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체능단에 보내면서,

단체생활하는곳에 보내면서 많은 문제점과 맞닥뜨린다,

몇일 전에는 눈에 붉게 멍도 아닌것이 그렇게 되어 돌아와서 아토피인가 하고 걱정을 햇는데
눈주위에 붉게 난 선명한 줄도 걱정이었구

그런데 금요일에는 눈옆에 긁힌 자국이 나서 왔다,

아무래도 물어볼 필요가 있어서 물었는데 아니란다 그런데 나중에 어떤 남자 친구가 할퀴었다고 말을 한다,

이런 예전에 눈도 그 친구가 그랬단다,

참,,

어떻게 해야 하나,,

류는 일주일에 세번을 수영을 하는데

수영시간에 수영을 하지 않는 친구들도 있단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수영장옆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모두들 엄마 놀이 은행놀이 처럼 역활놀이를 하면서 자기들끼리 노는 모양이다,

그러니 깊은물에 들어가 수영을 하다 보면 그 친구들이 얼마나 부럽겠는가,

그래서 종종 수영은 재미있는데 자기도 수영을 하고 싶지 않단다,

그 친구들과 놀고 싶단다,

이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제는 고민하닥 선생님에게 편지를 썼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드렸는데 선생님이 기분나빠하지 않앗으면 하지만 기분나쁜말도 쓰지 않았지만,

아무튼 정말 고민이 많다

내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은 몰랐다,

육아는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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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중국편입니다,

중국편으로 제일먼저 딤섬을 만들었습니다,

류는 그동안 엄마랑 만두만들기를 해보아서 너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열심히 선생님 이야기를 듣는아이들

선생님이 미리 속을 만들어가지고 오셨고,

만두피도,,



이제 열심히 만들자,

류는 복주머니 딤섬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답니다,

맛도 좋구요,,



이제 폭쪄서 맛나게 먹어요

얌얌얌,

아이고 맛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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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하나가득했던 주말은 모두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춘천에 가서 놀다가 왔지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마스크를 하고 운동을 하고 집에와서

다림질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잠시 전화로 수다도 떨다보니 시간이 점심시간이 훨씬지났네요,

가짜 책찾기도 올해는 못했네요,

하루가 정말 빠르게 하고 있어요,

황사가 걷히기는 했다는데

그래도 아직 뿌연 먼지속이더라구요,

창문도 열지 못하겠어요,

이제 부터 활기찬한주를 시작하자구요

여러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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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4-02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춘천 가고 싶어요~~~ ^^
울보님도 한주 잘 보내셔요 :)

울보 2007-04-0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체셔고양2님
님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비가 오네요,

하루종일 내릴것 같기도 하구요,

꽃들이 많이 피었더네,

오늘내리는 봄비에 하나둘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셨나요,

저는 잘 잤습니다

간만에 아침잠을 푹 잤지요

류가 들락날락거려서 어렴풋하지만 그래도 잘 잤습니다,

하루가 요즘은 아주 많이 길어요

아침 일찍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니,

어제는 늦은밤에 그사람은 무얼하고 있을까 햇던 가수가 텔레비전에 나오더군요

"김건모,,"
이제는 정말 아저씨가 되었더군요
그런데 나이가 늙어서라기보다는 옷차림이 변해서일꺼라 생각해요

그동안은 나올때마다 좀 특이한옷을 입엇는데 정자차림의 모습이 왠지 낮설더라구요 차분한 머리하며

정말 나이는,,,

그래도 그 특유의 목소리며 노래하는 열정 정말 부러웠습니다,

정말 멋졌습니다,

저도 그런 열정과 정열로 살랍니다,

오늘도 하늘은 흐리고 비는 추적추적 예고된 비라서 뭐 그리 속상하지는 않는데 나갈일이 깝깝하네요,

ㅎㅎ

그래도 나가야겠지요,

이런날은 나가서 돌아다녀야 덜 우울하잖아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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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3-31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참말로 좋은 날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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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좋은날
참말로 좋은날이란 어떤날을 말하는걸까?
궁금하다
나에게 참말로 좋은날은 너무 많아서 손꼽기가 힘든데,,

종종 소설이나 글을 읽으며서 나는 내가 작가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많다
내가 느끼는 이기분을 전하고자 작가는 이글을 썼을까 하는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이해력이 부족해서 인지 나는 종종 이해못하고 넘어가거나
아니면 이해를 했는데 정말 다른관점으로 이해를 하고 넘어갈때도 많다
그리고 글로 무언가를 내 마음속에 담긴이야기를 털어놓고자 할때도 잘안될때가많다
말은 왜 그리 꼬이는지,,
참말로,

정말 어떤때는 내가 왜 이리 되지도 않는말로 리뷰란것을 쓰고 있을까 싶을때도 있다
어떤책은 읽고 술술 내마음을 담아 글을 쓸때가있는데 어떤때는 책을 읽고 리뷰를 써야지 하면서 한참을 자판옆에 책을 둘때도 있다
이번책은 읽히기는 술술 너무잘 읽혔다
솔직히 아직 성석제 님이 소풍을 받아들고도 읽지 않고 이책을 먼저 읽었다
읽는데 뭐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니까
그런데 이상한것은 왜 사람들이 입을 모두 크게 벌리고 있느냐말이다
무슨할말들이 그리 많다고,,

살아가는 이야기 산다는것을 말하고 싶어서일까
내가 텔레비전에서 보았을법한 이야기들 몰락해가는 가정이야기
너무나 힘들어저벼린 가족이야기
그리고 예것을 찾아다니며 즐기느 여유로운 사람들 그런데 그속에서 그들이 찾는것은 그리움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정말로 우리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네들이 참말로 좋은날은 언제일까
전세집에서 쫒겨나게 생겼을때 돈한푼건지지 못하고
아들과 몸싸움을 하다가 집에 불을 낸 아버지,,
등 그들에게 참말로 좋은날은
그날 아들과 싸운 아버지는 그날이 참말로 좋은날이었는데 핸드폰만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사람사는것이 다 그렇다
모두가 변해가고 나는 변하지 않았다 말을 하지만 우리는 변해가고 있다
이세상속에 조금조금 젖어가면서 변해가고 있다
참말로 좋은날 그날을 우리모두 많이 많이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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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3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의 그 애매꾸리한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 ^.

울보 2007-03-31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홍수맘님 한번읽어보세요 재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