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온다 리쿠 지음, 박수지 옮김 / 노블마인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온다리쿠의 또 다른 책,
그동안 내가 읽었던 온다 리쿠의 책은 모두 다 재미있었다
그러데 그중에 이번 작품은 단편들을 모아놓았다
한참 전에 알라딘에서 연재되는것을 알았었는데
그때는 별 신경쓰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컴퓨터 화면으로 책을 읽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책으로 읽는것이 더 편안하기에,
기다렸다가 책을 구입해서 읽었다
책 한편한편에 새로운 재미가 있었다  

어떤 글은 솔직히 말하면 이해 못하고 넘어간 부분도있다
이럴때면 정말 난 이해력 부족은 아닌가 싶기도하다,
하지만 다 이해는 못해도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던 재미도 있었고
어! 뭐라는거야 하면서 책장을 다시 처음으로 돌린것도 있었다 

주사위놀이를 읽으면서 ,
가슴이 참 답답했다
어쩌면 저런 상상을 할 수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주사위 말이라면,,
그 끝이 어떤것이라는것을 안다면,,
얼마나 두려울까,,
관광여행은 손이 자라는 마을,
얼마나  끔찍할까요
손이 쑤욱 자란다면,,
자고 일어나면 마을에 손이 자라나 있다면,,
이야기를 읽다가 소름이 오싹오싹하는데, 그 결말이,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들이 하나가득 담겨 있는 책이다
어떻게 저런 상상을 할 수있을까 싶은 글들이,
우리는 그 글을 읽으면서 즐거운 상상을 할까 아니면 또 다른 상상을 할까
나는 새로운 상상을 하게 되었다 

온다리쿠 ,,
역시,
멋지다라는 말밖에는 신비한 이야기가 하나가득 담겨있다
공상과학이야기같기도 하다,,ㅎㅎ
멋진 상상력을 기르려면 한번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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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네,
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내리려나,
야회로 수영장 간 아이들이 있는데
어제 비오지 않고 날이 흐렸었는데도 아이들이 많이 추웠다고하는데
오늘은 얼마나 추울까 
바람도 많이 분다
새벽에 일어났다 다시 잠들어서 옆지기는 아침에 출근을 차를 가지고 갔다
류도 일어나서 분명히 깨웠는데 나도 잠들고 류도 잠들어서
늦게 일어나고 말았다
이런이런
왜 이렇게 쳐지는건지
날씨탓을 하고 있지만
내몸도 하염없이 아래로 아래로 처지고 있다는것을 느낀다, 

이 눅눅함도 너무 싫고
해가 그립니다 

언제쯤 해가 반짝 뜰까,
해가 반짝뜨면 또 덥다 덥다 하겠지,,ㅎㅎ 

나도 참
다 알면서도 그냥 이 눅눅함이 너무 싫다
그냥 끕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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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 빈센트>를 리뷰해주세요
나의 형, 빈센트 쪽빛그림책 7
이세 히데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빈 센트와 테오. 두 형제이야기,,
테오가 형 빈센트 반고흐를 그리워 하면서,,
두형제 이야기를 내가 살짝 엿보면서,
괜실히 가슴한켠이 뭉클해졌다,
딸아이랑 둘이서 이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는 노란색의 강렬함에 아니 해바라기 그림을 보면서
"엄마. 나 이그림 알아,,고흐나도 알아,,"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 아직 어린 딸아이도 벌써 고흐를 아는구나,,
그만큼 빈센트 반고흐는 유명하다
그와 고갱 그리고 그의 동생 테오이야기는 오랫동안 전해내려오기에 모르는이가 없다,
이번 그림책은 두 형제의 어린시절을 엿볼 수있고
둘의 끈끈한 우정을
아이들이 그림과 함께 만날 수있다
아주 쉽게 두 형제의 우정을 ,,
형과 동생의 어린시절은 어떠했는지,
형제들의 어린시절을 그림을 통해서 느낄 수있었다 그런데 점점 형이 자라면서
그림의 색상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형과 동생이 헤어지고
형이 먼 도시로 공부를 위해서 떠나고
형은 그곳에서 그림을 접하게 되고 그리고 형이 얼마나 그림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지만 형은 그래도 아버지처럼 되는것 두 형제의 아버지는 목사였다
꿈을 버리지 못하고 끝내 탄광촌에 들어가 전도사가 되었지요
하지만 꿈은 꿈일뿐 형은 동생에게 그림을 그릴 도구를 요구했고 동생은 언제나 형의 요구에 다 들어주었다
형은 자신이 그리고 싶은것을 그렸다
형은 여행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동생은 언제나 그런 형의 뒤치닥거리를 도 맡아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언제나 형과 동생은 논쟁을 벌렸지만그건 서로가 서로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형은 끈임없이 방황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동생은 언제나 그자리에서 형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형의 그림을 보아주고 받아주었다
동생테오는 화랑에서 유명인이 되었지만 형의 그림만은,, 

동생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형에게는 친구가 생겼다가 사라지고 형은 점점더 힘들어하고,,
동생이 바라다본형의 인생이야기,
그리고 형의 그림. 밀과 해바라기를 좋아했던 빈센트 반고흐,,
세월은 흐르고 흘러 그가 떠났을때
동생은 형을 그리워하면서 형이 사랑했던 아니 형과 함께 했던 밀밭과 푸른 하늘,, 

