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몽키그림에 반해버렸다,
책을 좋아하는 몽키와 컴퓨터를 좋아하는 동키,
어느날 둘이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몽키의 책이 궁금했던 동키는 묻습니다,
"그걸로 뭘해,,스크롤해. 블로그는, 트위터는 게임은,,소리는 나,,,?"
라고 묻습니다
몽키는 말합니다,,"아니. 이건 책이야."
몽키는동키에게 책을 보여줍니다,
동키는 책을 읽습니다
그런데 생각 밖으로 책이 재미있습니다
시간이 가는 줄모르고, 동키는 책을 읽습니다.

 

책을 모르던 동키는 오늘 책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책은 지식이고,재미고,모험이고,환상적이고,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아주좋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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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1-05-13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에게 쓸께요 ^^)
류야, 재미있는 책을 읽었구나. 책 제목도 알려줘. 아줌마도 읽어보게.
내용을 보니까 예전에 본 그림책 <브루노를 위한 책 -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하 지음> 이 생각나는데? 책을 싫어하는 브루노가 어찌어찌해서 책을 좋아하게 되는 내용이거든. 류도 봤는지 모르겠다.
류말이 맞아. 책은 지식이고 재미이고 모험이고 환상적이고 우리에게 좋은 친구이고.
 

 

류 찾기, 어디있을까요,
힌트 분홍색 옷을 입었습니다,,ㅎㅎ 

 

입장
타이어 끌기 하러 입장하는 류
그런데 왜 이렇게 꾸부정하니???????? 

 

준비
힘있게 당겨보자,,
 

영치기 영차,
그래 좀더,
힘을 써야지,,
영치기 영차,,
 

역시
압도적으로
승리,
류야 힘제대로 썼니,
엄마가 보기에는 폴짝폴짝 뛰기만 한것 같은데,,ㅎㅎ 

 

두번째도
승, 

2-0으로 백팀의 승리, 

5월6일 소체육대회를 했습니다,,
4일은 재난 경보 훈련을 한다고 해서
6일날 했는데 운동장이 작아서
1,3,5학년이 1-2교시에 2,4,6학년이 3-4교시에,
달리기와 단체게임하나 계주로 소체육대회를했지요, 

아이들이 많이자랐더군요,
1학년 아이들이 달리기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고 어쩜 저리 앙증맞게 달리나 싶기도 하고
내아이도 저런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학년이라니 참 시간 빠르구나 싶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고로 엄마는 언제나 계주 선수였는데 딸은 매일 2등아니면 3등
올해는 2등을 했네요,
달리는데에는 별로 욕심이 없데요
전 달리는데 욕심이 참 많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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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11-05-12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학년 때는 엄마도 같이 열을 올렸는데 고학년 되니까 아이들은 뒷전이고 엄마들하고 수다 떨기 바빠요.^^
 

 

석고 붕대로 만든
류의 손,
석고 붕대를 사서 먼저 손에 잘 맞추어 감쌉니다
그리고 마를 때까지 기다리고
색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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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찾은 할아버지
한태희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1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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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추운겨울이 길어지면 봄을 애타게 기다린다
언제쯤 봄일 올까  

작년처럼 너무 추웠던 겨울은 특히나 더 빨리 봄이 와 주기를,겨울이면 사람의 몸이 왠지 움츠려 들고 기운도 없고 밖에서 할일도 없고 그래서 아이들도 집안에서만 북적거리니 엄마들과 마찰도 더 심해지고,그래서 밖이 그리울 늦겨울,
그 겨울의 어느날 ,
산골마을에 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긴긴겨울 마땅히 할일도 없고 소일거리고 짚신을 만들고 봄이 어서 오기만을 기다리며 겨울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봄을 찾아 길을 나서기로 하지요,  

할아버지가 먼저 봄을 찾아 할머니에게 데리고 온다며,, 

 

