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릴리 프랭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월
구판절판


막연한 자유만큼 부자유한 것은 없다. 그것을 깨달은 것은 온갖 자유에 꽁꽁 묶여 꼼짝 달싹할 수 없게 된뒤였다
넓은 하늘로 날아오르기를 원하고 가령 그것이 이루어졌다 해도 과연 참으로 행복한 것인지 즐거운 것인지는 알 수없다
결국 새장 안에서 하늘을 날기를 꿈꾸며 지금 이곳의 자유를 . 이 한정된 자유를 최대한 살려내는 때가 가장 최상의 자유이고 의미 있는 자유인 것이다,
취직 결혼. 법률. 도덕. 귀찮고 번거로운 약속들 금을 그어 갈라놓은 룰. 자유는 그런 범속한 곳에서 찾아냈을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
자유의 냄새를 풍풍 풍기는 곳에는 기실 자유 따위는 없다 자유 비슷한 환상이 있을 뿐이다,-1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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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릴리 프랭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별다섯개
소재목이 재미있다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소재목에 눈이 가는 사이 음,,가족이란 생각을 해보았다
가족이야기라면 그냥 우리 가족이라고 해도 될텐데
왜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일까
그러나 그것은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알수있다
이책은 작자의 유년시절부터 작자의 어머니가 돌아가신후까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태어나서 한가정의 일원이 되고 그리고 가족과 알콩달콩살아야 하는데 어느늘 어머니가 나를 데리고 집을 나온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을 한것은 아니다
그냥 어머니가 집을 나왔다
나를데리고
그렇게 둘이되었다
처음에는 외할머니댁에서 언처살다가 독립을 하고
아버지가 없어도 방학이면 만는 아버지
그것도 그렇게 싫지 않았다
그리고 사춘기도 보내고 조금씩 성장을 한다
그러나 뚜렷하게 이거다라는 삶은 없다
그저 평범하게 친구를 사귀고 조금 일찍 엄마에게서 독립을 하고
공부는 잘한것은 아닌데 이상하게 시험을 치면 합격을 한다
그림을 그리는 아버지 아니 그림은 취미였던가 딱히 아버지이 직업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리고 왜 엄마와 아버지가 따로 사는지도 모른다
굳이 묻고 싶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가 떠나고 어머니도 열심히 살아가신다
그런데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아들을 위해서 살았다
그,렇다고 어머니의 인생이 없었던것은 아니다
그렇게 도쿄라는곳으로 대학을 오고 어영부영세월은 흘러가고

참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주 평범한이의 일생을 들은것같다
그러나 그속에서 묘한 감동이있다
그건 뭐지 딱히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는 없는데
그런것이 있다
어머니와지은이와의 관계
터치를 하지않지만 멀리서 아니 가끔은 아들을 이끌고 여기저기 다니는 아버지의 삶에서
나는 왠지모를 아픔이 느껴진다
그리고 도쿄에서 만난 엄마
그녀는 또 무슨힘이 남아있었을까?
어떤힘으로 그 아픔속에서도 언제나 힘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앗을까 나는 그녀의 삶을 보면서 내어머니를 보았다
언제나 나를 보며 웃어주는 여인
내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여인

너무 멋진 여인 그 힘든 삶속에서 한번도 힘듬을 말하지 않고 꿋꿋하게 우리를 이만큼 키워준 내 어머니
그녀가 자랑스럽다
아마 작자도 그랬을것이다
이미 떠난 어머니 하지만 왠지 놓고 싶지 않은 그마음
나도 아마 이다음에 그럴것이다
그러나 산자는 살아간다고 했지않은가
그도 열심히 살아가겠지 그러나 그삶속에서어머니에게 배운 그무엇이 움찔하고 일어나지는 않을까
나도 내 어머니를 닮고 싶다
언제나 강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나에게 큰힘을 주는 그녀를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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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도 월요일은 방콕하자라는 생각에

간만에 김치전을 만들어놓고

류친구 맘들을 불렀지요,

그리고 정말로 방안가득 놀이감을 꺼내놓고 놀더라구요,

그렇게 놀다가 온 친구들이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는말에

류도 자기도 자전거 아니 씽씽이를 탄다고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머리도 감지 않고 아이랑 공원에 갔습니다,

날씨가 참 포근하더군요,

친구들은 자전거를 타고 류는 놀이터에서 친구들하고 신나게 뛰어놀았지요,

누군가가 버리고 간 공을 주워서 열심히 축구도 하고

친구 자전거도 타보고,.

숨바꼭질도 하면서 정말 추운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그냥 서있는 엄마들이 더 춥더라구요,

오늘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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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들려주는것이 좋다고해서

이런 종류의 책은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테이프로 듣기에 너무 좋다고 해서

교보에서 세일을 하길레 류가 좋아하는 몇권을 골라보았다,

그리고 알라딘에 없는 피터팬

와서 들어보앗는데

그림은 마음에 들지 않은데

재미있다,

먼저 동화책이 나오고 그리고 뒤에 연극대본처럼 되어있다

류가 연극을 하자고 해서

류가 혼자 읽을 수있을대하자고 했다

오늘 교보에서 보니 영어에 엄마들이 정말로 무지한 관심들이 많긴 많은 모양이다,

에고 정말로 엄마는 모르는게 없어햐 하는  모양이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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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도 계속 보관함에 있던 책인데

오늘도 교보에서 열심히 보고 찜만 하고 왔습니다,

류가 뜻하지 않은것을 사달라고 해서

다른책은 그냥 구경만했습니다,

사고 싶엇던책

옆지기가 이책이 재미있어

하고 보여주어서 눈에 들어온책입니다,

류도 읽고 싶다고 하네요,

역시,

옆지기가 이해가 잘 안된다는책

그래서 읽어보고 난 알겠는데

했더니

그래 부모가 싸우는데 아이는,,

글쎄 더 읽어보세요 그럼 알것이랍니다,

이책은 신간나오자 마자 찜하고 보관함속에 있습니다,

이책은 베개를 끌어안고 다니는 아이 이야기입니다,

그림도 이쁘고

류는 집착하는 물건은 없지만 그래도 요즘은 손톱을 많이 물어뜯어서 잠시 고민중인데

뭐 그래도 괜찮아지겠지요,,,

아무튼 이책도 찜했습니다,,,그런데 알라딘에는 품절이라네요,

너무나 멋있는 그림책

옆지기가 이 그림책은 글이 없다

류가 너무좋아하는 그림책인데

글이 없는 그림책

류 마음대로 마음껏 상상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갈수 잇는 그림책

너무좋습니다 그림도 너무 좋구요,,

요즘 아빠들이 너무 바쁘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은 그런 아빠를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우리아버지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더라구요,

너무 멋진 책을 오늘도 많이 만나고 왓습니다,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따스해지고 좋은데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이제 신학기도 되어서 참고서에 엄마아빠 손잡고 나온아이들

정말 많더라구요,

정신이 조금 없었는데 그래도 류를 옆지기가 잘 보아주어서 저는 마음껏 책구경을 하고 왓습니다,

너무 멋진책이 많아서고민만 하고 왔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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