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모임

우리 동네에 내가 아는 맘이 초등학교 일학년때 같은 맘들중에 마음이 맞는맘8명이 모임을 하는 모양이다,모임이라야 가끔 밥도 먹고 아이들 생일도 챙기고 엄마들 생일도 챙기고 일년에 한두번 여행도 가는모양이다, 그런데 참 엄마들 모임을 보면 언제나 좀 나서는 엄마가 어디에나 있다. 그런데 그런맘들의 성격은 대게가 리더형의 성격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명령형이라고 해야하나, 이번에도 생일인 아이들이 있어서 생일 잔치를 해주려고 하는데 8명의 모임중에 3명은 3월이라 이미 한모양이다. 그리고 5-6월에 5명이 다있어서 한꺼번에 같이 모여서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음식도 준비하고 하는모양인데, 집에서 하기는 그렇고 내일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이니 내일 하면 좋은데 또 어디에 놀러가는 아이도 있고 해서 오늘 오후에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나는 완이네 집을 보아주러 가야 했다,그런데 참 맘들중에 가끔 내 생각과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저번에 생일을 할때 선물로 5명이 만원정도 돈을 모아서 3명에게 선물을 해준 모양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생일 맞은 아이가 5명이다. 보니 3명의 맘에게는 조금 부담이 되겠지 그런데 한술 더뜨는일이 벌어졌다/ 언제나 행사며 일을 알아서 해나가던 맘이 생일 선물을 고르라고 했더니 무려 28000원 어치를 고른 모양이다. 참나 싫다 할수도 없고 또 그맘만 그렇게 해줄수도 없고. 그래서 이번에 엄마들의 부담액히 한사람당 거의 삼만원정도가더 든모양이다. 이번에 생일인 완맘도 생일 선물액수를 듣고 참 부담이 되서. 다른 맘이랑 상의를 해서 그러면 다른 친구들에게도 옷을 사주기로 한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후 그맘의 행동이 사람을 더 난처하게 만들더군요, 자신이 실수는 생각지 않고 우리같이 서민들이 아이들 생일 준비로 몇만원정도 사용한다는것이 그리고 참 요즘은 아이들 생일에 그 많은 돈을 사용한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저도이다음에그렇게 변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마 우리 신랑이 엄마들끼리 몰려다니면 언제나 말이 많아지고 문제가 생기는법이라고 하는말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요즘 같아선,,난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그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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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5-28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튀려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죠...

울보 2005-05-2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튀려는 사람 잘났나고 하는사람,,정말 싫은사람들이 나중에 꼭 티를 내더라구요,,

울보 2005-05-28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니예요,,
제가 아는맘이 어제 그래서 맘고생을 한것 같아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