할아버지는 길을 집을 떠나 봄이 올만한곳을 찾아 다닙니다,
할머니는 너무 심심해하는 할아버지를 위해 점심까지 마련해주시면서 너무 먼리 가지 말라며 배웅을 하지요,
할아버지는냇가로 가서 개구리가 나왔나, 시냇물은 녹아흐르나 확인을 했지만 아직도 꽁꽁얼어있는 냇가,
커다란 동굴에 가서 곰에게 봄이 어디쯤 왔냐고 물었지만 곰도 아직은 추워서 먹을것도 없는데, 할아버지는 곰이 안쓰러워 주먹밥을 주었지요,ㅡ들에서 만난 꿩에게도 먹을것을 주고 물었지만 꿩도 알지 못한다네요,
할아버지는 이무기도 만나보고
그래도 그 어느누구도 봄이 어디까지 왔는지 다들 모른다네요,
지친 할아버지는 정신을 잃고
그때 한소년이 나타나 할아버지 손을 잡고 이끄네요
봄이 어디까지 왔는지 알려준다며
할아버지는 머리에 고운 꽃을 단 소년을 따라 가보았어요
 

 

봄이 찾아왔네요,
할아버지 앞마당에..
그렇게 할아버지가 찾아 다디던 봄이 할아버지 앞마당 매화나무에 봄이 제일 먼저 찾아왔네요, 

점점 봄은 사라지고
추운겨울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오는것처럼 느껴지는 지금의 우리현실
따스한 햇살과 쌀쌀한 바람
그리고 그 바람을 타고 솔솔 풍기는 향기 봄꽃의 향기와 싱그러운 풀잎의 향기. 나뭇잎의 새순들의 속삭임
그런 속삭임을 느껴본지가 좀 오래된것 같지 않나요,
어느날 눈뜨고 나니 거리에 나무들은 새싹을 손톱 끝자락 만큼이 아니라 풍성하게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어버리고,
봄비가 내리나 싶었는데,
하루종일 몇일을 장마비처럼 내리고,
점점 지구가 아파하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추운겨울을 지나면서 봄을 애타게 기다리던 할아버지의 마음을 함께 공감하며 이책을 읽었는데
이제는 여름인가 싶은 계절이네요,,
봄을 찾은 할아버지는 또 새로운 한해를 위해서 열심히 농사를 짓고 계시겠지요,
그래야 찾아올 겨울을 준비 할 수있으니까,,
봄,
고운 그림책입니다,
그림이 너무 고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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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상상력 키우기 마음껏 그려 보자 2
앤드루 파인더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는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상상력은 언제나 부족해서 아이가 원하는 그림을 마음껏 그려주지 못했고
자주 만나는 이모를 만나면 동물서부터 웃는 아이 . 우는 아이. 엄마 아빠를 아주 재미있게 그려주는 이모덕에 항상 이모하면 그림을 생각하는 아이,
그래서 엄마의 상상력이 부족한가 싶어서
가끔 그림그리기 책이 있으면 우선 장바구니 넣고 아이에게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한두장씩 그림그리기 놀이를 했지요,
그랬더니 저도 조금씩 선하나 가지고 여러가지 그림기리기,,
동그리미로 그림그리기등 좀더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고 종종 아이의 즐거운 상상력에 나도 모르게 감탄을 하곤했었는데
그렇게 키운딸이 벌써 3학년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친구의 그림 따라 그리기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얼마전에 받은 이책,
그림으로 상상력키우기는 또다른 재미를 아이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그림그리기 책은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먼져 던져주는 형식의 그림책,
누가 방방 뛰고 있을까?
친구랑 둘이서 방방이를 타고 있는데 하늘을 나는 기분이란다,
후후 요즘 우리딸이 필받은 여자친구들 그림이다, 

 

콩나무 줄기에서 누가 내려오고 있지?
라고 했더니,
엄마 나 매달렸어,,
우리 콩나무 타고 저 먼 하늘나라로 여행을 갔었는데,,
아저씨가 자꾸 나무를 베버리려고 하잖아 그래서 내가 먼저 저렇게 거꾸로 매달렸지,
무섭겠지?
그래 정말 무섭다, 

 

해적의 보물상자 안에는
너의 영운은 누구니?
등등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먼저 툭 하고 던집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신들의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이번 그림책은
즐거운 스토리를 만들면서 그림을 그릴 수있는 그림그리기 책입니다, 

그래서 그안에 상상력을 누가 좀더 많이 발휘하느냐에 따라 수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그림책을 만들 수있을것입니다,,
창의력을 깨워주는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 

오늘도 아이는 심심하면 책을 들고 나와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야기 책이 다 완성이 되면 즐거운 발표의 시간도 가질거라고 하네요,,
그래 엄마가 기다려 줄게,,
우리딸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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