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은 그림책들이 나왔네요,
이시간까지 난 그림책을 구경하면서 훅하고
한숨을 쉬고 있다 

너무 너무 갖고 싶어서,, 

 

 

 

 

 

 

 

 

 

 

 

 

 

 

 

 

 

 

언제 한번 서점에 다녀와야 겠다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읽으면 다 알 수가 없다
그림책은 그림이 너무 이뻐서 좋고 그 그림이 말해주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놀토에 아이랑 도서관에 가 볼까 생각중이다,
우리 학교 도서관에 이런 책이 들어왔으면 너무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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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10-04-07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애기가 돌 넘어가니까 그림책 자주 사주게 되네요. 벌서 책장의 두칸을 차지한답니다. ^^

울보 2010-04-07 11:46   좋아요 0 | URL
ㅎㅎ 야클님도 그림책세상으로 오셨군요,,반가워요,
 
나는 왜 돈이 없어?
브리지트 라베 지음, 정지현 옮김, 에릭 가스테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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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철학그림책
유아보다는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같다
한참 호시심이 생기는 나이에 아이들은 왜?라는 말을 달고 산다
아이들이 궁금한것은 참많다 그 궁금한것을 마로가 대신 물어준다
나는 왜 돈이 없어?라고 묻는 마로 , 이 책표지를 보고 딸아이는 "난 돈 있는데 저기 돼지 저금통에 은행에,,그치 엄마,,"라고 묻는다
그럼 할아버지 할머니가 용돈 주신거 모아둔것 있지 ,,
그런데 ,,
"류야, 이책속에서 말하는 돈이란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엄마랑 읽어보자,"
라고 했더니,,
책을 읽으면서 또 조잘 거리기 시작을 한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많은 것을 풍족하게 갖고 자라고 있다
그래서 인지 물건 귀한줄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아직 한참 쓸만한 가방을 두고도 또 사달라는 아이 있잖아라고 말하면 그건 너무 오래 썻어 라고 말한다 요즘 물건들 참 잘만든다 왠만해서 망가져서 버리지는 않는다
싫증이 났다고 버리거나 누군가에게 준다, 참 아깝다
작아진것은 어쩔 수없지만 싫증이 난다고 다른 물건을 사는경우는 참 그렇다
그러나 요즘 어른들은 아이들을 너무오냐오냐  키우는건 아닌지 그리고 어느 순간 카드가 대중화 대면서 아이들은 돈이 없어 라고 어른들이 말하면 카드 있잖아 카드로 사면돼,,라고 말을 한단다
카드는 돈이 아닌가,,?
아이들에게 확실히 가르치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카드도 돈이다, 카드를 사용하면 그 돈을 다 지불할 능력이 있어야 사용한다는것을
엄마가 어느 순간 카드를 들고 다니면서 물건을 사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카드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그러면 안되는데,,
어린 친구들 부터 경제개념을 확실히 일러주어서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 돈을 잘 쓸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도 한아이의 엄마로써
아이가 자라면서 참 많은 걱정거리가 드는데 경제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쓰는 돈은 어디서 생기는지 그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하시는 아빠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기에 우리는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아이에게 말해주었다
아이도 많이 이해 하는 부분이 생긴 모양이다
나이가 들었다는 말이겠지만,, 

돈이란것
참 중요한것이다
없으면 안되는것
그러기에 우리는 그 돈을 아주 잘 사용해야 한다,, 

경제교육은 어려서부터 철저히 시켜야 한다
그래야 어른이 되었을때 신용불량자도 생기지 않고
돈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중요한건지를 깨우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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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 억수 (반양장)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
윤수천 지음, 원유미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모른다 엄마인 내가 이런데 아이는 어떨까 싶었는데 아이는 엄마보다 더 적응을 잘한다, 참 신기했다,
그렇게 일년을 동동 거리면서 지났는데 일학년 봄방학을 앞드고 제일 걱정되었던 문제는 선생님은 누가될까, 어떤 선생님이 될지 궁금하고 어떤 친구랑 한반이 될까 정말 궁금해했었다
이때는 아이도 친한친구랑 한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많았던 모양인데
친한 친구랑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랑도 모두 떨어져서 속이 많이 상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이학년이 되고 한달이 지난 시간
새로운 친구들과 아주 즐겁고 재미나게 잘 지내고 있는 모양이다,
다행이다, 

