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번째

재미있게 읽었다
헌책방을 운영하는 오래된 집안에서 일어나는 아주 자질구레 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이야기
너무너무 재미있다
한번 나도 가보고 싶어지는곳이다,

 

63-=64번재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리진
아주 멋스러웠던 여인
그녀의 삶을 통해서 들려주는 여인의 운명적인 삶

참 멋지다
정말로 이런 인물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든다,

65번재

그 두께의 두께를 못느낄 만큼

술술 읽혀내려갔다

그리고 그 재미도 느꼈다

프로이드. 융. 우리가 아는 이들의 이름과

사건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별로 없었지만 끈임없이 일어나는 사건과 서로 얽히고 설킨 관계
복잡한것 같으면서 아주 단조롭고 재미난 이야기다
재미있게 읽었다
읽어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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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9-1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추석대목이 지냐야 맘 편히 님이 재미있다고 하신 책들을 챙겨볼텐데요.
일단은 보관합니다. ^^.

울보 2007-09-10 21:46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홍수맘님댁은 요즘 한창 바쁘시겟군요,
몸 잘 챙기시면서 일보세요,
 



사진에 빛이 너무 많이 들어갔네요,

어제 우리집에 새로온 물건입니다,

친정에 갔는데 있더라구요,

류가 너무 좋아하니까 가지고 가고 싶으면 가져 가라고

엄마도 얻은것이라고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방석은 새로 장만해서

놓았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아마 앞으로 류랑 저 의자때문에 많이 싸울것 같아요

서로 앉겠다고,ㅎㅎ

음,,

편안하게 책읽기 딱일것 같아요,

아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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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9-10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꿈 중에 하나가 저런 흔들의자 라지요. 아님, 아쉬운대로 폭신폭신한 쇼파라도....
괜히 저 흔들의자에 앉아있으면 책이 더 잘 읽힐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좋으시겠수~.

울보 2007-09-10 21:46   좋아요 0 | URL
ㅎㅎ 저희는 집이 작아서 쇼파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편안해서 좋네요,,

BRINY 2007-09-10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도 이사가면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울보 2007-09-10 21:47   좋아요 0 | URL
모두들 좋아하는군요,
하나 장만하세요,
정말 좋더라구요,,ㅎㅎ

아영엄마 2007-09-10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앉아서 책 읽고 있으면 저는 바로 잠들어 버릴 듯 합니다...^^

울보 2007-09-10 22:32   좋아요 0 | URL
제가 오늘 오후에 그랬다는것 아닌가요
그러나 류 유치원버스 마중못할뻔했다지요,,ㅎㅎ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토요일 일요일 모두 모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토요일에는 옆지기 회사내외가 놀러온다고 해서
아침부터 북적북적
금요일 오후에 야시장에 다녀왔거든요
류 가을 구두랑 한복을 장만하려고 두타에 갔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피곤했는데 아침일찍 일어나서 청소라도,,
해야 했기에

손님이 10시에 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심으로 삼겹살을 먹고
과일도 먹고
오후 4시가 되어서 가셨습니다
일요일에 춘천에 벌초를 하러가야하는데 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카센타에 갔더니
냄새는 아래부분에 비닐이 붙어서 나는 냄새인데 타이어를 교환해야 한다고
그리고 오일도 갈아야해서
이것저것손을 보았더나 그것도 20만원이 넘더라구요
그래도 자동차는 고쳐야 할때고져야 해서 고치고
나니 저녁시간 저녁은 집에서 간단하게,
그리고 밤에 산책좀하고 나니 시간이 후루룩,,,

일요일 차가 막힐것같아
아침일찍 출발
오빠들이 오셨다가시고
동생은 아들이 너무 아파서 못온다고 해서
옆지기랑 둘이서 벌초를 하러갔습니다
처음입니다
둘이서 벌초하는것은
옆지기 낫질을 잘 못하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벌초를 다하고 술을 올리는 옆지기랑 류,,



잘햇네요,

아마 오랫동안 답답했었는데

시원해지실거예요,

오늘 왼쪽 팔이 손목이랑 아픈데 요령이 없어서이겠지요
저렇게 땡볕이었는데 싫다는 소리 없이 가만히 기다려준 딸아이에게 참 고맙다
언제까지 우리가 아빠의 벌초를 할 수없는 일이라 언젠가는 화장을 하겠지만
그래도 저렇게 계시는 동안은 우리가 잘 돌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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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7-09-10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딘가 한적하고 양지바른 좋은 곳 같아 보여요

