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차네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오늘은 아이랑 연극을 보러 갔다가 방금 돌아왔습니다,

연극제목은 "보물섬" 너무 재미있네요,

괜실히 아이덕에 제가 더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즐기는 문화시간은 한달에 두번 아이랑 연극보고

책읽는것,

그리고 비디오 빌려보는것,

그런데 요즘은 책을 보다 보니

비디오도 별로 안보게 되더군요,

아무튼 목련도 활짝 피고 개나리도 활짝 피었는데

바람은 무지 차갑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이 난 모양입니다,

연극을 보고 나와서 무엇이 그리 좋은지 연신 떠들어 댑니다,

그소리가 싫지 않고

바람의 차가움이 싫지 않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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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8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목련 피었어요? 이런... 다 지겠네요 ㅠ.ㅠ

울보 2006-03-28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양지바른곳에는 벌써 활짝 피었고요,
응지인곳은 이제 봉우리가 지기시작했어요,

울보 2006-03-28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041800

물만두 2006-03-28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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