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일주일을 보냈는지
이번주에는 이책이랑 두권을 공부하기로 했는데,,

해놓고도 올리는것이 자꾸 느려지네요,,
이번에는..

아! 악어다! 아주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아! 아 아 아 악어다!
악어들은 강을 떠났었죠.
지금 강 끝에 악어들이 있어요
이제 더 이상 악어 애기는 하지 말아요!



철사 처럼 깡마른 악 어 세마리!
백픈 악어들이 코끼리를 찾아 다니고 있어요


악어들은 너무 배고파서 혀가 땅에 까지 닿고 말아요
그런데 여기 뭐가 있죠?
코끼리 발자국이예요!



배고픈 악어들이 며칠 동안 사막을 걸어요
그런데 코끼리는 어디 있는 걸까요?


배고픈 악어들의 커다란 이빨 앞에서
한 마리도 아니고 두마리도 아니고
모든 동물들이 벌벌 떨면서 숨어요


갑자기
강가에 커다란 코끼리 한마리가 나타나요!


도와줘!


배고픈 악어 세마리가 앞도 쳐다보지 않고 강 쪽으로 달려요



아아아아아,,



배고픈 악어들은 코를 땅에 곤두박칠쳤고 이빨이 부러졌어요!



아!아아아 악어다!
악어들은 강을 떠났었죠
지금 강끝에 악어들이 있어요
이제 더 이상 악어 애기는 하지 말아요!

 

너무너무 재미난 이야기 아닌가요
그렇게 무섭기로 소문난 악어가 덩치큰 코끼리를 잡아 먹으려고 하다가
되려 코끼리를 보자마자 겁이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도망을 치는 모습이란,,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그런데 "엄마. 왜 다른 동물들도 있는데 악어들은 코끼리만 찾는걸까?"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요 그림속에는 아주 많은 동물들이 있는데 왜 하필 코끼리를 찾아다녔을까요
겁나서 도망치다가 이빨도 다 망가지면서 말이지요,,ㅎㅎ

Ah! Cro cro cro crocodiles! They're coming bak.
The crocodiles are very hungry. They're looking for an elephat.
Ah! Cro cro cro crocodiles! They're coming back
A  big giant elephant appears. The crocodiles are running towards the river.
Help!Help!

song입니다
아주 즐겁게 듣고 있지요


행동을 나타나는 단어들을 배웠습ㄴ디ㅏ
그래서 아이랑 즐거운 놀이를 했지요
단어찾기,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단어 찾기도 했습니다

한문장을 읽고 그 속에 숨어 잇는 단어찾기를 했지요


그리고 foot과. feet의 차이도공부했습니다
즐거운 영어 놀이 시간이었지요

류는 너무너무 재미난 영어 책이래요
집에 있는 악어에 관한 영어책들은 모두 꺼내놓고 악어들이 왜 다 다를까를 고민하더라구요

새로운 악어책이 생겨서 기분이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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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꽃 물들이기,,
휴가때 놀러갓을대 봉숭아 꽃이 핀것을 보고 류 손톱에 물을 들여주려고
따왔다
그런데 차안에 너무 있어서 말라서 물이 들까 싶엇는데,,

그래도 약국에서 명반을 사다가,,


이렇게 들이기 시작을 했지요



오른손 왼손 세손가락만,,들이고 발가락도,




이렇게 하고 하루 밤을 자야하는데
류가 잘 수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한손가락만 빠지고 다 그대로 있더라구요,



잠자기 전에 사진찍는다고 화가 난 얼굴,,



이렇게 들었어요
한번 더 들여야 할것같아요,

발가락은요,,



생각보다는 잘 들었는데
한번 더 해주어야 할것같아요,

그런데 저렇게 사진을 찍어 놓고 나니
류 발에 모기 물린 자국이 너무 많네요

큰일이네요
저 흉터는 겨울까지 갈텐데,,,ㅎㅎ

그래도 올해는 류가 원하던 봉숭아 물을 들여서 아주ㅡ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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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새벽녘에 시작된비는 한시도 멈추지 않고 바람과 함께 세차게 내리다가
어느 순간 비가 그쳤나 싶을 정도로 보슬보슬 내리더라구요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을 다녀왔지요
그런데 류가 오늘은 도서관에 가고 싶다고 해서
류 수업마치는 시간에 체능단에 다시 가서 버스를 타고 도서관에 갔습니다
도서관에서 5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책 6권을 빌려서

그런데 도서관에서 보면 참 별별 사람이 다 있어요
주로 유아 열람실에 있는데
유아 열람실은 엄마가 책을 소곤소곤 읽어줄 수있어요
그런데 남 생각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있는책 없는 책다 쌓아 놓고 읽는 사람이 있구요

제일 인상깊은 사람은요
제가 가는 도서관은 같은 구에 사는 회원에게는 이주에 4권을 빌려주거든요
그런데 가족이락고 한사람이 와서 다 빌려 갈 수가 없데요
꼭 본인이 와야하고
타지역사람은 3권을 빌려주지요
우리는 그래서 항상 6권을 빌려와요
그런데 이주전에 우리가 갔을때 부부가 와서 아이들 둘이랑 해서 총16권을 빌려가더라구요

