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냄새가 거실에 진동을 하네요,
아파트 옥상에 방수공사를 해서 마지막 단계페인트 칠을 한다고하네요,
에고 냄새~~~~~~~ 

현충일에는 금요일에 과음을 한 옆지기때문에 모든일이 틀어져서
그럭저럭 하루를 보내고
일요일에는 친정에 ,,
동생이 오라고해서
친정에가서 오락가락 하는 하늘때문에
어제도 그냥 저냥하루를 보냈다
이런,, 

어제는 춘천에 돌아오는 길에 다육이 파는곳에 들려서
다육이를 몇개 구입을 했다 

아니 집에 있는 똑같은 다육이를,
류가 자기 다육이도 기르고 싶다고해서
류다육이도 하나 사가지고 귀가
오늘은 류가 학교재량휴일이라서
조금 늦게 일어나서
류 숙제를 하고
피아노를 다녀오고
점심을 먹고
영어학원에 갔다.... 

나는 지금
집을 대충정리하고,
잠깐 컴퓨터 앞에앉아서 이것저것을 뒤적거리면서
있다, 

이제 반찬을 해야지
주말동안 반찬을 하지 않았더니
반찬이 없네ㅡㅡ
뭘 해먹을까
어제 친정에서 가져온
호박이랑
아욱. 시금치. 토마토. 오이지,
와 많다 

아욱국을 끓이고 시금치도 무치고 오이지도 무치고. 호박도 볶고.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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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해피 스마일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옆지기왈
"어! 이것도 책이야..?"
"네."
"와 뭔 책값이 이리 비싸,,15.000원이야"
"ㅎㅎ"
난 아무말도 못했다
언제 부터인가 책값은 만원대를 훨씬 넘어버렸다
작가가 책 한권을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런데,
요즘 책값은 솔직히 말하면 좀 비싸다는 생각을 아니할 수가 없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는 요즘 책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정말 안타까운일이다
그래서 어디서 책을 좀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없나 어디 싸게 파는데는 없나 기웃거리게 된다 ㅎㅎ
이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
아무튼 이책을 읽는 나를 보고 옆지기가 한말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요시모토 바나나 이름을 듣고
찜해두었다가 지른책 

과연 안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습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글로 담은 책
누군가의 일상을 이야기로 듣는 느낌이랄까 

어쩌면 내일기장에 적어놓았던 글과 비슷한 글을 재미난 그림과 함께 읽었다,,, 

만일 책을 읽으면서 뭔가를 느끼겟다고 생각했다면 이번책에서는 별로,
그냥 작가의 일상을 들여다 보았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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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9-06-06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책값이 자꾸 자꾸 오르죠. 뭐 거기에는 알라딘같은 인터넷 서점의 할인을 염두에 두는 출판사의 고민도 한 몫 크게 할듯합니다만....

울보 2009-06-08 14:40   좋아요 0 | URL
그런면도 있울거예요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ㅎㅎ
 

어제는 내 생일
뭐 생일이 이제는 그리 자랑할만한 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있다,
그냥
생일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더 우울해지는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아무튼 아무일 없이 생일을 보냈다
그랬더니 왜 이리 서글픈지 

우울함보다 그렇게 보낸 생일이더 서글픈이유는,,
뭘 바랬던가,
아무것도 바란것은 없는데
그래도 슬프고 참 그랬다, 

그래도 내 형제가 있어서 좋았다
내 딸을 보면서 또 다시 하염없이 미안해졌다, 

내 딸에게도 형제나 자매나 누군가를 만들어주어야 했었는데
이렇게 외로울때 그래도 동생의 말한마디가 나에게는 크나큰 위로가 되었는데
너는 이다음에 외롭고 슬플때 어쩌니,, 

걱정말아라,
엄마가 오래도록 너의 친구이면서 형제이면서 엄마로 네 곁에 남아있을께
그때가서 엄마 귀찮다고 하지마 

엄마는 다 널 위해서야 알았지,,ㅋㅋ
딸이 부담스러울까요????????????? 

몇시간전에는 동네 나즈막한 동산에 올라 갔다가 왔다
사람들이 완만한 산이라고 했는데
그렇지도 않은것 같다
오르락 내리락을 몇번하고 나니 다리도 아프다
완만한 평지를 걷는것보다 힘이 좀 더 드는것같다 

그래도 운동을 하고 나니 한결 몸이 가볍다
그런데 나 지금 무얼먹고 있다
이러면 안되는데,,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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돐쟁이들이 읽어야 할책들은 아주 많은데요
제일 기본적인것을 골라 보았어요, 

그리고 이책말고도 

류가 좋아하던 책은,, 

이책이랑, 

이책도 너무 너무 좋아하던 책들입니다, 

요즘 이런 책말고도 너무 새롭게 나온책들이 많아서 

그래도 정성껏 골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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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6-05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명이나 돌이 되어서 머리가 아팠는데~~
울보님 감솨감솨~~
땡투 휙 누릅니다 헤헤헤

울보 2009-06-05 09:15   좋아요 0 | URL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66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 흥부와 놀부이야기다
그런데 그동안 읽었던 흥부놀부와는 조금 다른 내용인데 판소리조라 참 더 재미있었다, 

67친구란, 

그동안 매일 보던 친구에게 지루함을 느낀 친구들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려고 한다
그러나 구관이 명관이라고
친구의 소중함을 깨우친다는이야기, 

 

 

68작은 고추가 맵다고
작다고 너무 의기소침해 하지말아라
너희들에게도 장점이있단다, 

69낙타의 기수로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70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이야기 

 

 

 

71부모에 이혼에 대해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하고있다, 

72봄에는 산에 가면,
참 재미난 일이 많다, 

73 

 

 

 

 

 

 

74 

75멋지다,
재미난 책을 아주 많이 읽었다
더읽은것 같은데 재목이 가물가물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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