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때도 많고

힘이 들때도 많다

요즘 내가 그렇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을 하는데

자꾸 내힘에 부쳐 앉아 울어버릴때가 많다,

이러면 안되지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일어나는데,,

이 우울한 마음이 사라져야 할텐데,,

지금 나보다 힘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텐데

아프다고 힘들다고 말을 하는건지,

그래ㅡ

아자아자 힘내고 소리 한번 지르고 다시 일어나자,

일어나 잘 할 수있다고 마음 먹고 열심히 달려 보자

달리다 보면

다 괜찮아 지겠지

힘들디 않고 잘 이겨 낼 수있을것이다,

그래

그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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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세 편식 걱정 없는 매일 아이밥상 - 성장기 두뇌발달에 좋은 레시피 134
김윤정 지음 / 지식채널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알라딘 책 소개 페이퍼에서 퍼옴,

 

즐겁게 읽었다, 그리고 반성하면서 읽었다,

난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고 육아에 대해 배운것도 없었지만 정말로 자연스럽게 몸에 익힌것처럼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며 육아를 했고, 육아를 하면서 정말 몰라서 우왕좌왕 별것도 아닌일로 홀로 노심초사 하기도 하고,,정말 몰라서 힘들었던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 육아란것이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지는것인지,,

태어나서 잘 먹이고 입히고 이제 아이가 밥을 먹을 시기가 되기전에 이유식에 신경을 쓰는데 이 이유식을 만들때도 정말 아이에게 어떻게하면 골고루 영양가 있는것을 먹일까 엄마들은 고민하고 연구한다, 그리고 책도 찾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안되는맘들은 시켜 먹기도 하는모양이다,

그렇게 아이를 키우면서 이제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아이에게 먹일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참 역시 까다로운것이다,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영양가 있고 맛도 있는 음식을 만들 수있을까,,
엄마들의 노상고민이다, 우리가 어릴적에는 정말 배가 고파서 먹었지만 요즘 처럼 먹을것이 많은 시대에는 어떤음식을 어떻게 먹일까를 고민한다,

그리고 또음식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이 있음녀 엄마들은 더 노심초사 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아주어릴적부터 단체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한끼는 꼭 밖에 음식을 먹게 되는데 그래서 일까 요즘 아이들은 입맛은 좀 짠맛에 길들여져 있다, 그때마다 아주 안타깝다,,

이상하게 어른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맛이 좀 강해야 맛있다고 말을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재료 그 고유의 맛보다, 이상하게 강한 양념맛을 더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일까 우리 주변에 아이들은 위한 요리 책이 참 많이 나온다,

이 원인은 엄마들의 걱정이 많아서 일것이다,

내아이를 위해서 어떤 음식을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골고루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일까등등등,,

요즘 많은 엄마들의 관심사일것이다,

이번에 만난 책은 소제목이 성장기 두되발달에 좋은 레시피이다

엄마들의 눈에 확 ,,,들어올 만한 제목이고, 책속에는 다향한 정보가 들어잇다,

재료의 특징과, 주방기구, 천연재료 만드는법, 알기 쉽게 소개되어있어서 편리하다,

레시피가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고,

손쉽게 구할 수있는 재료들로 아주 간단하게 요리 할수 있는 레시피들이 많아서 좋았다,

요즘 하나두개 만들기 하면서 아이랑 즐거운 요리시간을 보내고 있다,

뭔가 새로운 요리를 만들면서 맛나게 먹는 아이 모습을 보면서 행복하다,
모든 엄마들이 같은 마음일것이다,

아이가 밥잘먹고 건강하다면 엄마에게 그 이상 행복한것은 없을 것이다,

가끔요리 잘하는 맘들이 부러울때가  많다, 그래 이제 열심히 내아이를 위해서 요리 하는 착한 엄마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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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일 없이 너무 바쁘다,

