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panda78 > 책읽는 작은 소녀들

 

 

 

 

 

 

 

 

 





 

 

그림은 모두 Marshennikov Sergey가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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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다.

요즘 몇일을 아이랑 신나게 놀아주었더니 입안이 다 헐고 ..

몸은 지친다,

오늘 아이가 넘어지면서 파라솔이 넘어가다가 내손을 때려서 손목에 멍이 들었다.

그래서 일까 손목이 아프다,

내일도 하루 종일 힘들것이다,

오후에 돐잔치 그리고 춘천으로 가야 하므로,,

그리고 일요일은 춘천 엄마가 요즘 손님이 많은 관계로 가도 편하게 쉬지를 못한다,

그리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

그렇기에 주말도 나는 바쁘다,

몇일 그냥 하루 종일 책이나 보다가 글이나 쓰다가 그렇게 빈둥 거렸으면 한다,

그건 나의 희망사항,,,

활기 왕성한 우리아이에게 는 불가능한일

지금 오늘 얼마나 피곤했던지 코를 골며서잔다,

그래도 이쁘다,

내일 아니지 아침이면 병원에도 가야 한다,

언제까지 약을 먹어야 하는지

아이고 싫다,

이제 슬슬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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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5-28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암것도 안하고 푹 자는게 빨리 나으실텐데....
어여 나으셔요! 으쌰!
 

엄마들의 모임

우리 동네에 내가 아는 맘이 초등학교 일학년때 같은 맘들중에 마음이 맞는맘8명이 모임을 하는 모양이다,모임이라야 가끔 밥도 먹고 아이들 생일도 챙기고 엄마들 생일도 챙기고 일년에 한두번 여행도 가는모양이다, 그런데 참 엄마들 모임을 보면 언제나 좀 나서는 엄마가 어디에나 있다. 그런데 그런맘들의 성격은 대게가 리더형의 성격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명령형이라고 해야하나, 이번에도 생일인 아이들이 있어서 생일 잔치를 해주려고 하는데 8명의 모임중에 3명은 3월이라 이미 한모양이다. 그리고 5-6월에 5명이 다있어서 한꺼번에 같이 모여서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음식도 준비하고 하는모양인데, 집에서 하기는 그렇고 내일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이니 내일 하면 좋은데 또 어디에 놀러가는 아이도 있고 해서 오늘 오후에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나는 완이네 집을 보아주러 가야 했다,그런데 참 맘들중에 가끔 내 생각과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저번에 생일을 할때 선물로 5명이 만원정도 돈을 모아서 3명에게 선물을 해준 모양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생일 맞은 아이가 5명이다. 보니 3명의 맘에게는 조금 부담이 되겠지 그런데 한술 더뜨는일이 벌어졌다/ 언제나 행사며 일을 알아서 해나가던 맘이 생일 선물을 고르라고 했더니 무려 28000원 어치를 고른 모양이다. 참나 싫다 할수도 없고 또 그맘만 그렇게 해줄수도 없고. 그래서 이번에 엄마들의 부담액히 한사람당 거의 삼만원정도가더 든모양이다. 이번에 생일인 완맘도 생일 선물액수를 듣고 참 부담이 되서. 다른 맘이랑 상의를 해서 그러면 다른 친구들에게도 옷을 사주기로 한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후 그맘의 행동이 사람을 더 난처하게 만들더군요, 자신이 실수는 생각지 않고 우리같이 서민들이 아이들 생일 준비로 몇만원정도 사용한다는것이 그리고 참 요즘은 아이들 생일에 그 많은 돈을 사용한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저도이다음에그렇게 변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마 우리 신랑이 엄마들끼리 몰려다니면 언제나 말이 많아지고 문제가 생기는법이라고 하는말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요즘 같아선,,난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그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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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5-28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튀려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죠...

울보 2005-05-2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튀려는 사람 잘났나고 하는사람,,정말 싫은사람들이 나중에 꼭 티를 내더라구요,,

울보 2005-05-28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니예요,,
제가 아는맘이 어제 그래서 맘고생을 한것 같아요,,,ㅣ
 
 전출처 : 水巖 > 서울국제도서전 - 아이 손잡고 책속으로 나들이갈까


‘서울국제도서전’ 아이 손잡고 책속으로 나들이갈까

다음주엔 아이들 손을 잡고 서울 삼성동 코엑스로 가보자. 새달 3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선 ‘문화페스티벌’을 표방한 ‘2005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린다. 국내외 500여개 출판사가 선보이는 책도 구경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는 기회. 입장료도 받지 않으니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부담도 없다.

