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왔다,
목오른쪽이 많이 헐어있었다
얼마나아팠을까?
열때문인걸까 아니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목이 아프다고 햇구나
참 안스럽다
이제는 배가 아프지 않는다
그런데 벌레 에 물린것과 짜증이 나를 아주 힘들게 한다
사소한일에도 이제는 엄마를 찾는다
특히 약을 먹일때는 아주 곤욕이다
오늘도 병원에 갔다오다가 아랫층맘을 만나서 그집에 갔다,
그런데 잘놀다가 점심을 먹고 약을 먹이려고 하니 사색이 되어서 운다
너무 시끄러워서 집으로 데리고 왔다
집에와서도 울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올라와서 바로 약은 먹었다
약을 먹고 지금은 졸린지 누워서 꾸벅꾸벅존다
잔다,,

열만 오르지 않으면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다행이다,

장시간 목욕은 하지말라는데
다음주에 놀러갈수있을까 모르겠다

그래도 다행이다 이제 더 이상열이 오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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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26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이 헐었었군요. 빨리 나아야 여름을 날텐데...

울보 2006-05-26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메르헨 2006-05-26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아주 똑같은 단계로군요. 이긍...
목이 헐어서 더 괴롭다고 하던데...약 먹고 푹 쉬고 주말에 괜찮으면 좋겠어요.
벌레 물린거 오래가는 피부로군요. 호중인...모기 물린것도 한달 넘게 가요.
이휴...여름이 무섭답니다. 울보님, 힘~내세요.
류가 내일부터는 반짝반짝 할거에요.^^

울보 2006-05-26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먹을때마다 짜증을 내요 먹고는 싶은데 건들면 아프니까요,
메르헨님 아하 그렇군요,,주말이면 괜찮아지겠지요 엄살만 늘었습니다
 

88번째

이책은 류가 "엄마의 으자"를 너무 좋아해서 같은 분이 쓰신책이라 얼른 선택을 했는데 잘한것 같다,

지금류가 아주 좋아라하면서 읽는책이다,

자기도 생일날 무엇을 받을것인가 많이 생각을 해보야겠단다,,

자기 생일이 정확이 언제인지도 모르면서흐흐

]89번째.

고구마를 좋아하는 류,

그러나 고구마를 한번도 밭에서 본적이 없는 아이,

할머니동네에 가면 볼수있지만 그때는 너무 어렸었고 이제는 기억을 할래나

올해는고구마 감자를 거두는날 필히 시골에 데려가야 겟다,

나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고구마를 먹을때마다 이책을 들고 온다,

이노래를 불러주려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어디를 찾으면 나오려나,,

아이는 잠자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슬퍼보인단다,

흐흐 아이도 그런것을 느끼는 구나,,

91번째

내동생,

오빠가 동생의 교실에 불려가서 동생이 구구단을 못외우니 동생좀 도와주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기분이 어떨까,

그것도 동생들 친구들이 많은 자리에서,

창피하겠지

그런데도 오빠는 동생에게 야단을 치지도 않는다,

그냥 퉁명스럽게"모르는것 있으면 물어봐"라고 말을 하지요,

집에 가서도 화를 내지도 않고 동생의 웃는 얼굴을 화를 내지 못하는 착한 오빠/

아마 오누이의 마음일것이다,,,너무 이쁘다,

역시 아이들마음이 잔잔하게 그려져 있다,

92번째

이책은 책축제에 가서 더 혹했다,

신간소개가 나왔을때 와 재미있겠다 하고 보관함에 넣어두었었는데

그냥 어떻게 하다보니 그냥 지났었는데,

이책을 보는 순간 사야겠다는 생각에 질렀는데 역시 내아이도 좋아한다,

왠지 우리네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이마음을 부모가 알아주었으면 한다,

그림도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 하고 사랑스럽다,

너무 이쁜 토끼가 언제나 활발하게 웃고 건강하게 뛰어놀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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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26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토끼 탈출이 나왔군요 그런 책을 작업한다는 이야기하셨었는데

울보 2006-05-26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아시는 분인가봐요,,
 
토끼 탈출
이호백 지음 / 재미마주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토끼탈출 , 토끼가 어디로 탈출을 했냐구요
토끼가 어느날 우리에서 나와서 집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데요,
처음에는 욕실에 가서 비누를 갉아놓더니 엄마는 토끼를 잡아서 다시 우리에 가두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토끼는 또다시 나왔답니다,
이번에는거실을,,
다음에 또 좀더 튼튼한우리에 갇힌 토끼는 다시 나왔다지요 이번에는 신발장을,,
토끼는 계속 탈출을 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집안을 어지르기 일수였답니다

