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erky 2009-08-27  

오늘따라 '바람의 집'이라는 서재 타이틀이 서글프게 느껴져요..인터라겐님이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것만 같아서..또 조만간 알라딘에 행복한 일상  전해주시길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
 
 
 


풀꽃선생 2009-02-12  

그냥 한 번 들렀어요.  

다감하신 인터라겐 님께서 핸드프린팅을 하시는 줄도 몰랐네요. 보통 솜씨가 아니군요. 특히 오드리 헵번 정말 근사해요.  

새봄 맞아 더욱 행복하소서..

 
 
 


세실 2008-03-07  

인터라겐님.....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오늘 밤 님이 그립네요.
잘 지내시는 거죠?
서재 잠깐이라도 들를 시간도 없이 바쁘신가요?
가끔은 살아가는 이야기 들려 주세요.
어디 아프신 곳은 없는지, 그동안 좋은일도 있으실텐데.....
님 봄이 오기전에 우리 서로 인사 해요.
님 기다릴께요.

 
 
 


perky 2007-12-19  

인터라겐님-잘 지내시는거죠? 많이 보고 싶어요. 인터라겐님 없는 알라딘, 많이 허전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키노 2007-08-18  

제가 별루 도움도 되지 못햇는데요 뭘!!!

메세지 확인이 늦었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즐겅누 시간되세요.

다음 번에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하지만 혹시라도 있으면 그땐 꼭 도움이 되드리고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