아빠랑 엄마랑 빌려갈 책목록을 적어와서 열심히 찾더라구요
그리고 오늘도 왔더라구요

네식구가 와서
적어온 책 목록을 살피면서 아빠랑 엄마랑 얼마나 열심히 고르던지,,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만큼 책에 관심이 있다는 말이니까요

오늘은 그곳에서 중국어 과외를 하는 사람이랑 수학과외하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조용해서 과외장소로도 사용하나 보더라구요,,

도서관이란곳 참 재미있는 곳이래요 딸아이가,

오늘 그 비를 맞으면서 도서관에 가서 책읽고 빌려오고

오늘길에 저녁은 칼국수를 먹고,

류 담임선생님 어머님을 만났는데 버스안에서 류에게 인사잘한다고 용돈을 주시더라구요
얼마나 민망하던지,,
그래도 류는 너무너무 감사하데요,,ㅎㅎ

비가 오는 오늘 류랑 많이 걷고 많이 웃었습니다
모처럼 둘이서 오븟하게 즐겁게 보냈는데
일기 쓰다가 엄마가 그만 화를 내고 말았다지요,후ㅜㅎ
자는 류의 얼굴을 보면서 반성중,,

내일은 피를 뽑으러 가야하므로,,
비가 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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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사냥꾼 ㅣ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08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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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주인인 이와씨와 그의 손자 미노루가 함께 해결해나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
미스터리라고 해서 스릴있고
박진감넘치는 이야기가 아니라 왠지 아하,,라고 감탄사를 내면서 이야기 속에 몰입이 되어서 편안하게 읽을 수잇는 책이다
미야베 미유키단편소설,,
6편이 들어있다
이야기는 책으로 시작을 한다
우연한 기회에 헌책방에 자신을 쫒아 오는 사람을 피해서 헌책방에 들어오게 된 여인
그 여인과는 그런 인연으로 그녀를 알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그 안에는 살인사건이 연관되어있었다
역시 사람은 못믿을 인간이 있다,
그리고 책을 훔치는 아이
그리고 그 훔친 책속에 이야기의 실마리가 담겨 있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똑같은 여러장의 책을 발견한 아들
그 아들은 아버지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그리고 왜?
아버지가 그 책을 그렇게 많이 소장을 하게 되셨는지
혹시,,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 결말은 점점 시력을 잃어가시는 아버지가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아버지가 직접책을 내셨는데 그 책을 보관할 장소를 찾는 아들에게 거실에 책장을 빌려준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아들은 아버지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ㅡ
그리고 쓸쓸한 사냥꾼속데 등장하는 남자,
자신의 작가가 쓰다만 책을 마무리 하겠다고 나타난 남자
자기가 그 뒷이야기를 안다라고 말하는 남자 그리고 책속에 나타난 살인이랑 똑같은 살인을 저지르는 남자 그리고,,살아졌던 작가가 나타나고,,
여러편의 내용이 다 다른 추리소설이 담겨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손자의 잔잔한 정이 담겨잇다,

어쩌면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가 끌고 나가는 헌책방에서 일어난  작은일 아니 큰일을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재미나게 읽었다.
요즘은 미야베 미유키의 낙원을 읽고 있다
확실히 다른 이야기다,,,,재미있게 편안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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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네요
운동을 하는 창가 밖으로 하늘이 점점 흐려지더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그 소리가 얼마나 시원하던지
요즘 밤에는 이제 선풍기 없이도 잠을 잘 잡니다
벌써 여름이 다 갔구나 싶으니 괜실히 아쉬움도 있구요,

하늘은 흐리지 않은데 내리기 시작한비,,

오늘 하루 종일 비가오려나
그러지 않을것 같은데,

오늘은 빗소리가 싫지 않네요,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지금은 그냥 혼자서 놀고 있습니다

청소도 하기 싫고

그냥 빈둥거리고 싶은 마음에,,

그런데 앞동에 우리동에 이사하는 집이 있데요,

이런,

비가 내리는데,,

이삿짐이 다 젖지는 않을까요,

걱정입니다,

배도 부르고 잠자고 싶어요,

류 오면 살짝쿵 졸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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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8-08-20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님의 이런 페이퍼가 재미있고 부럽고 그래요. 잠시 태은이자서 일하려고 하는데 병원도 안가고요. 그런데 뭘 해야할지 빨래부터 널었네요.
기저귀안채우고 방수요하나있는거에 뉘여 놓았는데 오줌 싸면 어쩔까 걱정하고 있어요

울보 2008-08-21 22:54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 어쩌면 지금 내가 너무 과하게 편안하고자 하는것인지도 몰라요,
이러면 안되는데,,
지금 내가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너무 편안하게 사는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중인데요,,
나도 누군가의 부러움을 사는구나 싶어 괜실히 배시시 웃음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