토끼는 그런데 왜자꾸 나오는것일까요
우리가 답답해서일까요?
가만 토끼를 보고 있으면 토끼는 우리안에서도 무엇인가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털실로 무엇인가를 짜거나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거나,,

아주 날쌔고 착하고 귀여운 토끼는 또탈출을 했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토끼가 학원에 다닌다니요
수학점수 50점을 맞아서 엄마가 과외를 시칸다고 하네요

아마 요즘 우리아이들의 모습일겁니다
언제나 바쁘게 학원으로 학교로 다녀야 하는우리네 아이들
놀고도 싶고 운동도 하고 싶지만
엄마들은 언제나 방안에서 공부해라 학원에 가라,,
얼마나 힘들까요,

참 불쌍한 토끼와우리네 아이들
그림이 너무너무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저는 "도대체 그동안 무슨일이있었을까?"는 읽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이책을 읽는 우리네 부모님들 조금 반성을 하시면 좋으련만,,

하기야 나도 내아이가 학교 에 다닐나이가 되면 나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너무 다람쥐를 만들지는 말아야겠다,,,

그림도 이쁘고 부모님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책
아이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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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chika > 울보님~ 멋진 책입니다 ^^



 

  건방지게 한 손으로 찍었더니 이리 흔들거렸군요. ㅡ,.ㅡ

  바로 요 그림입니다. ^^;;;

생각보다 책이 아담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
여름즈음에 오빠가 살고 있는 청도에 댕겨올 생각이어서 여행은 꿈도 꾸지 않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니까 다시 가슴이 막 설레이기 시작해요. 떠나고 싶어서리~ ;;;;;



본문을 슬쩍 들춰봤더니 경주 석굴암 본존 불상과 기원전 550년께의 그리스 청년 조각상을 비교해 놨네요.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입모양과 얼굴선이 닮았다나? 멋있어요! ^^

울보님, 책 잘 읽겠습니다. 고마워요~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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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ㅣ 우리시 그림책 2
주동민 지음, 조은수 그림 / 창비 / 2003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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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감하게 별다섯개를 준다,
너무나 귀엽고 아이다운 생각이 담겨있는 그림책이다
이책은 주동민 어린이가 육한년때 지은 동시입니다,
정말 아이다운 생각이 아주 많이 묻어있다,

내동생은 9살이다.
그런데 하루는 동생 담임 선생님이 나를 부르신다
선생님에게 갔더니 선생님이 동생이 구구단을 못외운다고 집에서 가르치라고 말씀을 하신다.
동생네 반에 불려갔던 오빠의 마음이 얼마나 창피햇을지 눈에 보인다.
하지만 오빠는 동생에게 퉁명스러운 말한마디를 건네고 만다,
집으로 돌아온 오빠는 동생이 오바를 보고 웃는  모습을 보고 야단을 칠수가 없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동생을 재운다

아마 이것이 오빠의 마음이겠지 이것이 형제애일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려본다,
나랑 동생은 3살차이 동생이 일학년 들어온해에 나도 선생님에게 불려간적이있었다
그때는 야단을 치시려고 한것은 아닌데 워낙에 내성적이고 소심한 동생때문에
선생님이 나를 불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다행히 그때 동생담임 선생님이랑은 참 친했었다

동생이란 존재는 그렇다
왠지 내가 부모님이 없을때는 내가 보호자가 된기분
내가 동생을 잘보살펴야 할것같고 무엇이든 다 해주어야 할것같은 기분
그래서 내리사랑이라고 했나,

지금도 난 동생에게는 한없이 오냐오냐 한다,
이것도 병일것이다,
하지만 동생들이 이런언니 오빠들의 마음을 알아줄까?

참으로 기특한 오빠를 만났다
오빠랑 동생이 언제나 항상행복하기를 바란다,.
싸움하고 티걱거리는 형제들에게 읽혀주면 딱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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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25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은수씨는 글도 잘 쓰고 그림도 잘그리고 기획도 잘하니 정말 다재다능이네요

울보 2006-05-25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류가 좋아하는 조은수씨가 그린 그림책은 세살배기 아기그림책이요 류가 아주 좋아하는 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