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번째
재미있게 읽었다
헌책방을 운영하는 오래된 집안에서 일어나는 아주 자질구레 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이야기
너무너무 재미있다
한번 나도 가보고 싶어지는곳이다,
63-=64번재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리진
아주 멋스러웠던 여인
그녀의 삶을 통해서 들려주는 여인의 운명적인 삶
참 멋지다
정말로 이런 인물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든다,
65번재
그 두께의 두께를 못느낄 만큼
술술 읽혀내려갔다
그리고 그 재미도 느꼈다
프로이드. 융. 우리가 아는 이들의 이름과
사건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별로 없었지만 끈임없이 일어나는 사건과 서로 얽히고 설킨 관계
복잡한것 같으면서 아주 단조롭고 재미난 이야기다
재미있게 읽었다
읽어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