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ㅣ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15
이경혜 지음, 박철민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선녀와나무꾼 내가 알고 있는 선녀와 나무꾼이랑은 조금 다르다
나처럼 다른 선녀와 나무꾼을 읽었다며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것이다
해피앤딩의 지금의 선녀와 나무꾼이 좋다는 사람과
옛날의 선녀와 나무꾼이 좋다는 사람으로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예전의 그 이야기는 모른다
이 이야기를 듣고서는 박수를 친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좋은 결말로 끝나는 글을 좋아한다,

사냥꾼이 노루를 쫒을때 노루를 나무꾼이 숨겨줄때 아이들도 조마조마 하다나
나무꾼이 노루를 숨겨주지 않았으면 어떻게 될까?
라고 묻기도 하지요
아무튼 나무꾼은 마음씨가 고운사람이라 노루를 숨겨주고 사냥꾼은 안되었지만 노루를 잡지 못하고 가버렸다 그리고 노루는 자기를 구해준 나무꾼에게 고맙다는 표시로 은혜를 갚는다
노루가 알려준곳은 선녀들이 목욕을 하는곳 선녀옷을 감추고 아이넷을 낳을동안 선녀에게 날개옷을 주지 말라고 한다 나무꾼은 선녀와 결혼을 하고 알콩달콩 재미나게 산다 그러던어느날 나무꾼은 아직 아이 셋만 낳았는데 날개옷을 선녀에게 내준다 선녀는 날개옷을 입고 하늘나라로 날아간다 나무꾼은 마음아파하지만 자기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지 않은가 그래도 노루는 나무꾼에게 다시 나타나 하늘나라에 가는길을 만들어주고 하늘나라에 오른 나무꾼은 옥황상제와 내기를 해서 선녀의 도움으로 모두 내기에서 이기고 하늘나라에서 선녀와 아이들과 행복하게 산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무꾼은 잘못한것이 너무 많다 노루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노루는 분명히 아이넷을 낳을때까지 날개옷을 주지 말라고 했는데 그리고 옥황상제를 만나서는 선녀의 도움이 컷다 그래도 네식구가 다시 만나서행복하게 산다는것은 좋다,

종종 읽다보면 아이가 왜>?라고 많은 물음표를 던지는 대목이 많다
선녀와 나무꾼
류가 하는말 "나무꾼은 선녀옷을 훔쳤지?"라고 해서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93번째

류가 요즘 즐겨읽는 책이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전래다,

너무너무 재미있어 한다,

그래서 반쪽이를 제외한 모든책을 다 구입햇다 마음에 든다,,

194번재

류가 너무너무 재미있단다,

우렁이 각시가 항아리에서 나오는장면을 보고 아이는 박수를 친다,

그리고 언제나 내기를 해야하는 남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모습

그리고 욕심많은 부자가 나중에 잘못되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흥분한다,,,

류가 요즘 즐겨듣는 영어 책이다,

너무너무 재미있다나,

손가락을 악어 입에다넣고 노래가 흐르면 따라 부르면서 함께 재미나게 논다,

종종 놀러 오는 동생들도 들려주면 아주 좋아한다,

196번째

류의 왕펜

아주 아기일때부터 좋아하던 책이다,

처음에는 무서운 괴물이야기라 안사주고 친구네 가서만 보앗는데

여름에 선생님이 이것으로 수업을 하셔셔 구입해주었는데 너무 좋아한다,

이제는 다 외우다 싶이 해버렸다,

요즘 아주 많은 책을 보는 류

이것저것 만져보고 읽어보고 엄마아빠가 읽어주고 혼자서도 보고,

아주행복해 한다,

오늘 도서관을 읽더니 엘리자베스는 행복하겠다라고 말을 해서

너도 행복하니?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집안이 조용합니다,

류는 잠을 자고

저는 이렇게 컴에 앉아있고,

텔레비전을 즐기지는 않는데 혼자있을때

그 시간이 무서워서 종종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틀어놓앗었는데

요즘은 고쳐보기로 마음먹고 오후에는 가급적 류가 잠들기 전가지 텔레비전을 틀지 않아요,

류는 오늘도 책을 보다가 졸다 겨우 약을 먹고 잠이 들었어요,

너무 졸려서 자야 하는데 약을 먹는다고 화가 났지만

끝나지 않는 가래때문에 기침을 많이 해서,

그래도 잘 참아주네요,

몇일동안 너무 늦게 자서 잠이 모자란지,

책을 몇권도 못읽고 잠에 취해서 잠이 들었어요,

8시가 되기전에,,

그래서 오늘은 조용히 책을 보다가 컴도 하고

그러다 조금후에 다림질을 하려고요,

인테넷을 오래하면 이것저것 쓸데 없는것 구경을 하게되거든요,ㅎㅎ

아무튼 오늘도 바쁘게 하루를 보냇습니다,

뭐

우울했지만 동네 맘들이 놀러오는바람에,

조금은 북적북적하게,,

비가 오다 말다 하더니

춥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모두모두 조심하세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울보 2006-09-18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약간의 감기 기는 계속 달고 사는것 같아요,

물만두 2006-09-18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가장~~~~~~~~~

울보 2006-09-18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조심 또조심해요,,
더 심해지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오빠 같이가......!"
정말 열심히 발질을 했습니다,

집에서는 자전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잘 안타요
자전거는 오빠가 타던것을 물려받은것인데
별로 재미가 없데요
조금 타다가 다리아프다고 내려요,
어제도 오빠가 자전거를 타니까 자기도 타겠다고 해서
저 오토바이도 오빠가 어릴적에 타던것인데
류가 집에서 타다가 할머니댁에 가져다 놓은것이지요
저것을 타고 따라가는데
너무 다리가 아프고 힘들데요
오빠는 기다려 주지 않고 다리는 아프지
그,래도 끝까지 따라갔답니다
대견해요,,ㅎㅎ



눈은 모기가 물었어요,
여름이 끝나가고 있는데 모기가 아쉬운지 하필이면 눈을 물어버린건지,,참,



어제 류의 패션,

요즘 치마치마 노래를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원하는 치마 다 사주지도 못하고
그래도 뭐 같은옷 매일 입혀도 치마면 좋데요,

후후후 아직 아이는 아이지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9-18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패션이 짱입니다요^^

클리오 2006-09-18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점점 이뻐져요. 많이 커서 아가씨 같으려고 하는걸요? ^^

씩씩하니 2006-09-18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이렇게 이뽀도 되는거야?ㅎㅎㅎ
울 둘째...조 패션 보면 바로 뒤집어지겠는걸요? 요즘 타령이거든요...ㅎㅎㅎ

울보 2006-09-18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그렇군요,
요즘 가을이잖아요 스타킹은 너무 그렇고 그래서쫄바지 대용으로,,하나 장만했어요,
클리오님 많이 자랐지요 ㅎㅎ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너무나 곱다,

하늘을 향해 방긋 웃는 얼굴이  너무 고왔다,

아이가

"엄마 해바라기는 햇님이랑 닮았어?"

사랑하는 사이는 닮는다고 하던데

너무 많이 해바라기를 해서 그런가,

해바라기가 해님을 닮아가는것은 아닌지,,

후ㅜㅎ



다른각도로 본 해바라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비자림 2006-09-18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말이 참 예쁘네요^^

울보 2006-09-18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종 아이가 저보다 표현력이 좋을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