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다. 너무 좋아서 류에게 옷을 입혀서 뛰쳐 나갔다. 누가 멍멍이 아니랄까 눈만 보면 너무 좋아한다.
류가 감기나 걸리지 말아야하는데, 하지만 너무 좋아하고 즐거웠다.
언제나 물감놀이를 하고 싶어하지만 엄마가 게을러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합니다.......
작년이네요 벌써 물감놀이하고 그 앞에서 사진을 한장 그러고 보니 요때는 통통했네...
류가 도장놀이를 합니다.
자신의 손에 찍어 놓고 좋아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모야입니다.
어쩌나 잘 지지도 않는데.....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더니, 잠깐 외출을 해서 자동차 타이어 가는동안 쇼핑을 하려고 카트기를 탔는데 그 순간 잠이 들어 버렸다..40분을 이러고 잤다.
24222
오..아까운 숫자가 보이길래요.
아이들 자는 것 보면 천사가 따로 없어요.그쵸??
가장 최근의 류, 미술시간에 만든 펭귄이랑 좋아하고 있다, 언제나 엄마 곁에서 웃음을 주는 아주 착한 꼬마 숙녀, 사랑한다...................내딸아, 오늘도 류때문에 엄마가 웃었다.