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도깨비 달달이와 콤콤이
안나 러셀만 지음 / 현암사 / 199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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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엄마들이 아이들 치과랑 안과를 다니는 모양이다,

류의 친구들 언니 오빠들도 방학동안 시간이 있을때 치과를 많이들 다니는 것을 보았다,. 나도 치아가 별로 좋지 않은 관계로 아이이 치아는 신경을 쓰는편인데도 그냥 넘어 간적도 많다,

그런데 아무이상없어 보이는 아이들도 의사선생님이 보시면 어딘가가 꼭 안좋다라고 나온단다,,걱정이다, 류가 나를 닮을까봐..내가 치아가 좀 안좋은 편이라 치아보다 잇몸이 좋지 않다,

요즘 아이가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놀러 다니면서 과자의 맛을 들인 상태라서 걱정이다,

그런데 다행인것은 칫솔질 하는것을 너무 좋아라 한다, 아마 치약맛때문일지도 모른다,

이책은 아이들에게  치아의 소중함을 너무너무 잘 표현해 놓았다 그리고 우리치아가 왜 충치가 생기는 지도 잘 설명이 되어있는것 같다. 칫솔질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책을 보고 나면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우리는 치아에 좋지 않은 음식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먹지 않을 수 없다 그 달콤함에 유혹을 어찌 버릴 수 있겠는가 어른들도 그런데 하물며 아이들은 그러니까 부모가 솔선 수범이 되어서 열심히 칫솔질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새로운 사실도 알았다 보건소에 가면 실란트를 세개는 공짜로 해준단다,

보통 실란트를 하려면 삼만원에서 사만원이 드는데...치아가 약한 아이들은 하는것도 좋다고 한다,

우리모두 열심히 치카치카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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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5-03-03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양치질 열심히 하나봐요. 재희는 치솔을 어찌나 무서워 하는지. 제가 치카치카 소리만 꺼내도 울고불고 했답니다. 그래서 매번 '치카치카 하얀이' 노래도 불러주고, 얼마전부터 소방차 모양 전동치솔을 사줬더니 이제는 지가 먼저 치카치카 한대요. 본건 있어서 '아~~~페'하고 물로 헹구기도 하구요^^

울보 2005-03-03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1 그렇군요..
조심해야해요..
어떤아이는 칫솔가지고 놀다가 넘어져서 입안을 다친적도 있어요...
 

Home > 영어신문 공부방법

양승진 코리아헤럴드 경제부

한국의 영어공부 상황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것은 너나 할 것 없이 TOEIC, TOEFL, TEPS 등의 영어관련 자격시험 공부에만 집중한다는 점이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신사도 토익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원에서 소위 '찍는 요령'을 배우는 것은 분명 정상이 아니고, 바람직한 일은 더더욱 아니다. 대학시절 때는 물론 직장 생활을 하면서까지 수험용 영어참고서를 붙들고 있다면 당장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언제까지 시험을 위한 공부만 할 것인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기초적인 독해실력은 갖춘 것이다.
당장 영어신문이나 자신이 근무하는 분야에 관한 영어잡지를 보기 시작하라. 하루에 한 가지씩 흥미 있는 기사를 골라 그 내용을 노트에 영어로 짧게 요약·정리하라. 그리고 나서 남에게 설명한다는 기분으로 혼자 말해보라. 혹은 마음 맞는 동료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같이 공부하라. 영어로 된 업무상 표현이나 취미와 관련된 내용을 습득하는 것은 영어를 공부하는 목표이자 지름길이다.
당신의 영어실력은 평소에 활용해야만 늘게 마련이다. 죽기 직전까지 시험만 쳐서 영어실력이 '완성'되기를 기다리면 결과는 허무할 수밖에 없다.



영어신문을 읽는 습관은 매우 능률적인 학습법이다. 그러나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자칫 이런저런 이유로 읽기를 게을리하면 펴보지도 않은 신문이 차곡차곡 쌓이고 만다.
처음 영자 신문을 대할 때는 우선 과욕을 피하는 것이 좋다. 코리아헤럴드의 경우 매일 20면씩 발행되는데 그 분량은 예상 외로 많다. 일단 1면부터 끝까지 신문을 죽 넘기면서 제목과 사진만이라도 들여다보며 대충 어떤 일들이 오늘의 중요기사인가 살펴보자. 그러고 나서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페이지로 가서 기사 한두 개를 선택해 집중해서 읽는다. 선택의 기준은 '흥미가 가는 분야 위주일 것'. 모르는 단어나 표현은 바로 찾지 말고 대의를 파악한 후에 사전에서 확인한 후 큰 소리로 여러 번 읽어본다. 물론 매일 반복해야 한다.