우리의 친구찬호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어떤 친구가 있을까아주 궁금해 하며 학교에간다 다행히 찬호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도 한반이 되었다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 그런데 억수도 같은 반이다
억수는 늘 지저분학고 옷도 싸구려만 입는다 그래서 인지 왠지 모르게 꺼벙해 보이는 억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런 억수는 항상 웃는 얼굴이다
그러던 어느날 하교길에 비가 오고 나면 물웅덩이가 생기는데 모두가 다 같이 집으로 가고 있을때 찻길로 달리는 차로 인해 물웅덩이에 고여있던 물이 인도로 들이치게 된 상황에 친구들이 모두 피해버렸다 그때 찬호가 좋아하는 고은이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억수는 고은이 옆에 다가가 흙탕물을 뒤집어 쓴다, 고은이가 미안해 하는데 억수는 씩 웃고 만다
그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그일뿐만아니라 어느날 지각을 한 억수는 무슨일이냐는 선생님 말씀에도 대답이 없었다 그런데 교실로 찾아온 할머니말에 의하면 억수가 할머니의 쏟아진 땅콩을 모두 주워 담아 드리느냐고 학교에 지각을 했었단다 그때도 억수는 쑥쓰러운듯이 씩 웃고 말았다
억수는 그런 아이다
꺼벙해 보이지만 남을 속일 줄도 모르고 이뻐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지만 이뻐보이는 친구
언제나 몸으로 솔선수법을 하는 친구
남을 배려할줄 아는 친구
언제나 밝게 웃는 친구
그런 억수의 진면목을 같은 반 친구들도 하나하나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그리고 진정한 친구란.좋은 친구가 어떤 친구인지 몸으로 보여주는 억수
찬호도 억수의 그런 면을 하나둘 알게 되었고 억수를 다시 보게 되었다 

억수의 저 해맑게 웃는 그 모습이 너무너무 이쁘다
내아이도 언제나 남을 배려하고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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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거리에는 노란 개나리가 피어있고 어느새 하얀 목련들도 봉우리에서 하나둘 피어오르기 시작을 한다,
봄꽃은 신기하게도 꽃이 먼저 핀다,
그 색이 얼마나 고운지 참 곱다,, 

토요일에는 류 친구들이 놀러왔다
짝꿍 생일 초대를 받았는데 미리 약속된 친구들과의 약속이 먼저라고 모두가 다 초대를 받았다면 그 친구네 가서 놀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그냥 친구들이랑 집에서 논다고 해서
토요일에는 여자친구들이랑 집에서 놀았다
그덕에 엄마는 또 아주만들이랑 수다를 떨었다,,ㅎㅎ 

일요일에는 날씨도 좋고
옆지기에게 류랑 나가 운동도 해주고 놀아주라고 했더니 바람분다 안된단다, 이런,,
살짝 화를 내는 척을 했더니 얼른 나간다,,ㅎㅎ
둘이서 한참 배드민턴을 치고 놀다가 안나오냐고 해서 나갔더니,
개나리 구경가자고 해서 길을 나섰는데
개나리가 아직 화짝 만개하지는 않았다
옆지기 그럼 수지에 가볼까 라는 말에, 옆지기와 수지에 가서 옷구경을 했더
옆지기가 상설매장이 많은곳이라고 해서 갔는데 뭐 특별히,,
간김에 류 운동화 한컬레만 사가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그동안 미루었던 옆지기 안경맞추러 갔는데
안경집 점원말이 옆지기에게 혹시 당뇨가 있냐고 묻는데 가슴이 덜컥,
무슨,,
그말에 당장 병원에 갔다
한시간 가량을 기다리다 진찰을 했는데 당뇨도 없고. 혈압도 없단다,
다행이다 그리고 안과에 가보라고 한다,
정말 가슴이 덜컹했었다,, 

그리고 저녁은 맛난 생태탕을 먹었다, 

밤에는 류랑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거실에 거실장을 치우고 싶다는 생각에 옆지기에게 거실장을 안방에 옮겨달라고 해서 
그자리에 책장을 넣었다
와 ~~~~~~~~
역시 내 선택은 탁월하다,,ㅎㅎ
조금 거실이 넓어진것 같다, 

옆지기왈
좁은 집에서 넓어보이려고 참 애쓴다,,ㅎㅎ
어떤가 난 그즐거움이 너무 좋다,,,, 

월요일,
운동을 갔다가,
학원에 잠시 들려서 등록을 하고
집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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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년만에 헬스장에 갔다

많이 보던 얼굴들 어르신들은 아직도 열심히 운동중이시다
모두들 반가이 맞아주신다
얼굴에 살이 붙었네,,
"헤헤.."
"네:
그래서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 

첫날이라 살살해야지 하지만 이상하게 운동기구를보면 욕심이 생기는지, 

음, 다른 운동기구야 혼자 하는거라서 괜찮은데 스트레칭을 하는데
에고,소리가 절로 난다, 

그래도 어르신들을 보면서 느낀것이 있다
건강을 위해서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나도 열심히 해야지,,라는생각, 

그리고 옆지기에게 문자도 넣었다
열심히 운동할거라고 고맙다고,
옆지기는 운동할 시간도 없이 아침저녁으로 힘든데
마누라는 이렇게 여유롭게 운동도 하고 아줌마들과 수다떨고 밥도 먹으로 다니니,
이만하면 괜찮은 결혼 생활아닌가, 

그런데 내 주위에는 이런 엄마들이 많은데
그런데 이번 2학년 우리반 반이상이 엄마들이 다 일을 가지고 계신 모양이다,
점점 고학년으로 가면 더 한다고 하던데,
나도 류가 다 크면 돈을 벌러 어딘가에 나가고 있을까, 

그런데 난 뭘해서 돈을 벌지?
참나,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하나,,
비가 내리니 자꾸 이런저런 걱정만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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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04: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10-04-05 14:59   좋아요 0 | URL
네 어느거나 그렇게 만만만한것이 없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