이번 행사엔 국내관 348개 부스에 192개 업체, 국제관 88개 부스에 20개국 164개사가 참여한다. 또 책의 아름다움을 내세운 ‘북아트전’이 14개국 5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60개 부스에서 별도로 열린다. 지난해 보다 90여개사 정도 참여업체가 늘었다.

국제도서전으로 승격된 후 올해로 11번째로 열리지만 아직 전체 규모도 외국의 유명 도서전에 비해 작고, 외국 업체 참여 비중도 낮아 국제도서전으로는 미흡한 게 사실. 그래도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단행본 출판사의 참여가 크게 늘어 좀더 다양한 책을 구경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엔 참여업체가 아동·교육 및 단체 부문에서 60%에 달하고 단행본·종합 부문의 업체는 40%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단행본·종합 비중이 65%로 크게 늘었다. 이는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출판문화협회 집행부가 올해 단행본 출판사 중심으로 바뀐 것이 크게 작용했다.

이번 도서전은 ‘문화 페스티벌’을 표방한 만큼 문학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우선 전시행사로 우리 작가 친필(육필)원고전을 마련했다. 윤동주 김소월 유진오 황순원 기형도 박목월 김동리 이효석 채만식 등 작고문인과 박완서 박경리 이문열 김훈 조세희 한승원 조정래 최인훈 등 생존문인들의 육필원고를 직접 볼 수 있다.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출간된 안데르센 작품 및 일러스트 원화를 선보이는 특별전도 열린다.‘인어공주’‘성냥팔이 소녀’‘미운오리새끼’‘빨간 구두’ 등 주옥같은 작품과 그림들을 보며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는 기회를 맛볼 수 된다.

유명 저자들과의 만남 시간도 갖는다. 책에 사인을 받고 사진도 함께 찍는 프로그램. 신현림 함정임 이원복 등 11명의 문인이 참여한다. 작가 당 100권의 책을 선착순으로 공짜로 나누어주고 사인도 해준다. 함께 찍은 사진은 바로 출력해 액자에 넣어준다. 이와 별도로 태평양홀에 위치한 이벤트홀에선 참가사별로 마련한 저자 간담회나 소규모 강연회 등이 매일 3∼4회 열린다.

이밖에 청주 고인쇄박물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直指’(직지) 전시 및 금속활자 체험프로그램, 독서단체들이 참여해 독서문화사업 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종 문화상품과 상품권,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나누어준다.(02)735-5651.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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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5-28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제가 해마다 빠지지 않고 갔었는데...올해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혁신박람회 참가 하느라 못간답니다...ㅠㅠ
 
앤디와 사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1
제임스 도허티 글, 그림 |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199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은 이책을 제일 먼저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한다,

먼저 읽자고 하는 아이가 아닌데 아니 책이 아니라 이책을  아마 동물원에 다녀온 영향이 큰 모양이다,

오늘 낮에 동물원 갔을때 사자는 더워서 평상 아래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책속에 앤디는 도서관에서 사자도감을 빌린후로 사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책은 1부 2부 3부로 나누어져있다,

`1부는 앤디가 도서관에서 사자도감을 빌려 온순간부터 사자생각만으로 꽉 차 지내는 앤디의 모습을

그리고 2부는 앤디가 학교를 가는 도중 우연히 어디선가 본듯한 꼬리를 보고는 살며서 바위뒤로 갔을때 만난 사자 도망치려고 바위를 도는데 사자도 겁을 먹고 도망을 가려다가 둘이 마주치는데 사자는 겁을 준것이 아니라 앤디에게 발에 박힌 가시를 보여주고 앤디는 그런 사자의 발에 박힌 가시를 뽑아준다,그리고 인사하고 헤어진다,

3부는 마을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사자와 앤디. 그리고 앤디의 용감한 행동에 사람들이 박수를 쳐준다,

책을 읽는동안 아이도 사자가 좋다고 한다. 그림도 아주 역동적이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힘이 느껴진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 편견을 버리고 작은 관심이 서로의 마음을 열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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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2005-07-0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저도 이책 제 아들한테 사서 읽어주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지금 39개월...류맘님의 추천글들 많이 참고하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