저녁이면 컴퓨터는 킬생각도 못하고 있다,

요즘 나는 무슨 재미로 살아가고 있는걸까

아침에 일어나 아이 학교 보내고 나면 청소하고 집안일 하다보면 시간은 후딱,

그리고 차한잔하고, 책조금 읽다보면 아이들 올 시간

아이들이 돌아오면 4학년3학년 2학년 여자아이들 스케줄 관리하다 보면 오늘하루도 끝

딸아이 저녁 준비도 가끔은 대충

정말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나에게 딱히 이루어놓은것도 없다,

책도 갑자기 확 진도가 나아가지지 않고 있다,

이책읽었다 저책읽었다 반복하면서

혼자 정신을 어디엔가 두곤 온것처럼 멍하니,

오늘은 하루 종일 졸립다,

어제 잠을 못잔것도 아닌데 어제도 일찍 잤는데

왜 이러지,

정말 내몸이 싫어지려고 한다,

살만 둥실둥실 쪄서 힘든 내몸을 ,,에고 운동도 하고 움직여야 할텐데,,

요즘너무 안일하게 살아가고 있는듯하다,

반성하고 다시 한번 아자아자 화이팅하면서 열심히 살아야지,,

책도 열심히 읽고 내아이에게도 정말 멋진 엄마, 좋은 엄마로,

화이팅하면서 ,,,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야지,,

너무 맥놓고 있지 말자,

아자아자,,,소리 한번 지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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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9-21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언가 둥실둥실 흘러야 하는
어떤 까닭이 있을 테니까
느긋하게 삶을 잘 추스르셔요~

울보 2012-09-21 10:51   좋아요 0 | URL
네...
 

부녀는 무얼하고 있는걸까?

이주전 일요일 시이모부님 칠순에 가기전에 학교 숙제로 나무 껍질 조사하기 숙제를 하는 부녀,,

아빠는 딸에게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이렇게 해봐,,라고 설명을 하니,

딸은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한번 도전

그래 그렇게 ,,천천히 조심스럽게,,

아이는 미소를 보이면서 찬찬히

어느덧 이렇게 자랐나 싶지만

아이는 정말 많이 컷다,

언제 이렇게 컷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류야, 저배는 좀 ,,빼자,,"

ㅎㅎ 요즘 엄마랑 아빠가 종종 하는 말, "류야,뱃살좀 빼라,,"라고,,

요즘 운동도 하지 않고 매일매일 바쁘게 생활하는 딸,

운동도 다시 시작을 해야 할텐데,

걱정이다,

집에서 생활하면서 조금씩 운동하는 시간을 늘려야지 꼭 정해 놓고 하는 운동이 아니라도 시간이 생길때면 함게 운동도 하고

일요일에는 모처럼 배드민턴을 치면서 즐겁게 놀았다,,

그래, 시간을 만들어 우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함께 힘써보자,,

부녀는 언제나 사랑한단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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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12-09-12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보기 좋네요^^
전 어릴때 저런때도 없었는데 ㅠ
부러워요~

울보 2012-09-13 00:50   좋아요 0 | URL
저도 기억이 별로,
ㅎㅎ

파란놀 2012-09-21 0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곧 아버지 키를 넘겠네요.
아이는 튼튼하게 잘 클 테니,
몸 이야기는 사랑스럽게 마주해 주셔요~

울보 2012-09-21 10:52   좋아요 0 | URL
네,,그렇게 할게요,,
 
[전자책] 나의 삼촌 브루스 리 나의 삼촌 브루스 리 1
천명관 지음 / 예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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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이소룡이 남자들의우상이었던 시절, 이소룡을 너무 좋아했던 삼촌, 삼촌의 인생을 잔잔하게 조카는 그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어린시절, 외할머니랑 살다가 아버지의 집이라고 들어오게 된곳,,
그곳에는 새엄마 , 큰형, 그리고 조카들이있었다, 누군가가 구박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의지 할곳은 없었던, 그래도 조카들은 삼촌을 잘 따라주었고 그의 무술실력을 인정해주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학창시절을 보내던 삼촌은 우연한 기회에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되고, 한여자를 만나고 그 여자때문에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올라오게 되는데,,

서울 생활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지만 그래도 우연하게 찾아온 기회

삼촌은 그렇게 서울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의 주변인물들고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면서 세월은 흘러간다,

인생이 뭐 이럴까 싶을 정도로 한번도 안정적이지 못하게 뒤엉켜 흘러간 삼촌의 인생,

누구는 한번도 겪기 힘든 삶일텐데,

그는 삼청교육대도 갔다왔다,

그곳에서 그는 고향 사람도 만나고 누군가를 위해 대신 매도 맞았다,
그리고 고향후배의죽음도 보았다, 억울하게 죽게 되는 그 현장에 그도 있었다,ㅡ 그시대는 그랬다 아무 이유없이 , 힘이 없다는이유로, 버릇없다는 이유로, 깡패생활을 한다는 이유로 등등 자신들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인간으로써 해야 말하야 하는 행동까지도 서슴치않고 해버렸던 시대, 그 시간을 잘 견디고 돌아온 고향에 정을 붙이지 못하고 살아가던 삼촌은 다시 고향을 떠나 서울로 돌아온다, 그리고 서울에서 우연찮게 영화배우 생활을 하게 되는데 대게 그가 하는 역활이란것이 대역 맞는 대역, 죽는 대역 , 그러다가 우연히 그의 첫사랑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또한 그시대의 아픔이었을것이다,

