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친정에 다녀오다가,,
계단만 보면 열심히 뛰다가 가위바위보를 하자는 딸,,
"아빠 빨리 가위바위보 하자,,"
그리고 시작한 가위바위보,
둘이서 열심히 누가누가 이기나,,
올해 여름이 시작하기전에
구입한 아주 저렴한옷
이월상품 세일할때
저 옷을 보자마자 류옷이라면 권하는 류친구맘,,
정말 딱이다
그런데 사이즈가 조금 큰것을 구입햇는데,,
류에게 정말 딱이다,
참 단아한 모습인데
가끔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 헉한다 ㅎㅎ
아마 그건 스트레스가 쌓였단 말이겠지요
잘해주어야지
오늘도 다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