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번째-55번째

월요일 아침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하지만 난 만나지 못햇다,

화요일에도 왔다

그런데 화요일에도 만나지 못했다,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면서 나를 찾아오는이들도 늘어났다,

나는 일요일에 그네들을 만났다,

책 첫장을 넘기면서 ?를 던졌다,

하지만 책장을 덮는순간 마음한구석이 짠하고 아파왔다,

그냥 나도 모르겠다

그냥 아프다,,

그리고 이책

너무나 이쁜 동시들이 많다,

우리아이들이 교과서로 배우는 동시를 쓴 시인들 이야기도 실려잇고

아기자기한 동시도 많다,

너무 잔잔하고 이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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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 안락한 휴식처가 되어야 한다. 감각적인 공간이지만 편안함을 잃지 않는 침실 꾸미기 노하우 20가지.

01화사한 꽃무늬 벽화와 다크그린 컬러의 창문이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침실. 벽화는 나무 패널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것. 동양적인 느낌과 서양 앤티크 가구의 조화가 색다른 느낌을 준다. 샹들리에로 아늑함을 더했다.

02수원에 살고 있는 이승아씨네 침실은 짙은 갈색의 앤티크 침대를 놓아 클래식하게 꾸몄다. 대신 패브릭을 화이트 컬러로 선택해 무겁거나 어두워 보이지 않는다. 리본 장식의 샹들리에가 어우러져 깔끔한 느낌.

03 독일인 니더막 부부는 침실에 캐노피 침대를 놓아 꾸몄다. 상큼한 오렌지 컬러 침구와 이케아의 리넨 소재 화이트 커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침대 헤드가 놓인 벽면 일부를 뚫고 불상을 올려 장식했다.

04높이가 낮은 침대를 놓고 침구를 브라운 컬러로 선택하면 모던하고 안정감 있는 침실을 만들 수 있다. 아늑함을 더하고 싶다면 침대 헤드 쪽에 펜던트 조명을 조르르 달아두는 것도 좋다. 침대 헤드 대신 아트월로 장식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05침구와 베드벤치를 한쪽 벽면과 같은 컬러의 컨트리풍 패브릭으로 깔아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코디네이터 심희진씨네. 침대와 화장대 사이의 공간에 앤티크 느낌의 파티션을 놓아 공간을 분리하는 효과를 냈다.

06주부 백현옥씨는 화이트 가구와 침구로 침실을 깨끗하게 꾸몄다. 침대 기둥과 서랍장은 화이트 컬러로 페인팅하고 샌드페이퍼로 문질러 정크 느낌의 섀비시크 스타일로 연출했다. 로맨틱한 화이트 침구는 리넨 소재의 패브릭을 맞추고 섬유보조제를 섞은 아크릴 물감으로 꽃 문양을 직접 그려넣은 것.

07한옥의 창호지 문을 침대 헤드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침실. 사이드 테이블로 놓은 궤와 낮은 화장대가 편안하고 고풍스러운 침실을 연출한다.

08밋밋한 벽을 장식하는 소품으로 액자를 활용했다. 침실 한쪽 벽면을 딥그린 컬러로 페인트해 포인트를 주고 흑백 그림을 넣은 블랙 프레임 액자를 나란히 걸면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공간이 완성된다.

09에스닉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디자이너 임선옥씨의 침실은 침대를 놓지 않아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인다. 방 가운데 레일을 설치하여 공간을 구분지었다. 방바닥의 꽃 그림은 그가 직접 그려 넣은 것.

10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주부 유희숙씨네 침실. 침대와 1인용 의자만 놓아 심플하게 연출했다. 클래식한 패턴의 침구와 의자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11건축가 남은규씨의 침실은 비스듬한 천장과 독특한 모양의 창문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구가 고급스러워 보인다.

12레드&네이비 컬러를 매치해 강렬하고 고풍스럽게 만든 침실. 곳곳에 화이트 컬러를 더해 깨끗하고 모던한 느낌을 살렸다. 버튼홀 장식 침대 헤드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일등 소품.

13포근한 와인 컬러의 베드 스프레드가 눈길을 끄는 탤런트 선우은숙씨네. 바닥에는 따스한 느낌을 주는 퍼 러그를 깔았다. 선이 아름다운 베드벤치는 그가 가장 아끼는 가구라고.

14 디자이너 장광효의 침실 창문 위쪽에 있는 장식은 프랑스 혁명 때 베르사유 궁에서 나온 왕실의 커튼걸이. 프랑스 앤티크 거울로 꾸민 화장대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자개장이 잘 어울린다.

15 프랑스인 위베르씨네 침실은 침구와 인테리어 소품의 선명한 레드 컬러가 눈길을 끈다. TV, 컴퓨터 등의 가전이 모두 침실에 있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을 침구와 가구 등의 색깔을 레드로 통일해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했다.

16 탤런트 김청이 직접 꾸민 침실. 시폰 소재 캐노피와 오리엔탈풍 쿠션으로 화려하게 연출했다. 베드 스프레드 끝에는 유리로 만든 작은 물고기를 손으로 직접 꿰매어 달았다고.

17 주부 김원주씨는 새하얀 면 소재 침구와 레이스로 침실을 꾸몄다. 밋밋한 침실 벽면에 레이스를 걸어 색다른 분위기를 낸 것은 김씨의 아이디어. 포인트 벽지 대신 레이스를 활용하는 것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18 미국에서 구입한 침대와 가구로 이국적이면서도 클래식하게 연출한 송영수씨네 침실. 침대 발치에는 작은 소파와 테이블로 코지 코너를 연출하여 아늑함을 더했다.

19강렬한 원색의 벽지로 침대 헤드 쪽에만 포인트를 준 주부 이나미씨네. 원색의 벽지와 클래식한 가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20화려한 색상의 티베트장과 원목 침대를 놓아 꾸민 레트로풍 침실. 강렬한 색상의 침구와 다크블루톤 벽면의 대비가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여성동아 2006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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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3-28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부쩍 침실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은데.. 좋은 사진 잘 보았어요^^

울보 2006-03-29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저도 바꾸어보고는 싶은데,,마음뿐입니다,
 



류는 저중에 외다리 실버가 제일 좋앗데요,

왜냐구 물었더니

제일 많이 노래하고 춤추고 ,,,

그랫던것 같습니다,

활동도 많고 움직임도 많고 노래도 하고,,

그래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제가 더 신나고 즐거웠던

류도 신나고 즐거웠다고

연극을 보고 나와서

"엄마 고마워:"라고 말하는 착한 딸아이와 외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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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차네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오늘은 아이랑 연극을 보러 갔다가 방금 돌아왔습니다,

연극제목은 "보물섬" 너무 재미있네요,

괜실히 아이덕에 제가 더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즐기는 문화시간은 한달에 두번 아이랑 연극보고

책읽는것,

그리고 비디오 빌려보는것,

그런데 요즘은 책을 보다 보니

비디오도 별로 안보게 되더군요,

아무튼 목련도 활짝 피고 개나리도 활짝 피었는데

바람은 무지 차갑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이 난 모양입니다,

연극을 보고 나와서 무엇이 그리 좋은지 연신 떠들어 댑니다,

그소리가 싫지 않고

바람의 차가움이 싫지 않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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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8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목련 피었어요? 이런... 다 지겠네요 ㅠ.ㅠ

울보 2006-03-28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양지바른곳에는 벌써 활짝 피었고요,
응지인곳은 이제 봉우리가 지기시작했어요,

울보 2006-03-28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041800

물만두 2006-03-28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84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