동생의 끝없는 형의 대한 사랑,
형은 그런 동생을 언제나 믿었던 것을 아닌지,,
언제나 그자리에 동생이 있다는것을 알았기에 형은 그에게 편지도 보내고 자신의 그림도 보낸것은 아닐까
끈임없이 방황하면서 여해을 하지만,,
그리고 동생은 언제나 한자리에서 형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를 기다렸을것이다,
그가 떠나고 없는 자리에 홀로 남아서 형을 그리워하면서 형을 추억하는 동생, 

참 멋지다
이세 히데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란 그림책을 보면서 참 멋지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번책을 보면서 나는 완전히 팬이 되었다
그림이 참 멋지다
딱 봐도 알 수가 있다
이세 히데코 그림이란것을,,
아주 멋지다 반고흐형제의 이야기를 멋진 그림과 글로 아주 쉽게 읽었다
내아이도 즐겁게 읽었다
그리고 빈센트에 대해 테오에 대해 좀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지,
백과를 찾아보는딸아이를 보면서 나도 흐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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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7-17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도 찜하고 있는데 사고싶은 책이 너무 많아요...ㅜㅜ
 
달려라 메로스 - 모리미 도미히코의 미도리의 책장 7
모리미 도미히코 지음, 권영주 옮김 / 시작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달려라 메로스,,
엉뚱한 생활을 하는 젊은 이들은 어디에 가도 있다
텔레비전속에 나오는 사람들중에서도 이 선배님이여,,
학교 다닐때 참 괴짜였어요,,
라고 말을 하는경우가 있다
그래, 괴짜,,
평범하지 않은 이들,
평범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끄는 사람
우리의 메로스가 그랬다
학교 생활을 착실히 하지 않지만
모두가 그를 모르는것은 아니다
그는 학교 생활을 잘  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가 소속된 곳에서는 그를 안다
그리고 일은 그가 속한 궤변론부의 부실을 뺏기면서 일이 시작된다
메로스가 그 부실을 다시 찾겠다면서,,
그리고 그는 친구를 볼모로 해서
도망자가 된다
친구는 그가 약속시간에 나타나지 않을것을 안다
그도 약속시간에 나갈 생각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가만 두지 않는다
그가 그 시간안에 나타나게 하려고 그를 잡으려 혈안이 되었다,
사람들은 그를 믿는척하면서 다 그를 속인다
그에 편은 정말 한명도 없는것인가
단 한명 그의 친구뿐,,
그는 정말 약속시간에 나타나지 않을 수있었다
그렇지만 그는 빨간팬티를 입고 춤을 추는 친구 옆에 나타나 그도 빨간 팬티를 입고 춤을 춘다
그리고 그와 내기를 한 사람도 함께 춤을 춘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하 호호 웃었다
재미있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 덤불속,,
옥상이란 영화를 찍고 상영하면서 그 배우와 동아리 사람들  감독의 이야기를 따로 따로 듣는다,
그 느낌  

내가 즐겨 읽던 일본소설과는 참 다른느낌
그래도 즐겁게 재미있게 읽었다
색다른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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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비가 오더니
오늘은 하늘만 흐렸네요,, 

류가 수영장 가는날인데
어제 아침에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니
조금있다가는
엄마 목도 따끔따끔하고,,
배도 아프고,,머리도 아프고 가슴도 답답해라고 하더라구요,, 

마트에 갈일이 있었는데,
월요일에 김밥을 쌓야해서
김밥재료 사러 간김에 병원에 들렸더니,
목이 많이 부어서 소화능력이 떨어졌다고,, 

아침도 먹지 않은류가 갑자기 수제비가 먹고 싶다고해서
약을 먹고 수제비도 먹었다
약을 먼저 먹여서 인지 ,,
엄마 목에서 피냄새가 나,,라고 해서 또 한번 놀라고,,
다행히 수제비를 못 먹나 싶었는데 잘먹는다 

수제비조금이랑 어묵한개를 먹더니
집에 돌아와서는 팔팔하다
약을 먹어서 일까, 

오후에 옆지기 친구가 오기로 되어있어서,
저녁을 하는데
갑자기 밥도 먹기 싫다고하더니
졸립다고 해서 일곱시가 넘어서 방에 들어가 자기 시작을 하더니
친구 내외 가고 방에 가보니 온몸이 불덩어리,,
해열제랑 약을 먹이고 재웠다
다행히 뒤치럭거지리 않고 자는데
열은 내렸다,, 

아침에 수영장에 갈 수있고 해서 김밥준비를 하는데
그시간이 새벽6시
조금 있자니
또 열이 오른다
안되겟다싶어서 자기는 수영장에 따라가서 앉아라도 있고 싶다고 하는데
그냥 집에서 쉬라고,,
김밥준비하다가 두고
아침에 류랑 학교에 가서 선생님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집에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잤다
류는 미래소년 코난을 보고,
감기는 나도 걸린것처럼 어제 부터 머리가 아프더니,
류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해서비몽사몽
김밥을 말아서 겨우 몇개 먹이고
빈둥거렸다 

다행히 열은 오리지 않는데 미열은 ,,아직도,, 

그래도 친구들이랑 수영장 못가서 슬프단다,,
점심을 조금 먹고
약을 먹고 피아노갔다가 왔다, 

같은 반 친구가 와서
오늘 재미없었다고 하니 아이 표정이 한결 밝아졌다 ㅇㅇ
이런,,
하늘이 아직도 흐렸네 오늘같은 날 해가 났어야 하는데,,ㅎㅎ
류가 더 열이 나지 말아야 할텐데,, 

내머리도 빨리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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