울보 2007-09-10 21:47   좋아요 0 | URL
네 자리는 좋은데 처음에는 아카시아 나무때문에 고생을 많이 햇어요
요즘은 다행히 나무가 다 죽어서 ,,
괜찮은데,,잔디가 많이 부족하네요,
 

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
에밀리 그래빗 글, 이정주 옮김
1/0 가격 : 9,000 원
마일리지 : 900원 (10%)
 

올리브
나는 내가 좋아
제이미 리 커티스 지음, 로라 코넬 그림, 서애경 옮김
1/0 가격 : 6,400 원
마일리지 : 200원 (3%)
 

준엄마
나는 엄마가 좋아
사카이 고마코 글 그림, 이선아 옮김
1/0 가격 : 5,600 원
마일리지 : 1,200원 (21%)
 

수수
놀이터의 왕
필리스 레이놀즈 네일러 지음, 놀라 랭그너 멀론 그림, 이옥용 옮김
1/0 가격 : 7,920 원
마일리지 : 1,190원 (15%)
 
부끄럼쟁이 해마
크리스 버터워스 지음, 존 로렌스 그림, 이강환 옮김
1/0 가격 : 7,200 원
마일리지 : 220원 (3%)
 
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
소르카 닉 리오하스 글, 최순희 옮김, 논니 호그로기안 그림
1/0 가격 : 7,920 원
마일리지 : 240원 (3%)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스트라빈스키 지음, 이옥용 옮김, 진드라 차펙 그림
1/0 가격 : 10,800 원
마일리지 : 330원 (3%)
 
아기 돼지 삼형제
폴 갈돈 글.그림, 이상희 옮김
1/0 가격 : 7,650 원
마일리지 : 1,150원 (15%)
 
어떤 동물하고 친구할까?
윤소영 글, 김세진 그림
1/0 가격 : 7,650 원
마일리지 : 230원 (3%)
 

달
이만큼 컸어요!
루스 크라우스 지음, 헬린 옥슨버리 그림, 공경희 옮김
1/0 가격 : 7,650 원
마일리지 : 1,150원 (15%)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을 거예요
아르멜 바르니에 지음, 박은영 옮김, 바네사 이에 그림
1/0 가격 : 8,100 원
마일리지 : 810원 (10%)
 

행복희망꿈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1/0 가격 : 9,600 원
마일리지 : 290원 (3%)
 

Willy
호랑이 뱃속 잔치

류책을 질렀습니다,

추석도 가까워 오는데

들어가야 할 돈은 많은데 어쩌나 하다가

그동안 모아두었던 마일리지를 다 썼습니다,

이제 마일리지도 없네요,

또 찬찬히 모아야겠지요,

류가 좋아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괜실히 뿌듯하네요,

거금인데요

쿠폰도 사용하고 마일리지도 쓰고,

역시 알뜰하게 이번달 책도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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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7-09-08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일리지가 천원 넘는 책들도 많네요. 아이들 책은 할인율이 높나봐요.

울보 2007-09-10 12:53   좋아요 0 | URL
네 종종 행사를 해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운동을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더군요,

아침에 흐릿한 하늘은 운동중에 모두 먹구름이 사라지고 파란 하늘이 보이더라구요,

운동을 열심하는데 어디선가 터다란 조잘 거림이 들리더군요,

운동하는곳에 큰길을 건너면 초등학교가 있는데

오늘은 6학년 졸업앨범을 찍는 모양입니다,

제가 운동하는 공원에서

처음에는 한반정도의 아이들이 오더니 나중에는 두반정도가 더 오더라구요,

덩치들이 얼마나 좋은지 모두들 저보다 크더라구요,

이런,,

그 재잘거림이 이제는 웅성거림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사진사 아저씨의 지시에 이런 포즈 저런 포즈,,

ㅎㅎ

그모습을 보니 제가 졸업할때 졸업사진을 찍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조를 짜고 학교에서 제일 이쁜곳이나,

소풍을 갔을때 장소가 좋은곳에서 제일 ㅇ;ㅣ쁜 모습으로,,

고등학교 졸업앨범은 더하지요,

내일은 졸업앨범 찍는다 하면 아이들이 최고로 이쁘게 하고 오곤 했는데

그때가 언제인지,

오늘 아이들이 조잘거림과

사진찍는 모습을 보면서 아련한 옛기억속으로 잠시 떠났었습니다,

졸업앨범속에 있는 내친구들은 모두들 잘지내고 있겠지요,

보고싶네요,

하늘은 참 파랗고 바람도 너무 좋고,

바람맞으러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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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7-09-07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졸업 사진을 찍는군요. (비가 오더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울보 2007-09-07 12:25   좋아요 0 | URL
네 아영엄마님 잘지내시지요
이사는 하셨나요,
정말 가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