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친정에 다녀오다가,,


계단만 보면 열심히 뛰다가 가위바위보를 하자는 딸,, 



"아빠 빨리 가위바위보 하자,,"


그리고 시작한 가위바위보, 



둘이서 열심히 누가누가 이기나,, 



올해 여름이 시작하기전에
구입한 아주 저렴한옷
이월상품 세일할때
저 옷을 보자마자 류옷이라면 권하는 류친구맘,,
정말 딱이다
그런데 사이즈가 조금 큰것을 구입햇는데,,
류에게 정말 딱이다, 



참 단아한 모습인데
가끔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 헉한다 ㅎㅎ
아마 그건 스트레스가 쌓였단 말이겠지요
잘해주어야지
오늘도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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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6-11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와 딸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원피스(?)를 입은 류의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울보 2009-06-13 23:29   좋아요 0 | URL
원래는 티셔츠로 나온옷이라고 하는데요
길이가 너무 길어서
류에게 그냥 원피스로 입혔습니다,,,ㅎㅎ이건 비밀인데,,ㅋㅋ
 
하하 미술관 - 영혼의 여백을 따듯이 채워주는 그림치유 에세이
김홍기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이책을 구입한것이 언제였던가
올초였던 것 같다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책꽂이에 꽂아 두었다가 이제야 꺼내어 읽은책
책을 드는 순간 손에서 놓지 않고 바로 읽어내려간 책
노란 표지며
그 표지속에서 눈을 살포시 감고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웃고 있는 모습
두손을가슴에 고스란히 모으고 있는 저 단아한 모습이라니,, 

요즘세상에 저렇게 크게 웃을 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주 편안해보이는 모습으로,, 

책속에는 여려편의 그림이있다
모두 젊은 화가들의 그림이라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그림을 잘 모르기에 그나마 작가는 내가 좋아하는 책이기에 아! 이런 사람이있었지 하지만 그림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그림을 보면서 와! 잘그렸다
그런데 왠지라고 느낌을 말 할 수는 있다
그림을 이야기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 주고있다
이렇게 힘든 세상에서
이런그림을 보면
이런 느낌이 든다
그러므로 화가는 이런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그럴지도 모르겠다
화가들도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이시대의 인간들이기에, 

이 험한 세상속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거나
행복을 느끼고 싶지 않을까 그런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렸으니
어찌 그러지 아니하겠는가,, 

그림이 주는 느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그느낌을 그림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그 무언가 그리고 그 느낌을 글로 설명해주는 작가
이렇게 작은 설명하나하나를 붙여서 그림을 이야기하니 어렵지 않고 재미나게 볼 수가 있네요
이런기회가 많다면 좋겠다 

그러나 아직 일반인에게 유명 화가들아니면 새로운 화가를 알기란 참 어렵다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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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6-10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미 치유라 제게 필요한 책인것같네요

울보 2009-06-10 23:31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 무슨일인지 몰라도 님의 마음이 빨리 풀리시기를,,
 

아침에,
비가 오듯말듯
하더니 내리지 않는다
비가 온다는 이유로 오늘도 운동을 가지 않았다
운동을 그만두고 몸무게는 2키로그램이 넘게 늘었다
이런, 

운동은 안가고
아침에 작은방 청소를 했다 

작은방 책상의 위치를 바꾸고
원래 류가 작은 방에서 공부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방의 구조를 조금 바꿔 보았다 

그리고  

혼자서 놀았다, 

ㅎㅎ 

표현이 좀 그런가 

그냥 그런 느낌 뭔가를 하기는 해야하는데
손에 잡히지 않아서
멍하고 앉아있는 그느낌
아니 멍하고 있다가 이러면 안되지하면서 열심히 책도 읽고
내 앞날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그렇게 보내고 있다
내 앞날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힘차게 달려보자
우울해하지말고
하지만 우울해 하지 않는다고 우울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인간이기에
우울도 슬픔도 행복도 아픔도 모든 감정이 오고가고 오고가고르 반복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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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야, 겁내지 마!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30
황선미 지음, 조민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올해 일학년이 된 딸 
아침에학교 가는길은 그리 먼길이 아니다
현관문을 나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놀이터를 지나
큰길을 한 십분가량 걸어가면
바로나오는 학교
가는길에 위험한것은 버스종점이 있어서 차들이 왔다갔다하는데
녹색을 서주시는 어머님들이있어서 언제나 안전하게 학교에 가고 있다
그리고학교에 가는 시간들이 비슷해서 친구들이랑 언니 오빠들이랑 함께 해가지고
즐겁게 다니고 있다
아침이면 요즘도 건널목까지는 데려다 주고 마중도 나간다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처음에는 혼자 다니게 하려고 했는데
세상에 흉흉한 소리가 들려서,, 

은서이야기를 읽은 딸아이의 반응,
"엄마. 시골에는 학교에 갈려면 얼마나 오래 걸어야 해,,?"
라고 묻더라구요 
외할머니댁에 가면 가까운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기에 책속에 등장한 거리가 잘 가늠이 안되는 모양이더군요,,ㅎㅎ
그래서 동네 아주마들이 학교 다닐때이야기를 해주곤 햇더니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더라구요,, 

요즘 같이 엄마 아빠가 등교를 시켜주거나
학교 가는게 좋아진 세상이랑은 좀 다르겠지요
우리의 은서도 학교에 입학을 해서
친구도 없이혼자서 학교에 가려고 하는데  지나가야 할 장애물이 많아서
은서에게 꼬꼬닥이나 누런황소 강아지 모두가 여덟살 은서에게는 아직 무서운 존재일것입니다
그런 무서움을 극복하고 학교에 늦지 않고 가야한다는것
그래서 생각해낸 친구의 가면 무적 가면만 사용하면 동물친구들도 하나도 무서울것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잘못해서 꼬꼬닥이 죽게 되고
그것을 알게된 은서의 마음은 편치않네요
엄마를 잃은 병아리에게 잘 대해주는 은서의 뜨스한마음을 보면서 알것같더라구요, 

이제 조금씩 두려움을 극복한 은서
그리고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도 생긴은서
아직은 다 두려움을 극복한것은 아니지만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두려움에서 벗어나겠지요, 

은서가 느끼는 두려움에서 하나둘 벗어나면서
좀더 큰세상을 만나겠지요,
지금은 은서가 다 세상을 이해하기 힘든부분도
그래도 스스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도 조금씩 배워가면서
좀더 큰세상을 만나겠지요
운서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아니 내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제 세상속으로 한발 내딛는 딸들아,,
힘을 내고 용기를 내자
그리고 좀 더 큰 세상을 위해 열심히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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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부슬부슬 내리는비,
이제나 저제나 해가뜰까 싶었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우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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