독해는 영어로 된 자료에서 필요한 내용을 얻을 수 있는 도구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영어작문을 위한 핵심적인 밑거름이기도 하다. 평소 영어로 쓰인 신문, 잡지, 인터넷 사이트를 볼 때 조금만 세심하게 살피면 여러 가지 유용한 표현을 찾을 수 있다. 피동적인 내용파악보다는 실제 활용을 고려한 능동적 읽기(active reading)를 해야 한다.
하나의 문장에서도 여러 가지 좋은 표현과 문형의 예를 찾을 수 있는데, 평소에 능동적으로 독해를 하지 않으면 이를 놓치고 넘어가기 쉽다. 좋은 표현과 정연한 논리로 되어 있는 영문자료를 읽되 표현노트를 만들어 한-영 방식으로 예문까지 적어놓는 것이 효율적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표현노트는 자주 복습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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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은 이메일이나 일기, 메모 등을 활용해 평소에 많이 해봐야 한다. 따로 시간을 내기보다는 틈만 나면 종이에다 뭔가 쓰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영작할 내용이나 소재가 없다면 자신이 공부하는 독해나 청취 자료를 영어로 요약하는 연습을 추천한다. 영작을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글을 쓴다는 것을 명심하고 글 실력을 키우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가능하면 의미전달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하는 편이 좋다.


가장 큰 어려움은 투자한 시간에 비해 영어가 쉽게 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포기할지 말자. 임계치에 해당하는 듣기 훈련을 위해서는 하루에 1~2시간씩 대략 2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일단 매일 청취 공부하는 시간을 정해 두고, 회화테이프를 들을 때는 반드시 스크립트가 있는 것을 구해 사용하자. 처음에는 스크립트를 전혀 보지 않고 반복해서 들은 뒤, 나중에 모르거나 들리지 않는 부분을 위주로 원문과 대조해 나간다. 또한 뉴스, 드라마, 영화, 소설, 코미디 등 되도록 다양한 자료의 서로 다른 억양과 액센트를 접하는 것이 실전에 도움이 된다. 영어청취는 어렵지만 가장 실용적인 분야임을 명심하자.


회화는 청취를 통해 배워야 제격이다. 회화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일반 회화교재 테이프의 일정한 의미단위 부분을 정해서 여러 번 반복해서 들은 뒤, 똑같은 억양과 액센트로 비슷하게 말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효과가 크다.
내 경험으로는 적어도 30~40번 정도 한 문단을 앵무새처럼 따라서 읽으면 거의 대부분의 표현을 입으로 외우게 되고, 실전에서는 이렇게 입으로 외운 표현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또한 풍부한 화제를 갖추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책을 읽고 많은 정보를 수집하라. 기본적인 인사가 오간 뒤 할 말이 없어지는 것은 종종 영어표현이 문제가 아니라 특별히 나눌 만한 대화주제가 없기 때문인 경우가 허다하다.


누구나 콩글리시를 거쳐야 제대로 된 영어를 할 수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완벽하게 말을 하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말을 배울 때 보면 문법적으로 틀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말을 하지 말라고 하거나 무조건 혼내기만 했다가는 언어장애를 불러오기 십상이다.
어른들의 영어공부도 마찬가지다. 틀리더라도 사용빈도를 높이는 것만이 실력증진의 유일한 방법이다. 콩글리시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말하며 틀리고 영문으로 오류투성이 글을 쓰는 것이 꿀 먹은 벙어리로 남는 것보다 백배 낫다. 그러다 보면 영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실용적인 회화나 영작에서는 빠르게 진전할 수 있기 마련이다. 그 과정에서 작더라도 자신의 영어실력 향상을 느끼거나 하나 둘씩 자신이 쓰는 문장의 틀린 곳을 찾아내는 기쁨은 영어공부의 강력한 동기유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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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도 종류가 있다.
영국식, 미국식, 한국식 등 지역 및 문화차이에서부터, 같은 지역이라도 글로 쓰느냐 말로 하느냐, 공손한 표현이냐 친하게 지내는 사람끼리만 쓰는 말이냐 등 영어의 사용상 분류는 매우 다양하다.
문제는 영국식 표현만 많이 외운다든지, 문어체만 많이 습득하고 실용 회화표현을 게을리한다든지, 공손한 표현만 외운다든지 하는 '절름발이 영어'. 한국 기성세대들의 영어는 상당수 이런 한계를 안고 있다. 이는 수십 년간 한국의 영어교육이 문어체와 단어 위주의 '편식'을 강요해온 탓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사전을 많이 펼쳐보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항상 사전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영한, 한영, 영영, 동의어사전을 기본적으로 구비하고 이미 아는 단어라도 꾸준히 펼쳐 읽으며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무궁한 인터넷의 바다에는 회화, 독해, 문법, 영작 등을 동영상이나 기타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강의하는 곳이 널려 있다.
이렇게 인터넷의 도움으로 자신에게 흥미를 주는 영어공부 자료들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게 된 것은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환경 변화다. 독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적합한 사이트를 찾아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영어신문과 인터넷을 병행해 활용하면 효과만점. 종이신문을 매일 아침 꾸준히 읽어 그날의 중요한 뉴스가 무엇인지 감을 잡고, 이를 토대로 인터넷을 이용해 독해를 확장시키는 방식이다.