삼촌이 고교시절 우연히 보게 된 영화배우였던 그녀 그녀를 떠 올리면 모든 남자들의 그녀의 가슴을 말한다,

그녀는 삼촌의 첫사랑이었다 그리고 첫번째 서울상경에서도 우연히 만났던 그녀에게 삼촌은 친한 취급까지 당했지만 그래도 그녀만 보면 가슴이 뛰고 알지 못한 연민이 느껴졌다,

그렇게 다시 재회한 그녀와 삼촌은 사랑을 나누게 되고, 삼촌은 조금씩 그녀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현실이란것이 그렇게 쉽게 삼촌의 행복을 허락하지 않았다,,,

정말 이런 인생을 살아간 남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에게는 많은 실현이 따른다,

어쩌면 너무 우직해서 생기는 일일지도,

이소룡을 좋아해서 순박하게 그가 죽었을때 조카들을 데리고 제사를 지냈던 모습에서 순박함을 ,,
자신의 아이를 가진 여자를 떠날때, 그의 모습
중국집에서 배달일을 하며 처량하게 홀로 영화관을 찾아가서 잊지 못하고 그녀의 영화를 보거나 자신의 좋아하는 이소룡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또 보는 모습,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모습,
그러나 자신에게 뭔가를 원하지 않는남자,

그래서 자꾸  불행만 찾아오는 삼촌,

삼촌의 세월속에 간혹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 또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게도 하고,한숨도 쉬게 만드는 이야기,

끝내 삼촌은 흘러흘러 시간이 지난 후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그러나 그 다시 만나는 시간속에 너무나 많은 일을 겪음녀서도 왠지 삼촌의 모습에서는 내인생을 후회하거나 누군가를 원망하는 모습이 아니라,

그져 순리인가 보다 하고 받아들이는 그 숙연한 모습을 보았다고 할까,,

삼촌을 바라다 보는 조카또한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이야기가 끝나는 앤딩장면에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이들이 모두 모인다,

어쩜녀 그건 삼촌의 힘일것이다,

그렇게 좌충우돌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다니고 사건과 사고가 끝이지 않앗지만 그래도 삼촌의 따뜻한 마음을 알고 있기에 모두가 그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준것은 아닐까,

그리고 그를 먼저 떠나게 되었던 인물또한 삼촌의 마음을 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떠났다,

그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난 과거속의 배경이지만 어쩌면 현실속에서 이런인물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잘못된 운명처럼 태어난 나, 그 운명을 피해보고 싶지만 그 피한다는것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몸으로 견디기는 참으로 힘들텐데, 삼촌은 그렇게 몸으로 견디며 살아갔다, 많은 시간이 흘러 그는 행복을 찾은것일까?라는의문을 갖게 되었지만,

삶이란 그런것 같다,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없는것, 살아간다는것, 살아가는데는 정답이 없다, 중국집 사장이었던 마사장도 한때 잘나가다가 남은것은 외롬움과 쓸씀함뿐, 일찍 부모를 여의고 철없이 누군가에게 독약을 먹였던 오순이 또한 삼촌을 만나 인생이 꼬였다고 하지만 어쩌면 꼬일 인생을 삼촌을 만나 잘 풀린것인지도,,그리고 아주 평범한 조카, 그러나 조카에게도 어릴적 실수로 마음의 빚을 지고 살아가지만 인생이란 돌아갈때 누군가를 용서한다고 했던가, 친구가 죽던날 그친구에게 용서를 받고, 사랑하던 여인이 떠났지만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고 누군가를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인생이라고보여주는 조카와,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일에서 너무나 많은 아픔을 경험한 그녀,,등등삼촌의 주변인물또한 살아가는 방법, 아니 그냐 살아가는 인생이야기를 들려주고있다,

웃움도 나오고 눈물도 흐르고 마음도 아픈,
그저 웃을 수 만은 없는,
삼촌의 이야기,
그러나 어쩌면 이것이 인생입니다,

라고 말을 하고 있는듯하다,
아옹다옹 살아가고 있지만 어쩌면 그 인생을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며 즐기며 살아가는것이 정답일지도 모르겠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가끔은 뒤도 보고 옆도 보고,앉아서 쉬기도 하고 힘이 날땐 뛰어도 보고, 그러나 보면 우리 인생은 행복했다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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