죠?

인터라겐 2005-11-15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넵.. 너무 행복했어요...
울보님.. 여기 저기 불려 다녀요..흐흐 언니가 어디간다고 애 봐달라고 하고 엄마네 뭐 한다고 집보라고 하고... 귀찮아 죽겠어요..
줄리님.. 에고.. 저 하나도 바지런하지 않아요.. 얼마나 귀찮아하는데요..
새벽벽을 보며님.. 그러게요.. 지금 후회하고 있는 중이예요.. 너무 안타까웠어요.. 헤어지고 버스를 탔는데 생각이 난거 있쬬..
 

생긴지 좀 되었지만 그냥 정이 안가는 집이 있다.. 노점포차..   워낙 좁은길에 펼쳐놔서 그런가 그냥 그집엔 가기 싫다.. 나는 길거리 떡볶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사람다니는 길을 버젓이 막고 펼쳐 놓은 곳이라면 가기 싫다.

그런데 오늘은 조카 생일 케익을 사러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그집이 오뎅국물냄새가 코를 찌른다.. 흘깃거리며 보니 오홍.. 역쉬.. 오뎅통에 주황빛이ㅣ 선명한 게딱지가 엎드려져 있다..

큰조카.. 이모 그냥 갈 수 없지?

그렇지?

아줌마 1인분이요..

햐~  검정깨 살살 뿌려 주는데 떡은 방앗간에서 뽑아오는 진짜 쌀떡이라나... 제법 깔끔하게 해놓고 장사를 한다... 칼도 하늘색 분홍색 칼라풀하다..

오뎅국물이 끝내줘서 3컵이나 마셨다.. 그런데 그때 눈에 들어온 포차에 써있는 낙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혜진...

너무 맛있어요.. 쾌걸춘향 단희  이 인혜이렇게 사인이 되어 있다.

그러자 우리 조카말이 아하 금순이 중대병원에서 찍었다고 하더니 여기 와서 떡볶이 먹었나봐 이모..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참 떡볶이 아줌마 거기다 싸인 받고 싶었을까?

갑자기 거기다 싸인하고 있었을 한혜진을 생각하니 안쓰러워지는건 뭐냐..

 

그나 저나 오늘 저녁은 안 먹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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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11-07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떡볶이 포차에 사인 재밌잖아요.
키득키득 웃으면서 하지 않았을까!^^

세실 2005-11-08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홍보 효과 상당하겠어요~~~
쌀떡으로 하신다니 그 아줌마도 좋은 분 같습니다. 이뻐해 드리세요~~~

2005-11-08 1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11-08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bs에서 쾌걸춘향을 델꾸와 걸어놓으시다니 ^^

가시장미 2005-11-10 0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새벽에 왜 이글을 봤을까요. ㅠ_ㅠ 떡볶이~~~~~~~~~ 으흐흑!

2005-11-12 2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13 0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