영어에 대해 고민하는 직장인들 상당수는 '제대로 영어를 습득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한다. 그러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언제 시작했는가 보다 얼마나 꾸준히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오늘 갑자기 15시간 공부하고 15일 내내 노는 것보다 하루에 한 시간씩 집중해 공부하는 것이 수십 배의 효과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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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5-03-03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영어가 능숙치 못한 저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글인거 같습니다. 퍼가겠슴다.

울보 2005-03-03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영어공부를 안한것을 아주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비연 2005-03-03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이렇게 콕 집어 말씀해주시다니..감솨함다^^

놀자 2005-03-03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많은 도움이 될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퍼가요.

울보 2005-03-03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움이 된다면 저야 너무 좋지요...

꼬마요정 2005-03-04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 갈게요~~ 도움 되는 자료이네요~ 감사합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의진 교수
아이의 인생이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는 이유

신의진 교수는 그동안 여러 가지 저서들과 강의에서 무작정 조기교육을 시키는 엄마들에게 느림보 학습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남보다 먼저 많은 것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의 발달에 맞게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것이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초등학교는 이제 본격적인 학습과 사회생활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한다. 우선 지적 발달에 있어서 아이들은 이때 모든 공부의 기초를 튼튼하게 닦는다. 자기 이름도 못 쓰던 코흘리개가 제법 자기 주장을 조리 있게 펼 줄 아는 청소년으로 자라는 과정이 이 시기인 것이다. 인간의 능력이 타고난 것 30%, 만들어지는 것 70%라고 했을 때, 그 70%의 대부분이 초등학교 때 배우고 느낀 것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초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한 인 간의  삶이 튼튼한 토대 위에 서느냐, 위태롭게 흔들리느냐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초등학교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책도 좋아해야 하고, 친구도 잘 사귀어야 하고, 그림 그리기는 기본, 악기 하나는 다룰 줄 알아야 하고, 태권도나 수영 하나쯤은 할 줄 알아야 하는게 요즘 초등학생이죠.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요? 어른들도 하기 힘든것을 아이들한테 요구하면서 말썽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라는 건 어른들 욕심이 아닐까요?”

공부란 결코 많이 한다고 좋아하게 되는 것도, 잘하게 되는 것도 아니라고그녀는 주장한다. 아이가 정말 공부 잘하기를 바란다면, 행복하게 커가기를 바란다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고민하기 전에,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

“요즘 초등학생들에게까지 번진 선행학습 열풍은 신경생리학적으로 볼 때 아주 비효율적이에요. 하나의 지식이 머리에 들어오면 체험과 연결되고 일반화되어 숙성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선행학습은 그 틈을 주지 않죠. 암기만 잔뜩 하게 되면 사고를 확장하는 데 방해가 되고 결국 사고력을 죽이게 됩니다. 저학년 때 공부를 잘하던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점점 성적이 떨어지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죠. 초등학생 때는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신의진 교수가 제안하는 ‘런 하우 투 런’ 학습법

1 잘하는 과목부터 시작하라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슬슬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이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잘하는 과목’부터 시키라는 것. 잘하는 과목 부터 시작하면 아이는 ‘나도 잘하는 과목이 하나쯤은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되고, 한 과목을 잘하면 다른 과목도 쉽게 잘할 수 있다.

