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번째

재미있게 읽었다
헌책방을 운영하는 오래된 집안에서 일어나는 아주 자질구레 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이야기
너무너무 재미있다
한번 나도 가보고 싶어지는곳이다,

 

63-=64번재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리진
아주 멋스러웠던 여인
그녀의 삶을 통해서 들려주는 여인의 운명적인 삶

참 멋지다
정말로 이런 인물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든다,

65번재

그 두께의 두께를 못느낄 만큼

술술 읽혀내려갔다

그리고 그 재미도 느꼈다

프로이드. 융. 우리가 아는 이들의 이름과

사건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별로 없었지만 끈임없이 일어나는 사건과 서로 얽히고 설킨 관계
복잡한것 같으면서 아주 단조롭고 재미난 이야기다
재미있게 읽었다
읽어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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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9-1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추석대목이 지냐야 맘 편히 님이 재미있다고 하신 책들을 챙겨볼텐데요.
일단은 보관합니다. ^^.

울보 2007-09-10 21:46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홍수맘님댁은 요즘 한창 바쁘시겟군요,
몸 잘 챙기시면서 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