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머리가 지근 거려서 머리 식히러 알라딘에 접속했다가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메신저가 열렸길래 들어갔는데.. 호호 글쎄 제가 당첨되었다지요..

염치불구 하고 책을 골랐답니다.

조선인님 정말 감사해요...   잘 보겠습니다.

디카가 현재 없어서 사진은 못 올리지만 조선인님이 써주신 글도 힘이 되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8개월이라니 몸도 많이 무거우실텐데 식지 않는 열정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6-06-08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림] 엄마가 사라졌다 서평써주실 분입니다.

플레져 님
새벽별을 보며 님
이오 님
미네르바 님
sooninara 님
세실 님
인터라겐 님
진주 님
울보 님
하이드 님

서재주인보기로 성함 / 우편번호 / 주소 /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출판사를 통해 책을 발송하여 드리겠습니다.

책의 출간일이 예정보다 조금 늦춰져, 다음 주 중에 책을 받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서평은 12월 15일까지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읽어보지 않은 책입니다만, 줄거리를 읽어보니 상당히 흥미로울 것 같네요. 즐겁게 읽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월 25일까지 책이 도착하지 않거나, 관련하여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집팀 이예린,  yerin@aladin.co.kr 로 메일 주십시오.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5-11-17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축하드려요~~~
 

그렇잖아도 토요일에 마트에 가서 고구마 한박스를 사왔거든요.. 이럴 줄 알았으면 안사도 되는데 그랬어요..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말 그대로 감동이네요..

책도 재밌을것 같구요... 볶은깨랑 안 볶은깨 고구마.. 와우..
친정엄마가 보시더니 너무 고맙다고... 이런 분이 또 어딨냐면서 너무 좋아하시던걸요...

그냥 택배 착불로 보내시지... 이 무거운걸 들고 우체국까지 가셨을껄 생각하니 더 미안스럽고.. 전 뭘로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뚜껑을 여는 순간 고소한 냄새가...  



고구마가 무지 실합니다... 이거 한개 먹으면 엄청 배부르겠어요..

 

반딧불님.. 자꾸만 고맙다는 인사가 절로 나와요... 정말 맛있게 잘 먹을께요.. 먹을때 마다 반딧불님 생각하면서요 ^^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5-11-07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좋으시겠어요.

2005-11-07 1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07 1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09 17: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물만두 > 인터라겐님 감사합니다(_ _)

인터라겐님 어제 왔어요^^

죄송합니다. 늦게 올려서요 ㅠ.ㅠ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인터라겐의 어느 집 창문인가 봅니다.

우리 마음의 저런 창문 하나씩 열면 우리가 보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맘껏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님은 지금 어떤 창문을 열고 계신지요^^

아름다운 창문 간직하시길...

님 닉네임이 스위스의 인터라겐의 그 인터라겐인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그래도 널 사랑해> 리뷰 써주실 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그래도 널 사랑해>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을 받으실 10분입니다. 신청자가 많아 최근 서너 달 사이에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은 제외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댓글에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반드시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10월 13일 오전 11시 이전까지 부탁드립니다.)

책은 다음 주 중으로 배송됩니다.
서평은 11월 3일까지 꼭 올려주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piano避我路 님
바람돌이 님
인터라겐 님
멍든사과 님
로렌초의 시종 님
오후5시반 님
punk 님
카라 님
행복나침반 님
F. 하네노이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5-10-12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터라겐 2005-10-12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주소 몰랐어요.. 아침마다 그 앞을 지나옵니다...

비로그인 2005-10-12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아는 닉네임이 많네요. ^-^ 언니! 좋은 서평 올려주세요. 으흐흐

인터라겐 2005-10-1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야.. 너무 많은걸 바라는 구나...@.@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