2 독후감을 싫어하면 서평을 쓰게 하라 독후감 쓰기를 강요하면 글쓰기 자체를 싫어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책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는 독후감 대신 책을 읽고 난 소감이나 기억에 남는 구절을 열 줄 이내로 써보는 서평은 책 읽은 후 글 쓰는 데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3 “왜”라고 질문하면, 답하는 데서 멈추지 마라 아이가 “왜?”라는 질문을 던질때 “원래 그래”라는 식의 단답형으로 대답하지 마라. 아이가 질문할 때에는 기존에 배운 지식과 현재 상황을 논리적으로 연결하게끔 답해주고, 아이가 이해를 한 것 같으면 “그런데…”로 시작하는 질문을 하나 더 해보라.

4 컴퓨터와 TV를 없애라 컴퓨터와 TV는 공부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인격과 인생을 망친다. 엄마는 아이의 TV 시청과 컴퓨터 게임에 대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 아예 코드를 빼서 가방에 넣고 다녀라. 하루에 몇 번,1주일에 몇 시간만 하라는 식으로 아이와 타협해서도 안 된다. 엄마 아빠가 단호한 태도를 취해야 아이를 보호할 수 있다.

5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에겐 보상을 아끼지 마라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고,공부의 세계에 천천히 발을 들이도록 하려면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수학 점수 10점 오르면 놀이동산 한 번’이라는 미끼는 아이가 책상 앞에 앉게 하는 동기가 된다. 저학년 때는 공부를 시킬 때 적당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학년에게도 한두 번쯤의 보상은 효과적이다. 아이의 동기를 이끌어내기 위한 보상을 절대 두려워하거나 아까워하지 마라.

6 책 읽을 때는 스스로 질문하면서 읽게 하라 시험을 보기 위한 책 읽기는 암기 능력을 키우는 것밖에는 되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왜 지은이는 이런 말을 했을까?”, “지은이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를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책의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다그치지 말고, 책의 내용과 자기 생각을 함께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잘못했을 때는 혼내지 말고 반성문을 쓰게 하라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면 반성문을 쓰게 한다. 그냥 잘못했다고 쓰면 무조건 퇴짜다. 무슨 일 때문에 싸웠고,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쓰고, 나름대로 앞으로의 대책도 썼을 때 통과시켜준다. 그리고 반성문을 한 달 동안 벽에 붙여놓는다. 반성문은 자신이 한 행동을 다시 생각하고 분석하게 해준다.

8 학기 시작 전, 아이의 교과서를 한번쯤 읽어보라 엄마가 아이를 가르치면 ‘엄마와 함께한다’, ‘엄마가 나를 이해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옆에 끼고 일일이 가르칠 수 없다면 적어도 학기 전에 아이의 교과서를 찬찬히 훑어보라.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미리 파악해두면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줄 실질적인 방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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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햄만 있으면 든든한 샌드위치가 완성! 사르르 녹아 내린 치즈의 맛을 보세요.
용량 : 4인분  |  칼로리 : 1533Kcal  |  조리시간 : 30분  |  난이도 : 하
주재료 : 식빵8장, 슬라이스햄4장, 슬라이스치즈4장, 버터4큰술
1. 식빵은 살짝 구워낸다.
2. 식빵에 버터를 바른다.
3. 버터를 바른 식빵에 치즈, 슬라이스햄, 치즈, 식빵 순으로 덮는다.
4. 쿠킹호일에 샌드위치를 싸서 후라이팬이나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 살짝 굽는다.
요리 Tip
- 빵에 버터를 대신해 마요네즈를 발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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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감자를 섞어 만든 고로케입니다. 김치를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간식으로 만들어 주세요.
용량 : 4인분  |  칼로리 : 0Kcal  |  조리시간 : 50분  |  난이도 : 중
주재료 : 김치200g, 감자2개, 피망1/4개, 참치캔1/2캔, 밀가루5큰술, 달걀1개, 빵가루1컵, 튀김기름
1. 김치는 2번 정도 물에 씻어 잘게 썰어 놓는다.
2. 감자는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삶아서 익혀 뜨거울 때 체에 내린다.
3. 참치는 체에 내려 기름을 빼고 피망은 잘게 다진다.
4. 김치, 참치, 감자, 피망을 섞어 동그란 모양으로 만든다.
5. 만든 완자에 밀가루를 골고루 묻히고 탁탁 털어 달걀물을 입힌다.
6. 달걀물을 입힌 완자에 빵가루를 꾹꾹 눌러 묻힌다.
7. 180도 튀김기름에 완자를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8. 속재료는 다 익었기 때문에 겉에 색깔만 노릇하게 나면 된다.
요리 Tip
- 감자는 뜨거울 때 잘라 체에 내리세요.
- 고로케는 높은 온도에서 재빨리 튀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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